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강학원에서 만난 반가운얼굴들입니다. 2,000원 싸지만 맛있는 점심을먹고있네요
첫댓글 남산강학원에서 고미숙씨의 강의를 듣고 있어요. 수유너머에서 다시 남산강학원으로~~~참 대단하다는 생각이었어요.
첫댓글 남산강학원에서 고미숙씨의 강의를 듣고 있어요. 수유너머에서 다시 남산강학원으로~~~참 대단하다는 생각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