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향불』(작사 손로원, 작곡 전오승)은 6.25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2년 이국적(異國的)인 정취(情趣)를
담은 노래로「현 인」선생이 1952년에 발표한 아라비아
풍의 곡인데, 당시 최고의 히트를 친 "신라의 달밤"의 후속
곡으로 역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인도(印度, India)에 관한 여러 가지 소재(素材)들을 나열
하여서 간접적으로 느껴 볼 수 있는데 특히 이 곡은 6.25
전쟁 때 발표된 노래로 현실 도피의 수단으로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현재의 아픔을 잊기 위해 발표되었다는 것을 알고 들으면
안타까움이 더해지기도 합니다. 경쾌한 Swing Jazz 풍
으로 리메이크한 버젼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인천 아이러브색소폰학원 윤양로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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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 날개를 휘감는 염불 소리
갠지스 강 푸른 물에 찰랑거린다
무릎 꿇고 하늘에다
두 손 비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야자수 잎사귀 무더운 저녁 바람
뱅갈사의 종소리가 애달파진다
풍각 소리 자르메다의
춤을 추는 인디아 처녀
파고다의 사랑이냐 향불의 노래냐
아아아~ 깊어 가는 인도의 밤이여
인도의 밤이여
https://youtu.be/AJLVdtqH0Qk?si=xkZjPywr4SstPc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