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임장때 내 가슴은 아직은 두근반 세근 반(2006년도의 도전자)

[도전자]

경매란 즐거운 게임을 시작하면서 너무 앞만 보며 달려온것 같고,

이 타임밍에 저를 뒤 돌아 보면서 저의 문제점을 찾고 보완해야 할것 같아서..

2004년부터 활동했던 "지신"이란 까페에서 제가 올렸던 글을 다시 하나씩

읽어 보다가 2006년쯤 쓴글이 있어서.. 저의 초심도 다시 다질겸..

또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의 마음도 이럴것 같아..

그때의 제 심정을 다시 게시해 봅니다...

그리고 강력하게 말씀드려봅니다.. 아래의 글 처럼, 아무것도 몰랐고,

세입자를 만날때 부동산에 가서 주변 시세를 물어볼때 너무나 서툴르고

어려웠던 저였지만, 단지 관심과 노력을 끊지 않았기에

지금은 수월하게 이 게임을 즐길수 있고,

나름의 수익도 올릴수 있다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번의 패찰, 점유자의 저항 등 책과 현실은 다르지만

꾸준히 묵묵히 노력하면 분명 현재와는 다른 미래가 존재합니다..

다시 저랑 같이 공부하시고, 노력하시고, 도전하시죠 ^^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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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좋으신 형님과 누님들 많이

도와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가끔씩 분위기 전환 삼아, 여행 삼아 다니고 있는데요...

아직은 동네 부동산에 들어가서 시세 물어보는것도

막상 초인종을 누르고 세입자 및 소유자랑 부딪치는것도 아직은

겁이 나네요...

2월달에 총무님과 함께 들어갔던 청주 운천동 형석 아파트 입장시에

세입자 아자씨한테 욕먹었던것 생각하믄 아직도 어굴하기도

하고 그분들 맘에 못박은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경제적, 육체적, 정신적 성인이 되기 위해 한발짝 한발짝씩

내 딛어 볼렵니다... 회원님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

지도 부탁드립니다...

[도전자]

댓글 많이 달아주셔야.. 도전자 힘 많이나요... 미천한 글이지만 댓글 많이 달아주실꺼죵 ㅎ.ㅎ.ㅎ 오늘은 당직근무하고 아직 임대가 안 나간 아파트 추가 수리하러 갑니다.. 귀찮아서, 새로운 노가다 도전이라 못하고 미뤘던 앞, 뒤 베란다 페인트와 현관 바닥 타일 시공, 화장실 환풍기 설치, 광고전단지 100장 투척하고 오겠습니다.. 일하러 가서 잠자지 않고 실천할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려용 ㅎ.ㅎ.ㅎ.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용 ^^

[나인리]

도전자 님 화이팅입니다.^^*

[일백억]

끊임 없는 도전을 ... 이제는 여유롭게 즐기는 ... 진정한 도전자 ... <도전자 님 > ...... !!
이뿌고 ... 사랑스러워 ... 쪼 옥 ~ ~ !! ㅋㅋ
도전자 화 이 팅 ... !!! ^^

[블랙샤도우]

잘 계시지요? 존버정신이면 이미 원하는 걸 얻으시지 않았을까요?

[소도촌]

2004년도라면 8년전이구만. 그때 나는 도대체 뭘 하고 있었길래~~~~ㅋㅋㅋ

[싹쓰리]

도전자님 열심히 하십니다...지가 많이 배워야겠습니다...파이팅.....^^*

[제노]

항상 바쁜 도전자님. 열정 배우고 갑니다.

[원탁]

도전!^^

[잔디마당]

참 배울게 많으 분이시네요 도전자님!!!

[레버리지]

닉네임대로 되나봐요~~ 프론티어정신이 참좋습니다^^

[죠은하늘]

꾸준히 묵묵히 노력하면 분명 현재와는 다른 미래가 존재합니다.. 도전자님 감사합니다.^^

[드림]

부럽습니다. 언제 저런 경지에 도달할련지,,,,,저는 왕초보거든요

[티케]

와우~~ 직접다 수리할수있는게 부럽네요~~~^^ 앞으로 좋은 말씀 부탁해용~~

[장태풍]

열심히 하는 도전자님 부럽당 홧팅

[왕대박]

항상 열심히 하는 도전자님... 화이팅!!

[지구마을]

열심히 살다 보면 나중에 웃을 날 있을 거야~~~ 도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