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요일이면 단단이가 온지 한달 되는 날이네요~^-^
그동안 단단이는 실외배변으로 하루 3번 산책을 나갔어요~
하루 두번 정도 변을 보구요~

보통 소변은 꼭 이곳에서 보더라구요 ㅎㅎ
단단이가 겁이 많아서 늘 가는 조용한 아파트 한켠에만 가구요~ 가끔 좀 멀리 산책 가요~

미용을 한번 했더니 흐릿한 속살을 보여주네요 ㅎㅎ

아침저녁 쌀쌀해져서 옷을 입혀 줬는데
앞발 넣는 옷이 불편한지 어느날은 홀딱 벗고 있어서

나시로 바꿔줬더니 잘 입고 있네요~^-^

엄마표 간식으로 상어스킨을 만들어줬더니 야무지게
잘 먹구요~


엄마표 송아지목뼈 간식도 잘 먹어요~^-^

밥을 잘 먹는 편이 아니어서 간식을 거의 안주고
사료에 가끔 삶은 채소나 북어 말린 가루를 넣어 먹이고 있어요~
밥을 뚝딱 잘 먹으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잘 먹는 날은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

아빠랑도 많이 친해져서 이렇게 편하게 잘 있구요~

방금 전 안아주니 꾸벅 조네요 ㅎㅎ
차멀미가 심해서 차타는 연습 꾸준히 하구 있구요~
30분 정도는 탈없이 잘 타요~
꾸준히 연습하면 앞으로 멀리도 나갈 수 있겠죠~^-^
우리 단단이 사랑 듬뿍 받으며 잘 지내고 있어요~♡
첫댓글 건강식단에 풀밭 산책에 단단이 좋겠어요^^ 적응도 잘 하는것같아서 더 좋습니다!!
단단이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니 단단이는 참 행복하겠네요!!
아빠와 사이좋은 모습은 보기좋아요~~~
어머나~~^^*
오늘 아침에 입양절차를 마무리 지을때가 됐는데.. 이런 생각을 떠올렸는데^^ 추석명절을 평생 가족과 함께 보낼 수 있을 거 같아 넘 기분이 좋네요!
단단이가 의정부에서 넘 호강을 해서 밥을 잘 안먹는 거 같은데요~~~ 전 기분이 왜이리 좋죠 ㅎㅎㅎ 저희 집에선.. 제가 잘 못챙기기도 하고 다른 임보아가들 다이어트 땜에 항상 맨사료만 줬기에 사료만 줘도 환장했었는데 단단이가 레니님 댁에서 새로운 세상을 맛보았겠어요!! ㅎㅎ 밥 안먹으면 밥그릇 치워버리고..
이렇게 한두번 하면 잘 먹긴 할텐데 좀 잔인하긴 하죠;;
엄마가 넘 힘들지만 않으시다면 전 단단이가 다양한 거 먹어보구 잘 지내면 좋겠어요! 감사해요❤️
아빠 품에 안긴 모습으로 모든 설명 끝!ㅋㅋ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12.11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