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수해, 인재인가? 천재인가?”
수해 예방과 복구 투명성 방안 토론회
1. 취지
○ 강원도는 2002년 태풍 '루사'로 인해 2조750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2003년 태풍 '매미'로 7870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함
○ 강원도 관광소득 4조원의 절반이 수해피해로 유실되고 있는 것임.
○ 해마다 되풀이 되는 수해·태풍피해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수해 예방을 위한 방안 논의
○ 수해복구 예산집행의 문제점을 점검하고, 수해복구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 방안을 논의
2. 토론회 개요
O 일시 : 8월 29일(화), 오후 1시
O 장소 : 공영빌딩 4층 소회의실 (강원도청앞 강원도개발공사 빌딩)
O 주최 :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춘천부패방지센터, 국가청렴위원회
O 후원 : 춘천KBS방송총국, 춘천문화방송, GTB강원민방, 강원도민일보
3. 토론회 세부 내용
○ 사회 : 최동규 (송호대학 학장, 전 강원발전연구원장)
<1부> 수해피해로 본 재난방지시스템의 문제점
○ 발표
① 박항주 (생태지평 연구원)
② 박창근 (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 토론 :
① 남동진 (강원도 재난방재국 방재복구과 계장)
② 강명찬 (춘천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③ 백용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원)
④ 홍창해 (피해주민, 양양 오색리 이장)
<2부> 수해복구 예산집행의 투명성 강화를 위한 방안
○ 발표 : 정창수 (함께하는 시민행동 예산감시 전문위원)
○ 토론 :
① 국가청렴위원회
② 강원도의회 의원
③ 박응삼 인제군의회 부의장
④ 김준섭 속초경실련 사무국장
4. 문의
-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 033-254-2120 / gwngo@paran.com )
첫댓글 토론회 갔다가 자리 없어 그냥 왔시유~~~~ 뭔 썩을놈의 기자가 본질을 잘못 파악하여 엉뚱하게 기사를 제보 한것 같습디다. 것두 한겨레 신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