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교만한 사람에게는 부끄러움이 따르지만 겸손한 사람에게는 지혜가 따른다. 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지혜 없는 사람은 그 이웃을 무시하지만 지각 있는 사람은 잠잠히 있는다.
: 이웃을 무시하고 낮게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보실 때에 지혜없는 사람이다. 나도 평가하고 판단하면서 내가 저 사람보다 좀 더 옳고 지혜롭다고 다른 사람을 낮게 여기고 무시했다. 그런데 지혜없는 자가 딱 그렇게 행동하고 명철한 자는 오히려 잠잠히 있는다고 하시는 말씀에 나를 돌아보게 된다. 나는 잠잠히 있지 못하고 꼭 한마디 해줘야 직성이 풀리고 바른 말을 해야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이것을 기뻐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다.
어제 설교말씀처럼 남을 판단하고 내 기준대로 사는 사람은 큰 아들처럼 피해의식 속에서 고통받으며 산다. 그리고 사단의 참소에 나는 저 사람 정도 죄인은 아니고 나름대로 노력한다고 내 힘으로 사단과 싸운다. 주님 제가 그런 사람입니다. 저의 마음이 교만하여 지혜가 없었고,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라는 말씀에 가인의 분노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성령님 제 안에 오셔서 제가 다른 누구보다 답이 없는 죄인임을 날마다 깊이 깨닫게 해주시고 날마다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로 회개하는 지혜가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