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기 총회 장소로 경주 한화 콘도로 예약을 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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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문제와 연계된 장소를 구하다 보니 감포 바닷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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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횟집으로 하는 것이 좋다는 몇몇분의 제의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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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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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일 오후 5시경 부산 출발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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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포 문무왕릉 에서 3km 감포쪽 주달수 횟집(전화 054-771-8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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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견대에서 2km 감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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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회먹고 잠자고 이튼날 아침 전복죽 먹고 1인당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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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박홍재 011-55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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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수고 하셨습니다. 이제 총회가 얼마남지 않았군요...
언젭니까?
먼하늘님! 12눨 20일 오후에 부산 출발하여 저녁에 감포에 도착 예정입니다.
'먼하늘'님 조때따.....20일날 작은 할배 제사다....조때따......눈에 거슬리면..내 꼬리말 지아라...
감포가 어딘지라이...
이방인님 말쌈이 쪼까그러하요...
'DAUM'의 만화....<강풀>작가님의 작품을 보세여. '조때따'는 유년 시절을 생각케하는 글의 양념이던데. 난..앞으로 이 양념을 자주 쓸랍니다...단 '샘터'는 제외합니다.....하도 씹어니까. 또, 맞춤법을 강요하시니.. 이거야 ..원.
조때따가 무슨 뜻입니꺼? 좋은 말 할 때 따라와.... 맞습니꺼. ㅋㅋㅋ
'조때따' 그거요? 아주 쌍스런 욕입니더...ㅋㅋㅋ.
g회장님 그릇세트 산악회식기는 필요없죠 몸만가면 되겠네요 감포바닷가 그리워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