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감사]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은 매일 '김정은 초상화 닦고', 하루 '옥수수 200그램 받고'...

[서재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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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감사]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은 매일 '김정은 초상화 닦고', 하루 '옥수수 200그램 받고'...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은 
매일 '김정은 초상화 닦고', 
하루 '옥수수 200그램 받고'
매일 '사상총화 하고',
매일 '중노동 하고',
매일 '주민감시 하는' 길이다.

지금 '북한주민' 들이 하는 일과이다.

'친북좌파' 는 '남한주민' 이 이 길을 가게 하기 위하여,
별의 별 짓을 다 하고 있다.

설마, 김정은 세력이 '남한주민' 에게 이보다 더 큰 혜택을 주겠는가?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 가겠는가?

'남한주민' 들은 단호하게 '아니요' 라 외쳐야 한다.

'남한주민' 들이 '김정은 독재정권' 의 치하에 들어갈 이유가 없다.

우리를 위해, 우리자손을 위해, 보다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가야 한다.

그런데, '친북좌파' 들은 모르는 것이 하나 있다.

'자본주의에 물든 자' 와 '불평불만이 많은 자' 는 '김정은 독재정권' 의 '제거 1순위' 이다.

'김정은 독재정권' 은 절대 '돈' 과 '권력' 을 나눠주지 않는다.

'김정은 독재정권' 은 절대 '돈' 과 '권력' 을 '친북좌파' 에게 나눠주지 않는다.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을 따라 가겠는가?

'남한주민' 들은 다시 한번 단호하게 '아니요' 라 외쳐야 한다.

대장동, 성남FC, 백현동, 정자동, 법인카드, 변호사비 대납, 대북송금, 돈봉투, 불법코인 사건도 주범을 꼭 잡아야 합니다.

[국민감사] '친북좌파' 가 인도하는 길은 매일 '김정은 초상화 닦고', 하루 '옥수수 200그램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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