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스스로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 편입니까? : 잘생긴사람보다...성격이 좋은사람에게...그리고 활달하구 대인관계가 좋은사람에게....끌리는거 같은데..
26. 나 자신의 색깔? : 잘....
27. 사랑에 색깔이 있다면? : 분홍(설레임)과..빨강(정열)과...파랑..그리고 검정.
28. 평소 주로 하는 운동은? : 움직이는 것 자체를 싫어해서..ㅡㅡ;;
29. 희망사항은 무엇입니까? : 여행을 가고싶다..세계일주~
30. 남들이 말하는 나는? : 남자가 말했을때...넌 심성은 착해..근데 성격이 더러워...Z
여자가 말했을때...넌 넘 어리버리해..그래서 이용당하는거야..ㅡㅡ
31. 본인과 타인이 생각하는 당신의 모습 중 가장 큰 차이점은?: 친한 친구들이 말하는 건 맞다...하지만 나를 잘 모를 사람들이 말하는 나는 너희가 생각하는 것처럼 나약하지 않아~비록 내가 눈물이 많을 지언정....그 눈물을 발판삼아 난 더 독해질꼬야~
32. 싫어하는 사람은?: 나와 성격이 안맞는 사람..
33. 죽이고 싶은 사람: 없소...
34. 제일 죽고 싶을때: 죽고싶을 때 이렇게 생각한다오...내가 왜 죽어야 하는가? 억울하지 않는가? 지금까지 어떻게 살아왔는데..이 순간의 기분으로 죽는다면 억울하지 않는가? 누구에게 핍박받아 억울하다면 내가 더 노력해서 더 그 누구보다 최고가 되어 복수하겠노라~!!
35. 나만의 스트레스 해소법: 잔다...
36. 잊고 싶은 기억? : 음....구지 들쳐내고 싶지 않구려..생각하지 않는다..그렇다면 잊고 싶은 기억은 없소...단지 잊혀져갈뿐...
37. 잠이 안 올 땐 어떻게 하나요? : 라디오를 들어요..^^*
38. 학창 시절 기억에 남는 일은? : 미술부 생활을 하면서...훗~
39. 가슴에 남아있는 장소,전경: 초등학교때 걸스카웃트를 했었는데 그때 어떤산을 오르게 되었는데 그 산 정상에서 보게된 바다가 참 인상 깊었죠....어딘지...생각이 안나...
40. 내일 죽는다면 꼭 해봐야 할 것은?: 한 그루의 나무를 심고 싶네요..
41.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한마디 해 준다면?: 죽을만큼의 용기가 있다면 다시 세상을 살아갈 용기를 내보세요~분명 힘들었던것도 있겠지만...아직은 보이지 않는 행복이 있어요...세상사는게 억울하고 분하고 더 이상 이 세상에 살고 싶지 않다고요...? 흠....행복했던 때를 생각해보세요...비록 행복했던 때가 없었다면..그래도 행복함을 한번 느끼고 떠나야 하지 않나요?당신이 이세상을 떠난다해서 결코 세상이 바뀌는 일은 없답니다. 당신은 울하지 그저 한낱 지나가는 바람처럼 잊혀질꺼에요..억않나요?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이 그저 한낱 지나가는 바람처럼 느껴진다면........모르겠네요..죽음도 당신의 선택 삶도 당신의 선택이에요..
42. 화장실에 앉아선 뭣을 하나여? : 책을 읽는다.
43. 거울을 볼 때 드는 생각은? : 음......점이 웨케 마나...또 여드름 났네..박피해야지..ㅠㅠ
44. 만원으로 하루를 어떻게 보내겠는가? : 만화책을 빌려본다...2천원 남겨서 점심 저녁 사먹는다..ㅋ
45. 출산일이 내일이라면? : 음......심란할꺼 같다...
46. 당신의 어떤 질문이든지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있다.당신은 어떤 질문을 할까?(3가지): 내가 결혼을 할까요?, 몇 살에 할 수 있나요? 자식은 정상아겠죠?
47. 추천하고 싶은 책 or 영화: 만화책→아르미안의네딸들,적루 영화→바람과함께사라지다, 패왕별희
48. 추천하고 싶은 사이트: 없소...
49. 지금 인생에 만족하는가 : 인생에 만족이란 있나요? 그저 흘러가는데로 시간이 지나면...좋은 추억이라 생각하오...
50. 5글자로 자기를 표현한다면? : 고집불통
51. 내가 남자였으면 혹은 여자였으면 할 때: 힘든물건을 나를 때 남자였다면...그리고 커피심부름을 해야할 때 남자였다면..
52. 가장 최근에 운 일은? 이유는? : 졸업작품집사진찍을때,,,,나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짜증스러워서...
53. 내가 남자 혹은 여자가 아닐까 하고 의심스러울땐? :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의 다리를 감상할때?ㅡㅡ;;
54. 신체 중 가장 자신있는 부분은? : 없는데..ㅜㅜ.
55. 미래의 자식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자기자신은 자기 스스로 돌볼줄 알아야한다.
56. 가장 즐겨찾는 사이트?: 다음
57. 즐겨쓰는 통신 표정은?: 없는데..
58. 지하철에서 맘에 드는 이성이 있어서 '저,이번에 내려요,'했더니,상대가 '우씨,나도 내리는데'했다.어케 하겠는가?: 소심해서 절대 그럴 일이 없으므로 생각하지 않겠다...
59.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들은 가장 느끼한 말은?: 흠...첫남자친구였던 넘이 나한테 햇던 사랑해랑 애길듣고 닭살돋았다....젠장ㅡㅡ;;
60. 닭고기를 먹는 사람은 2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맛있는 다리나 날개 부분만 골라 먹는 사람, 질보다 양이라고 양많은 몸통 부분을 먹는 사람. 그 중 어디에 해당하는가?: 맛있는 다리와 날개를 먹는다.
66. 본인이 여자라서 이익본 적 있는가?: 음..무거운 물건을 나를 때...도움을 받는다...그럴땐 여자라서 좋더라...
67.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없다...윽..징그러~
68.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 잘모르겠다...남자들도 말이 많지 않은가?
69. 죽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하는가? : 아니 천국엔 못 갈 것 같다..
70.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 봤는가? :이천원??
71.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스머프가 맛있게 생겨서 ...ㅋㅋ
72.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있다면 ): 나의 얼굴크기가 다른사람보다 클때...ㅠㅠ
73. 자신과 가장 비슷한 이미지의 동물은?: 곰...
74. 지하철이나 전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가식 아닌 진심으로 양보할 마음이 있는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양보하고 싶다가고 싹 들어간다...
7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 볼 생각이 있는가?: 별로..
76. 쌍꺼풀이 있는 이성과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쌍커플이 없는 이성..
77. 성형수술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는?: 코....턱...그리고...엉덩이와 팔과 다리의 지방제거
78. 발렌타인 데이 때 쵸콜렛 줘 본 경험이 있는가?: 울가족들에게..ㅋㅋ
79.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남자같다...
80.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나요?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없다...
81.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그렇다면 사진 속 주인공은? : 울사촌오빠증명사진과 내사진..ㅋㅋ
82. 젤..받기 싫은 선물은?: 열쇠고리...
83. 이 세상 남자(여자)들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다면?: 무수히많지만...생각이 않난다...
84. 소크라테스의 아내인 크산티페는 대단한 악처였다고 한다. 백수였던 소크라테스는 돈도 못 벌어와서 크산티페에게 거의 매일 쫓겨났다고 한다. 쫓겨나면서 아무 말도 못하는 소크라테스가 더 불쌍한가, 아니면 무능한 남편을 둬서 혼자 밥벌이하는 크산티페가 더 불쌍한가? : 크산티페가 불쌍하다...크산티페를 그렇게 악처로 만든 것은 소크라테스였다...
85. 자살 충동같은 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죽을 용기가 있음 살겠다..
86. 눈물이 계속 나올때 슬픈 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아님 더 슬퍼지는가?: 더 슬퍼진다...
87. 신의 존재를 믿는가?: 믿는다..
88.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멋지다...
89. 항상 웃고 있는 남자가 좋은가?아님 슬픈 듯 분위기 있는 남자가 좋은가?: 웃고 있는 사람이 좋다.
90. 자신이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한다면 누구를 찾겠는가? : 초등학교때 우리동네 빨간 지붕에 살던 한샘이라는 소년을 찾고 싶다..
91. 투명인간이 된다면?(목욕탕 간다는 거 빼구): ...잘...
92. 시각과 청각 그리고 소리를 낼 수 있는 능력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소리를 낼수 있는 것을 포기하겠다..
93.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 숨겨줄 것인가?: 숨겨준다.... 분명 이유가 있을것이다.
94. 가장 외로울 때는? : 항상 외롭다....
95. 만약 자신이 못 생겼다고 남들이 말한다면?: 사실이므로...별로 개의치는 않지만...이렇게 말하겠다...당신들도 거울좀 보시져?
96. 약속 시간을 몇 분까지 기다릴수 있나?: 온다고 확신이 든다면..몇 시간이든 기다릴 수 있다..
97.'칭찬합시다'출연한다면 누구를 칭찬하겠는가?: 생각이 안난다...
98.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 머리아프고 배고프고.....어지럽다...
99. 인생좌우명?: 하면된다.....
10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다~~아!: 넘 어렵다....단순하게 살아온 내가 생각을 하려니 넘 머리가 아프다...그리고 업무시간에 이렇게 농땡이 부린다는것에 대한 눈치가 넘 보여...어지럽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