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lt;div data-ke-class=&quot;article&quot;&gt;&lt;center&gt; &lt;table&gt; &lt;tr&gt; &lt;td tabindex=&quot;0&quot;&gt; &lt;img width=&quot;900&quot; height=&quot;620&quot; src=&quot;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d4a1c6f520088c46a7b43dfa93c0b5feb124ca33&quot; tabindex=&quot;0&quot;&gt;&lt;/div&gt; &lt;div style=&quot;margin: 5px 0px; left: -280px; top: -640px; position: relative;&quot;&gt; &lt;div id=&quot;layer1&quot; style=&quot;margin: 5px 0px; left: 800px; width: 490px; height: 6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quot;&gt; &lt;pre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gt;&lt;p style=&quot;text-align:left;&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 tabindex=&quot;0&quot;&gt;&lt;font style=&quot;font-size:11pt; font-family:고딕; font-weight:bold; color:white; line-height:1.5; text-shadow: 3px 2px 5px black&quot;&gt;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amp;#8203;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amp;#8203;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amp;#8203;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amp;#8203;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amp;#8203; -좋은 글- &lt;/font&gt;&lt;/p&gt;&lt;/span&gt;&lt;/pre&gt;&lt;/div&gt;&lt;/div&gt;&lt;/div&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center&gt; &lt;audio src=&quot;https://blog.kakaocdn.net/dn/cM4YGG/btsyPYh9wjt/VCGf49cPLYiUcWx2jWxkL0/tfile.mp3&quot; controls autoplay loop&gt;A Morning At Cornwall&lt;/audio&gt; &lt;/div&gt;&lt;/div&gt; &lt;!-- --&gt;"><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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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800px; width: 490px; height: 6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고딕; font-weight:bold; color:white; line-height:1.5; text-shadow: 3px 2px 5px black">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8203;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8203;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8203;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8203;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8203;
-좋은 글-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M4YGG/btsyPYh9wjt/VCGf49cPLYiUcWx2jWxkL0/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A Morning At Cornwall</a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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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ata-ke-class="article"><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table> <tr> <td tabindex="0"> <img width="900" height="620"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wboT/d4a1c6f520088c46a7b43dfa93c0b5feb124ca33" tabindex="0"></div> <div style="margin: 5px 0px; left: -280px; top: -640px; position: relative;"> <div id="layer1" style="margin: 5px 0px; left: 800px; width: 490px; height: 670px; position: absolute; z-index: 1000;"> <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고딕; font-weight:bold; color:white; line-height:1.5; text-shadow: 3px 2px 5px black">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8203;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8203;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8203;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8203;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8203; -좋은 글-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audio src="https://blog.kakaocdn.net/dn/cM4YGG/btsyPYh9wjt/VCGf49cPLYiUcWx2jWxkL0/tfile.mp3" controls autoplay loop>A Morning At Cornwall</audio> </div></div> <!-- -->"><div data-ke-class="article"><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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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p style="text-align:left;"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 tabindex="0"><font style="font-size:11pt; font-family:고딕; font-weight:bold; color:white; line-height:1.5; text-shadow: 3px 2px 5px black">
사람을 좋아하고
만남을 그리워하며
작은 책 갈피에 끼워 놓은
그러한 예쁜 사연을 사랑하고
​
살아있어 숨소리에
감사하며 커다란
머그잔에 담긴 커피 향처럼
그 향기로운 아침이 행복합니다.
​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
녹슬어가는 인생에
사랑받는 축복으로
고마운 사람들과 함께하는
음악처럼 흐르는 하루가
참 행복합니다.
​
-좋은 글-
</font></p></span></pre></div></div></div></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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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날 아침시간에 컴앞에 앉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오늘의 날씨는 차츰 조금씩 올라가고 큰 추위는 없다고 합니다.
1월달과 2달이 교체하는 한주를 잘 설계를 하시고 몸 관리도 잘 하시고 즐거운 한주를 보내시길 바람니다.
백장 / 서재복 시인님의 좋은글 "음악처럼 흐르는 고운 행복"과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 음악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은 더많이 웃고 사랑받는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