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에 계절 가을에 이곳 저곳에서 가을 행락객을 부르는 축제가 열리는데 이곳은 충남 홍성군 광천읍 하상주차장으로 지난 10월 8일 광천 새우젖 축제 개막식을 담은 사진입니다 김장김치에 없어서는 안됄 새우젓 구입을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며 축제에서 막을 여는 한장면으로 날씨도 청명합니다
축제가 열리는 하상주차장이 좁은감이 있지만 흐르는 하천에 비친 모습이 아른아른 합니다 . 배추 가격도 천정부지로 오르다보니 김장 담그는 것에 부담감을 갖고들 있으신지 ~~
아침안개에 휩쌓인 오서산의 지난 10월 10일 동터오르는 모습입니다.
아침안개에 휩쌓여 우람한 자태로 스글머니 보여주는 모습이 아침커피 한잔을 들고 바라보니 장관입니다
오늘은 일주일전 10월10일 일요일 광천 새우젓축제 백미 오서산 억새풀 등산대회로서 그 주차장에 노숙하는 차량과 새벽일찍 들어오는 차량으로 아침 7시경 야단이네요.
위에담은 사진은 억새풀 축제날 중담 주차장에 위치한 오서산임산물 판매장에서 준비한 유피와 유근피 다림액 무시음회하는 장면으로 등반대회에 참석하신 분들이 많이 시음회 하고들 가셨네요.
사실 제가 오서산판매장을 운영하는데 날씨가 좀 더운 관계로 따뜻한 산약초다림액을 드릴 취지였는데 좀 뜨겁다고들하셔서 다림액에 어름덩이를 넣으니 편히들 드시고 가셨네요.
일부 나이있으신 아주머니들은 외국산아니고 순순산약초란 말에 물통에도 담아 가시고 하시고들 야단이였읍니다.
오늘 현재에도 내일도 순수 오서산산약초 다림액을 항상 준비하고 무료시음하고 있으니 오서산 등산오시면 몸에 좋은 우리 산하 우리산약초 다림액을 한잔씩시음들하고 가세요.
위에담은 사진은 10월 14일 억새풀이 어떻게 변하였는지 단풍은 어디까지 내려왔는지 궁금하여 출발지를 오서산임산물 판매장으로하여 출발합니다.
산제당터와 자라바위 와 병풍바위 쪽으로 방향을 잡고 출발합니다.
등산로 주위에 있는 야생으름의 벌어진 모습으로 약초로서 많은 사연과 이름이있지만 다음에 하기로 하고 엄청 많이도 달렸읍니다.
아래부분은 등산객들이 채취들 하신것 같아보이고 손과 등산용 지팡이가 닿지않는 곳에 닥자닥지 열렸읍니다.
한장의 사진으로 보여드리기가 어렵네요
등산로 주변에 피어난 야생화인데 가슴을 아리우게 만듬니다.
군대시절 무거운 베낭을 메고 행군을 하다보면 산기슭에 피어난 구절초 보노라면 가슴이 아프로록 시리우게 와닿는 그 느낌으로 오늘 바라보면서 갑니다.
근데 사실 이쁘기는 이쁘죠? 느끼는 감성에 차이가 있겠지만요.
오르는 등산로의 침목이네요. 지난 9월의태풍으로 등산로를 가로막은 아카시아나무도 보이고 숨가쁜 급경사를 넘어 앉아 쉴수 있는 벤취에 앉자 함께한 약초물 마시면서 땀도 식히고 바라보니 모두가 무릉도원입니다.
위에담은 사진은 산제당터가 있는 등산로의 두번째 약수터로서 손잡이 떨어진 바가지란 표현이 어울릴지 아니면 쪽박 ?
그냥그렇게 뱅뱅 돌고 또돌고 산속에서 스며나오는 물이 마르든지 아니면 그릇 자체 표면이 달아 없어지던지 둘중에 하나로 돌고 또돌고 돌아갑니다. 어느 등산객의 손에 의하여서든 목이말라 마시드던 야생동물에 의하여서든 자루가 부러진 그때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내일까지 그냥 목표없이 옹달샘 주위를 맵돌겁니다...
오서산정상이 아닌 중간 8부능선쯤에서 바라본 아래녁 모습입니다. 오서산이 791m 높이로 크게 높다라고는 못하지만 이곳은 해안가로서 해발고도가 낮은곳에서 솟아오른 산이기에 쉽게보면 않됄 육덕있는 산입니다.
크게 암산도아니고 구비구비 우리조상님들 고생하시던 시절 배고픔으로부터 먹을거리를 제공하던 큰덕이 있는 살집이 있는 그런 산입니다.
오서산정상 부위의 억새풀의모습이네요
억새풀흰꽃이 오를때의 숨가쁨을 멈추게합니다 .
중간중간 등산객들이 들어가 앉자 누워버린 억새도 있고 ~~~
정산부위에서 바라본 보령시 청소쪽에 모습입니다. 저~~~아래로 보이는 저수지도 누렇게 익은 논에 벼도 오늘은 아름답게느껴짐은 산이 우리에게 주는 또 하나에 선물인듯하네요.
오서산정상 오서정이있던 자리에 터가 이런 모습으로 남아있네요.
지난 9월 초 세해안을 강타한 태풍때 태풍과 벼락으로 파괴 돼어 지금에 모습이구요. 이젠 다시 어떤바람에도 꿋꿋할 정자로 태어나기위해 9월 중순 헬리콥터로 자재를 올려 놓아 정상부위에 많은자재들이보입니다.
위에 담은 바위의 모습은 오서정을 지탱하던 와이어를 박아 놓은 바위인데 천둥번개가 가격하여 그 와이어 선을 타고 바위에 맞아 뽀개진듯 엄청나네요 . 위대한 자연앞에 잘난체하는 우리네 인간에모습은 티끌같은 존재이거늘 ~~~~~~
하산길에 담은 사진입니다 . 단풍이 내려앉아 인젠 붉은 옷으로 변해가고 있읍니다. 산정상부위는 벌써잎이 떨어져 가고있고 하산길에담은 사진이네요.
하신길의 호젓한 숲길입니다. 그냥 상쾌함으로 이길로 하산하여 내일을 준비합니다.
많으신 분들이 육덕이 있는 오서산을 찿아 산에 신령스런 기운도 받으시고 그 기운으로 내일을 준비하시면 더 좋은 내일을 준비라지않을까합니다.
오서산에 오시면 아직 편의시설이 미흡한관계로 많은 불편사항이 있으실겁니다.
하여 저의 판매장에서 단체 내방객에 한하여 예약을 받아 편의를 제공하여 쾌적한 산행길이 됄 수있도록 준비하겠읍니다.
핸펀(010-3435-8473)으로 전화주시면 현재의 오서산 날씨랄지 점심준비 사항이랄지 김 새우젖 등 등산과 더불어 쇼핑도 함께 할수있는 준비를 하였으니 전화주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