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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7. 26 (민족치유화해 기도주일 8, 온가족 쉐마주일) 목장 나눔. 성경묵상 점검주일 말씀 ; 신현태 목사
이기는 생명(2) – 능력으로 사는 삶
(고전1;18-31, 골1;3-29, 2;1-3, 히12;2)
* 지난주 이기는 생명 (1) => (롬8;37, 고후12;9-10, 13;4, 요1서5;4)
* 이기는 생명 (2) < 하나님의 능력 = 십자가의 도(18), 내 안에 계신 예수님(30) > => (골 3;3-4)
2015. 7. 26 (민족치유화해 기도주일 8, 온가족 쉐마주일) 목장 나눔. 성경묵상 점검주일 말씀 ; 신현태 목사
이기는 생명(2) – 능력으로 사는 삶
(고전1;18-31, 골1;3-29, 2;1-3, 히12;2)
* 설교자료 ; http://cafe.daum.net/kozanp/BB97/1025
* 지난주 이기는 생명 (1) => (롬8;37, 고후12;9-10, 13;4, 요1서5;4)
* 이기는 생명 (2) < 하나님의 능력 = 십자가의 도(18), 내 안에 계신 예수님(30) > => (골 3;3-4)
< 마음을 여는 예화 >
(ppt) 파리에 있는 카르멜 수도원에 한 늙은 수도사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늙은 수도사가 왔다는 소문에 젊은 수도사들이 밖으로 우르르 ~ 몰려들었습니다.
그들은 백발이 성성한 노수도사를 보고 말했습니다.
“노수도사가 왔구려! 신참이니 어서 식당에 가서 접시나 닦으시오.”
노수도사가 숨 돌릴 여유도 주지 않고, 젊은 수도사들이 노수도사에게 말했습니다.
이 수도원에서는 처음 부임한 수도사에게 그런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이 전통이 된 것처럼 보였습니다.
노수도사는 말없이 섬기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노수도사는 머리를 숙이며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대답하고는 묵묵히 곧장 식당으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노수도사는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한 달, 또 한 달, 그리고 또 한 달을 접시만 닦았습니다.
젊은 수도사들은 말없이 그리고 불평하지 않고 일하는 노수도사를 더욱 얕잡아 보고는…….
(ppt) 그에게 멸시와 ……. 천대와 ……. 구박을 쉬지 않았습니다.
이 노수도사가 수도원에 온 지 석 달이 지난 즈음에 감독이 순시 차 이 수도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젊은 수도사들은 책잡힐 일이 있지나 않을까 두려워하며, 감독 앞에서 쩔쩔매고
있었습니다. 감독은 수도원의 원장이 보이지 않는 것을 알고는 그 수도원의 원장을 찾았습니다.
“원장님은 어디 가셨는가?” 수도사들이 대답했습니다. “원장님은 아직 부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감독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며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아니 그게 무슨 소린가? 내가 로렌스 수도사를이 수도원의 원장님으로 임명하였고, 또 이곳으로 파견한지 벌써 3개월이나 되었는데?” 이 말을 듣고는 젊은 수도사들이 깜짝 놀랐습니다.
(ppt) 그렇다면, 그 노수도사가 원장이란 결론이 나오기 때문이었습니다.
모두 식당으로 달려갔습니다. 그곳에 늙은 수도사가 식기를 닦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노수도자 앞에 모두 무릎을 꿇었습니다. 겸손과 순명으로 유명한 그 노수도사는 바로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 형제였습니다.
이 사건 이후로 이 수도원은 가장 모범적인 수도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ppt 발씻는 그림) ***** 브라더 로렌스(Brother Lawrence)로 알려진 (ppt) 니콜라스 헤르만(Nicholas Herman)은 161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십대 때 ‘30년 전쟁’에서 부상을 당해 다리를 절게 되었습니다. 그 후 여러 일을 전전하다, 55세 때, 영혼의 목마름을 채우려고 수도원에 평신도 수도사로 들어가 부엌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전쟁으로 다친 절름거리는 다리를 끌고도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인 힘든 부엌일을 하면서도 한 번도 불평하지 않고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는 수도사들의 식사를 해주면서 부엌을 천국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이 만든 식사를 수도사들이 먹는 것을 바라보면서 항상 감사했습니다. “하나님! 이 귀한 천사들을 섬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에게 비천한 부엌일은 가장 즐거운 일이었습니다.
그는 아무리 하찮은 일도 그 일을 주님이 맡겨 주었다고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면 소중한 일이 된다고 여겼습니다. 수도사들을 섬기면서 행복은 갈수록 커졌습니다. 그는 작은 일도 큰 일로 생각했고, 접시 하나 닦는 것을 수많은 군중에게 설교하는 것처럼 여겼습니다. 그렇게 20년을 변함없이 살자 수도사들은 점차 그를 존경하게 되었고, 나중에 수도원에서 원장을 뽑을 때 원장 후보조차 될 수 없었던 평신도 수도사인 그가 원장에 뽑혔던 것입니다. 그에게 인간적인 행복의 조건은 없었습니다. 그는 교육도 못 받고 절름발이로 가정도 이루지 못했지만 날마다 산더미처럼 쌓인 힘든 부엌일을 하면서도 항상 기쁜 얼굴로 “나는 참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ppt – 행복의 비결? ) 어느 날, 국왕 루이 12세가 수도원을 방문해 그에게 행복의 비결을 묻자 그는 대답했습니다.
(ppt) “행복의 비결은 섬기는 일입니다.” “ 행복의 비결은 섬기면서 감사하는 일” 이라고 흔쾌히 대답했답니다. 음식을 만드는 일도 힘든 일이지만... 매일매일 산더미같이 쌓인 음식 쓰레기를 치우고 그릇을 씻는 설거지는 더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로렌스 형제 마음속에 영광의 비밀인 주님이 계심을 믿었기에 섬기는 일이 항상 행복했던 것입니다.
(ppt) < 하나님의 임재 연습 > 책을 쓴 - 로렌스 형제는 고백합니다. (ppt) “내 생애 최대 발견은 초라한 오두막도 최고 궁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메마른 환경은 아무 문제될 것도 없고 아무 영향도 주지 못합니다.”
그는 처음 수도원에 가게 된 이유에 대해 말했습니다.
(ppt) “나는 죄와 허물과 잘못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수도원으로 들어가 내 모든 잘못에 대한 벌을 받고 인생의 즐거움을 희생하기로 했습니다.
(ppt) 그러나 내 결심은 완전히 실패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희생으로 얻은 것은 만족과 행복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희생하면 더 많은 것을 얻습니다. 큰 희생은 큰 인생을 만듭니다. 절대 사랑은 절대행복을 불러옵니다. 행복은 ‘좋은 자리’보다 ‘섬기는 자리’에서 생깁니다. 진짜 좋은 자리는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입니다. 이것이 섬김의 마음을 가진 로렌스의 고백입니다.
(ppt)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 (골1;27)을 찾아 읽어 봅시다.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 우리 마음속에 있는 비밀의 영광이 얼마나 풍성한지.. 그 비밀은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이십니다.
내 안에 예수님이 계심을 믿는다면
그 주님의 눈길 앞에서 행하는 일이 무엇이든 아무리 힘든 일이든지 행복할 수 밖에 없습니다.
(눅22;27)에
(ppt) “앉아서 먹는 자가 크냐 섬기는 자가 크냐. 앉아서 먹는 자가 아니냐.
그러나 나는 섬기는 자로 너희 중에 있노라.”
아멘이지요 ~~
예수님은 섬기는 자로 이 땅에 계셨습니다.
오늘도 사랑으로.. 죄인된 우리들을 끝까지 섬겨 주십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우리를 한없이 용서하십니다.
주님은 십자가의 보혈로 정결케 되었고 거룩하게 되었고 의롭게 된 나를 항상 자녀로 인정해 주십니다.
(ppt) 우리 마음속에는 놀라운 능력이 있습니다.
그 능력이 어떤 능력입니까? 이기는 생명입니다. 바로 십자가의 능력입니다.
오늘 주님이 주신 말씀 (고전 1 ; 18)
(ppt)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만일 우리가 십자가의 도를 바르게 깨달아 안다면
십자가는 엄청난 능력으로 우리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ppt) 십자가는 자기 죽음.. (갈2;20)
십자가는 자기 부인. (마16;24)... 십자가는 용서와 사랑과 섬김의 능력(롬5;8)이 있습니다.
(ppt) ♬ 할 수 있다 하신이는 나의 능력 주 하나님. 주저 말라 하시고 십자가를 지라 하시네.
할 수 있다 하신 주.. 할 수 있다 하신 주.. 희생만이 희생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섬김만이 섬김만이 능력이라 하시네. ♬
(ppt) 십자가를 믿는 신앙은 섬김의 신앙인데.. 그 십자가의 신앙이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브라더 형제가 강팍한 수도원 사람들을 변화시킨 능력은... 섬기는 능력.. 십자가의 능력이었습니다.
(ppt) 이 브라더 형제가 쓴 책이 바로 < 하나님의 임재 연습 >입니다. ==> ppt
그는 섬김의 마음으로... 매 순간 어떤 일상의 자리에 있든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게 됩니다.
** 지난주에 읽은 책 중에 감동적인 책이 한 권 더 있었습니다.
(ppt) 우리나라 역사상 마부였다가 자기 주인보다 먼저 장로님이 되고 목사님이 되어 총회장을 3번씩이나 하신 분이 계십니다.
이 분이 바로 이자익 목사님이십니다. (1879-1958)
-- 제13회 총회장(1924), 제 33회 총회장(1947), 제34대 총회장(1948)
=> 책 ; 이자익 목사의 영성과 리더쉽, 허호익 저, 동연 출판사.
(ppt) 이자익 목사님은 경남 남해에서 출생하여 2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고, 12살엔 어머니가 돌아 가셔서 고아가 되었습니다. 살기위해서 고향을 떠나 하동을 거쳐.. 순천.. 전주.. 김제를 떠 돌며 일자리를 찾다가.. 19살 때 김제의 지주인 조덕삼의 가정에 마부로 일자리를 얻게 됩니다.
(ppt) 마부로 일자리를 얻기 전에는 한동안 여관집에서 허드렛일을 하기도 하고 머물 곳에 없어서 금산사 절에 머물기도합니다. 그러다가 이자익은 지주인 조덕삼 집에서 마부로서 비단을 마차에 실어 장날 팔러 다니게 됩니다.
하루는 주인인 조덕삼의 아들 조영호가 서당 훈장에게 천자문을 배우는 것을 보고
창밖에서 서서 같이 천자문을 외우는 것을 보고.. 주인 조덕삼이 뭘 하느냐고 했더니.. 천자문을 배우고 싶다고 해서... 물러 보았더니 아들 조영호보다 더 천자문을 줄줄 잘 외는 것을 보고... 아들과 함께 한문 공부를 하도록 주선해 주었답니다. (ppt) - 조덕삼 – 이자익 – 먼저 장로로 받들로 섬긴 조덕삼 장로..
1904년 주인 조덕삼이 선교사님을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조덕삼의 마부였던 이자익은 2년 앞선 1902년
순회선교사님 최의덕 선교사를 통해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3년뒤인 1905년 조덕삼과 이자익, 박화서 3사람이 학습을 받았고, 다음해인 1906년 5월 30일 3사람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이년 뒤엔 1908년 두 사람의 장로 피택에서 주인 조덕삼은 2/3표를 얻지 못해서 장로가 되지 못하고
이상하게도 마부였던 이자익이 먼저 장로가 됩니다. 그리고 이자익은 이렇게 마부출신으로 주인보다 먼저 장로님이 되었고 신학교를 졸업하고 목사님이 되고... 놀랍게도 제 13회, 33회, 34회.. 총회장을 3번씩이나 하게 됩니다.
이자익 장로님이 평양신학교에 신학 공부를 시작할 때는
상업을 하고 있었는데... 사업상으로 진 빚을 다 갚고 나니 빈털털이가 되었습니다.
이자익 장로님의 부인은 너무도 가난하여 하루 두 끼를 겨우 먹게 되었고 생활이 너무도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장인은 상당한 재력가였으나 불교도이었기에... 사위에게 예수 믿는 것을 그만두면 사업에 필요한 돈을 모두 주겠다고 협박을 합니다.
장인이 불러서 조용히 타이릅니다.
“ 예수교를 신봉한다는 것은 예수 믿고 바른 생활을 한다는 것이니 집에서 조용히 신앙 생활을 하길 바라네.
전도와 설교를 포기 한다면 충분한 돈을 주어 살길을 마련해 주겠네..”
그러자 이자익은 ”내 마음속에 주인께서 원하시는 것을 멈출 수 없다.“고 대답했다가..
장인이 격노하여 지팡이를 휘두르며 집밖으로 쫓아내고야 말았습니다.
- 장인은 너와 네 가족이 굶어 죽더라도 다시는 도움을 청하러 오지 말라고 하면서 호통을 쳤다. - 79.
이자익이 집에 도착하여 보니..
아내는 영양실조로 누워 신음하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 장인 말대로 집에서 조용히 신앙생활하면 살 길이 열리지만..
내 속에 계신 하나님이 하라시는 것을 멈추면 마귀의 술책에 넘어가는 것이 아니오?
내가 타협했다면 사단의 꼬임에 넘어가는 무익한 종이 되고 말 것이 아니겠소! ”
그러자 아내가 말하기를
“ 당신 말이 맞소. 계속 설교 하세요. 살게 되면 사는 것이고, 죽게 되면 죽는 것이지요.. ”
- 이자익 목사의 영성과 리더쉽 (79p)
수년이 지나서 테이트 선교사가 이자익에게 질문을 합니다.
그 때 장인 어른이 도와 주겠다는 것을 거절한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자익이 대답합니다.
“ 만일 내가 주님께서 명하신 대로 행하지 아니했더라면 나는 버림받은 사람이 되고 말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만일 달린 결단을 내렸더라면 나는 결코 장인 어른을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기쁨을 누리지 못했을 것입니다. 지난해 작고하실 때 장인이 우리 모두를 불러 놓고 그리스도 안에서의 기쁨을 이야기하시면서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나자고 권면하셨습니다. ”
- 이자익이 신학교 4학년 때이던 1914년에 장인이 소천하였는데
세상 떠나기 전에 그동안 장인이 섬기던 불교를 버리고 기독교 신앙으로 돌아 왔다고 합니다.
무엇이 이자익 목사님을 변화시켰나요? 어렵고 힘든 지경에서도 무엇이 믿음을 지키도록 했을까요?
그 마음속에 계신 십자가의 못박하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님의 생명이 승리하게 만들었습니다.
1908년 장로를 선출하게 되었을 때, 주인 조덕삼과 머슴인 이자익이 장로로 추천이 되었다. 대부분의 교인들은 지주인 조덕삼이 장로로 선출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머슴이며 마부인 이자익이 장로로 선출되자 분위기가 말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 이때 조덕삼은 의장인 테이트 선교사로부터 발언권을 얻고 앞자리로 나갔다. “여러분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의 머슴이며 마부인 이자익 영수를 장로로 선출해 준 일에 참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뜻을 밝혔다. 부자요 주인인 조덕삼이 될 줄 알았는데 놀랍게도 그 집의 마부요 머슴인 이자익은 그 교회의 첫 번째 장로가 되었다. 조덕삼은 자신의 배 밭 일부를 교회에 기증하여 지금의 교회당을 신축하였습니다.
[출처] 예수가 제자들 발 씻어 준 것처럼…'섬김' 실천 <이자익 목사>
여기 이자익을 먼저 장로님으로 금산교회 2대 담임목사로 섬겼던
조덕삼 장로님의 후손들... 그리고 이자익 목사님의 후손들을 보십시오!
조덕삼 장로님의 아들.. 손자는 훌륭한 장로님으로 국회의원으로 (3대 조세형장로 – 5선 국회의원)
이자익 목사님의 아들 손자는 장로님들들.. 5대째 이어가는 수 많은 목사님들로 열매 맺게 됩니다.
저는 어제 < 이자익 목사님 손자중의 한 분이신 청주 동막교회 이규석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 장신 87기 전화 >
이자익 목사님 자녀.. 6남 2녀 ( 이봉환 장로. 이 봉호집사, 이상환장로, 이중환-일본 행불, 이창한, 이영한 집사)
9째.. 10째는 사망.. 3대.. 4대.. 5대... 목사님들이 많이 배출 (순복음 목사, 성공회 신부, 4대 연대 공부)
조세형 장로님 아들중에 목사님이 계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합니다.
- 주님은 십자가를 진 그 후손에게 반드시 복을 주십니다. 이 땅과 하늘에서... 반드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금 내 안에 계신 분이 누구십니까? 예수님을 구주로 믿는 우리 마음속에는 영광의 왕이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골1;27)
내 속에 있는 모든 것을 이기는 생명.. 예수님을 바라 보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부족하고 연약해도 주님은 우리를 <교회>로 <거룩한 성도>로(고전1;2) < 능력을 가진 승리자 >(고전1;18)로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원함을 받은 놀라운 능력자..(고전1;30) 이기는 생명의 사람으로 인정해 주십니다. 믿고 선포하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인정하고 여기고 살아 가십시오! (롬6;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롬6;11)
(30) 20150726-70일 기도주일(8. ppt 원고) - 이기는 생명(2) 능력으로 사는 삶-1.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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