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예담, 취미 22-18, 볼링 학원 찾기
볼링 배워보기로 하여 학원을 찾아보려 한다.
“예담 씨, 볼링 학원을 찾아보기로 했잖아요. 다닐만한 학원이 있는지 검색해 볼까요?”
조예담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핸드폰을 꺼내어 ‘볼링 학원’을 검색했다.
검색을 하니 볼링장만 나오고 학원은 나오지 않았다.
“볼링장만 나오네요. 볼링장을 방문해서 강습 같은 것이 있는지 물어볼까요? 물어 보고 오면서 볼링 한 게임 치고 오면 좋을 것 같은데 어때요?”
조예담 씨는 고개를 끄덕였다.
볼링장에 가서 찾아보기로 했다.
직접 가보고 볼링장을 둘러보며 마음에 드는 곳인지 고르고 상담도 받아 고민해 보면 좋을 것 같다.
원하는 볼링장에서 좋은 선생님 만나 즐겁게 볼링을 배웠으면 좋겠다.
2022년 8월 11일 목요일, 김예일
다시 시작, 한 곳 한 사람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귀한 일입니다. 응원합니다. - 더숨
첫댓글 한 걸음씩. 서두르지 말고.
그렇게 찾다보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