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북쪽에 있어서 시원할거같지만 그렇지도 않음
거기다 산에 나무가 없어서 더 덥고 전기랑 수도가 안되니 더 지옥일듯
본문에 말하는 여자분은 북한식당에서 일하다 한국남자와 눈이 맞아서 탈북했는데 다시 평양에 돌아가면 화장실 물이 안내려가는 집에서 산다 생각하니 암담해졌다고 함
가족한테 피해안주려고 납치자작극 벌였는데 보위부가 6개월간 잡으러다니고 부모님이 평양에서 추방됨
탈북민들이 가장 많이 하는말이 한국은 샤워 매일 할수있어서 만족스럽고 온수 냉수 펑펑 나와서 놀랍다고함
첫댓글 ㅁㅊ 저렇게 에어컨도 잘 안되는데 37도라고?????????????? 고문이다 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