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 영입에 1억 8천만 파운드를 제안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아직 아무것도 없고,
7월 일정이 끝나봐야 안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파격적인 계획을 계획 중인걸로 밝혀졌다.
라리가는 비유럽인 쿼터제를 하고 있어,
비유럽인 즉 외국인 용병 3명까지 쓸수 있다.
그런데 레알 마드리드는 비유럽인 선수가 3명이 있어,
손흥민 영입에 차질이 생겼다.
그렇다고 선수중에 비유럽인 선수를 퇴출 할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했다.
그런데 레알의 브라질 출신 비니시우스가
23년도 스페인 시민권을 딸 예정이었는데,
비니시우스가 손흥민 영입을 제안하면서,
자신의 자리로 인해 손흥민을 영입하지 못하는 것을 우려해,
자신의 시민권 따는 것을 구단에 1년 앞당겨서 시민권 딸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레알 구단은 비니시우스의 요청에 의해,
비니시우스의 시민권 따기 위해 서류 작업에 들어갔고,
이에 손흥민을 영입할수 있는 1장의 카드의 여유가 생겼다.
레알은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 2880억원 즉 1억 8천만 파운드를 토트넘에 제안한것으로 알려진다.
이에 토트넘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이적하면 토트넘 사퇴를 한다고 밝혔고,
케인은 손흥민이 없다면 자신이 할수 있는게 없다며,
차라리 은퇴하는게 나을 것이라고 말해,
지금 영국은 손흥민 이적과 콘테 사임과 케인 은퇴가 이슈가 되고 있다.
손흥민이 리버풀로 가지 못한것은,
리버풀의 금전적인 문제로 이야기 하지만,
손흥민은 같은 지역의 팀으로 이적으로 인해,
그동안의 좋은 이미지가 나빠질것을 우려한것 일수도 있다.
따라서 스페인 라리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면,
참 좋은 결정이라고 볼수 있다.
어디를 가든, 늘 성공하길.
한국인의 위상을 드 높여 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