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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피싱(여수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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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출조일기 방파제출조 올지날 생활낚시
이형철 추천 0 조회 165 12.08.04 22:5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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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5 10:01

    첫댓글 아파트앞 해변에서 낚이는 어종이 다양하고. 진짜 동네 생활낚시군요.
    찾아온 손님들이 바다보다 시원한곳을 원하니 주로 계곡을 찾아다녔습니다.

  • 작성자 12.08.05 12:30

    해변공원 북새통입니다..
    시간내서 색안경쓰고 비키니 눈요기하러 갈랍니다..ㅋ
    오랜만에 생활낚시로 손자 추억감 심어주었네요.
    그래도 계곡이 젤 션하죠..

  • 12.08.05 11:48

    집앞에 보리멸이 잡히는건 그래도 덜 오염됐다는 얘긴 것 같은데요.
    문절망둑, 보리멸, 주둥치... 모두가 어릴때 어머니께서 끓여 주셨던 매운탕 재료네요.
    특히 문절망둑으로 끓이면 국물이 정말 시원했는데...

  • 작성자 12.08.05 12:35

    나도 보리멸보고 깜짝 놀랬다.
    청정해역에 서식하는 고기가 나와서..
    웅천도 물이 많이 깨끗해졌나봐..
    볼락대들고 아들과 잼나게 놀아..
    해질참에...ㅎ

  • 12.08.05 12:01

    점심시간인데 군침이 확 돕니다.....으...맛나겠어요...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것도 얼마나 좋습니까..그것도낚시로 말입니다...

  • 작성자 12.08.05 12:38

    생선튀김 중 문절망둥어를 좋아하는데 망둥이가 협조해줘서 입도 즐겁고 손자 추억도 심어주고..ㅎ
    올만에 점수 좀 땃다...ㅋㅋ

  • 12.08.05 12:14

    방파제에서잡히는 모든잡고기를 다잡으신듯합니다^^* 튀김 겁나맛나보입니다~~~

  • 작성자 12.08.05 12:41

    니는 앞 강에가서 꺽지 잡아 튀김해봐..
    피라미 같으면 더 조코..
    강이 가까우면 맨날 갈낀데..

  • 12.08.05 13:21

    회장님 이것이 참낚시맞지라...가족과즐거운시간 정말잘하셨어요.무늬가 고구마라도 이번엔 꼭 전수를 받아봐야겠는데...
    내려갈적 연락드리겠습니다.^^

  • 작성자 12.08.05 14:32

    올만에 가족에 봉사하였네..ㅎ
    추억감이 좋은것 같아 기분조테..
    시골 간병 피해서 날잡아...

  • 12.08.05 13:57

    제가 본것중에 최고의 낚시 입니다, 역시 유전자는 변하지 않는다고 손주도 만만치 않내요,ㅎㅎ

  • 작성자 12.08.05 14:35

    ㅋㅋㅋ...신선장 전문 낚시잖아...ㅋ
    출조일기에 올리지 않으려다가 이런 낚시도 다녀오라고 올려 뿌럿네...ㅎ ㅎ
    유전자는 못 속이것드라고...ㅎ

  • 12.08.05 15:36

    장소가 강에 보막은것 같은대 바다라는게 신기신기~~해요
    할아버지 꼭닮아서~낚시 신동? ㅎㅎ 부럽습니다~ㅎㅎ

  • 작성자 12.08.05 21:44

    여수 공장으로 옮겨....ㅋㅋ
    이 해변공원은 천혜적인 장소여...
    낚시를 닮으면 안되는디....ㅋㅋ

  • 12.08.05 18:41

    히야~!! 멋진곳에 사시는 울 회장님~!!

  • 작성자 12.08.05 21:47

    멋진 곳이 확실한데 너무 시끌어서 별로....끄떡하면 행사치르고...
    정주니 공장의 예울마루에서도 공연하면 주차 대란...ㅎㅎ

  • 12.08.05 19:29

    이거이 진정 생활낚시 인듯 합니다 ~! ^^* 망둥어 오랜만에 봅니다 ㅎ
    사람들이 진짜 많이 몰리나 봅니다~!!! , 요즘 어디나 놀기좋은 곳은 난리 북새통 인가 봅니다 ㅎㅎ

  • 작성자 12.08.05 21:48

    망둥어 갠적으로 좋아했던 생선이었는데 루어낚시하다가 외면한 고기.
    이것도 볼락장비,채비로 도전하려다가 미루고 있는 실정...ㅎㅎ
    이곳은 심각한 북새통은 아님..텐트 짊어지고 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8.07 18:56

    손자 마니 컷어요..이제 말도 잘하고...
    920g으로 태어나서 걱정 마니했던 아이입니다요..ㅎㅎ
    저도 옛날에는 망둥이 회를 즐겼어요..
    물이 찝찜하여 회로 먹지 않았지만 물만 깨끗하면 대가리까지 씹어묵지요.
    대가리도 칼로 쪼아서 깻잎에 된장발라 먹으면 막걸리 2병이 금방 동나요...ㅋㅋ

  • 12.08.06 12:36

    모든 어종이 다 나오네요... 어찌 그렇게 작은 농어치어가 물었네요...
    모니터에서 맛난 냄새가 솔솔 납니다.
    손주녀석이 참 귀엽습니다.

  • 작성자 12.08.07 18:55

    깔따구, 감생이...등 7가지 어종을 잡았다는.... 가을에 볼락장비로 홀리면 갠찬은 깔따구 나올 것 임..^*^
    생선튀김 중 망둥어도 별미...히히...
    손자는 아직까지 별탈없이 잘 커줘서 고맙게 생각하구마....^*^

  • 12.08.07 18:02

    가족분들이 참 즐거워해서 회장님 기분 마니 마니 업 된게 눈에 선한데요~~마지막 튀김으론 막걸리 동난거
    아닌지요 ㅎㅎㅎ

  • 작성자 12.08.07 18:54

    야들이 괴기 잼나게 잡으니 기분 조트라..ㅋ
    식구들 모두 막걸리로 뿅가뿌럿어..
    손자가 또 낚시가자고 하여 큰일났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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