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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지곡초등학교52회 원문보기 글쓴이: 정승효
纖纖玉水 소호계곡을 다녀왔어요. 2013.7.21 울산 좋은사람들 산악회 정기산행
매월 실시하고 있는 울산 좋은사람들 산악회 동호인들은 7월의 정기산행은 무더위를 피해 纖纖玉水 맑은 물이 흐르는 소호계곡에 발 담그고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울산 조사모 회원들이 소호계곡에서 정담을 나누었습니다. 纖纖玉水 맑은 물이 흐르는 소호계곡의 모습 울산 조사모 회원들이 소호계곡에 가기위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소호계곡의 맑은 물에 발 담금은 정말 시원 했습니다.
야외에서 여자 회원님들을 배려하는 조사모 남자 회원님들 연필이(박인섭) 회원님의 멋진 포즈로 한 컷
따뜻한 양지쪽을 찾아 휴식을 하고 있는 여자 회원님들
음식조리에는 그래도 여자 회원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서로 정담을 나누며 음식을 조리하고 있는 회원들
땅콩(총무)님의 지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회원들 각자 맡은 분야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회원들
오늘의 주 메뉴는 오리백숙이래요. 오리백숙이 조리되는 동안 그동안 못다한 정담을 나누고 있네요. 소호계곡에는 사철 맑고 깨끗한 물이 흐르고 있어요.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노래를 배우는 여자회원들의 모습 노래 공부시간 진지한 여자회원들 모습입니다. 배운 노래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을 열창하는 남자 회원들 손뼉치며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노래를 열창하고 있네요. 연필이(박인섭) 회원님도 손뼉치며 배운 노래를 열창하고 있네요. 纖纖玉水 맑은 물이 흐르는 소호계곡의 하루 일정을 되돌아보는 시간 동호인 상호간의 오고간 정담은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었으며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모두의 즐겁고 행복한 시간 이였다. 울산좋은사람들산악회 동호인들이여 아름다운 소호계곡의 행복함을 오래오래 마음에 담아 둡시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지곡(꽃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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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조사모의 뜻은? (조국을 사랑하는?) 아리송송
좋은 사람들의 모임을 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