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12:7~9절]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과 더불어 싸울새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그들이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9 큰 용이 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며 온 천하를 꾀는 자라 그가 땅으로 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그와 함께 내쫓기니라
마귀에게 속한 자의 특징:
1) 하늘에 것이 없다.
- 하늘에 것을 그리워 하지만 하늘에 것을 누릴 수 없다. 하지만 하늘에 것을 취해보려고 자꾸 높이 높이 올라 가려고 한다. 교만하다.
2) 회개할 수 없다.
- 죄를 지었지만 자신이 죄인임을 인지하지도 못한다.
나는 30년이 넘는 세월을 마귀에게 속해 마귀의 권세에 굴복하며 벌벌 떨며 살아왔다.
형통한 축복을 받고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 하였지만 형통의 복이 나와는 아주 거리가 멀었다.
가난의 저주, 불 형통의 저주아래서 숨막히게 살아왔다.
그러면서도 나보다 더 저주아래 있는 사람을 무시하였다.
내가 죄인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나같이 착한자 있으면 나와봐라해!' 하면서 온갖 죄를 다 지었지만 죄를 회개할 줄 몰랐다.
이런 죄인에게도 하늘에 빛이 임했다.
예수님께서 내 심령가운데 찾아오셨다.
예수님의 빛이 내게 비춰지니 죄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몇날 며칠을 회개하며 눈물 콧물 침을 흘리며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하였다.
내가 지은 죄들이 필름처럼 스쳐지나가면서 회개하게 하셨다.
회개하고 예수님의 생명이 나에게 임하니 나는 하늘에 속한자로 변화되었다.
하지만 오랜세월 하나님의 자녀인것을 망각하고 , 옛습관을 버리지 못하고
여전히 이땅에 것에 집착하면서 이땅에 것을 더 취해보려고 아둥바둥 살았다.
오늘 아침 예배를 통해
데이빗목사님께서 가슴에 손을 얹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보라고 하셨을 때
"너는 하늘에 속한 자다. 내가 너를 구별하였다. 하지만 너는 아직 이땅에 것에 집착하고 있구나!" 라고 말씀하셨다.
" 주여! 옳소이다. 지금까지 제가 세상정욕을 그리워하고 세상을 음란하듯 섬겼습니다. 이제부터 하늘에 속한 자로 살기를 소망합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내 신랑되신 예수님께 꼭 붙어 살기를 원합니다.
하늘에 속한 자로 예수님과 함께 공중권세잡은 자의 권세를 짓밟고, 땅에 속한 자들을 다스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내안에 함께 계신 보혜사 성령이시여, 나를 변화시켜 주소서! 나를 날마다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이끌어 주소서!"
아멘!
첫댓글 나는 아직 말씀을 끝까지 듣지 못했는데 목사님의 일지를 보고 감이오네요.목사님의그절규를 우리 주님께서 들으셨을줄 믿어요.
날마다 날마다 세상것을 떨쳐내며 하늘의 사람으로 살아 가기를 갈망하는 목사님 위에 말씀과 보혈로 덮여지는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지난날의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하늘에 속한 자로 살아가기를 결단하시는 고백이 참 은혜롭습니다. 몇 날 며칠을 회개하며 눈물, 콧물 다 짰던 그 시간을 통해 하늘에 속한 자가 되었다는 말씀이 정말 아멘이 되네요^^ 날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세상의 집착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시는 삶 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아멘! ❤️ 오랜 세월의 두려움과 아픔을 지나 주님의 사랑을 만나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며 새롭게 변화되기를 소망하시는 마음이 참 귀합니다. 지나온 부족함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은혜 안에서 더욱 자유롭고 평안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날마다 예수님과 깊이 동행하며 세상의 염려보다 하늘의 기쁨을 누리고, 사랑과 겸손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