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명암악수터 골짜기를 따라 올라가면
상처쯤은 다 끝나고
늙은 소나무 껍질의 골 깊은 침묵
내 사랑이 있을거에요
찔레나무 숲속 어디엔가
무수한 돌맹이로 성채를 만들고
내 사랑을을 올려놓으니
빨강 능금빛이었어요
후루루륵 찔레꽃이파리가 떨어지자
웬일인가요?
그 사람은 순간 눈물로 변했어요
다섯해전에
소천하신 어머니 고향 보은 회인 선산에 모시고
자주 찾아뵈려
서울에서 청주로 이사 오면서
내 사랑은 그리 끝났어요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반가움에 마중을드리고 고마움으로인사를드려보구 같이하네요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바라구 수고하셨어요감사함을 드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