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이벤트를 통해 제품을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레드 크레이지로 쇼킹한 맛을 선보였던 비타500이
이번에는 일상의 활력을 되찾아줄
상큼한 과일맛으로 돌아왔습니다.
자몽맛과 라임맛을 페트 음료로 출시한 것인데요,
저는 자몽맛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공부하면서 무척 지루하고 졸리던 찰나
비타500 자몽맛을 한 모금 마셔보았어요.
달콤함과 동시에
자몽 특유의 쌉싸름한 맛이 약하게 느껴져서
뒷맛이 텁텁하지 않아 깔끔한 맛입니다.
자몽특유의 씁쓰름한 맛에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도 잘 먹을 수 있을 정도입니다.
비타500 자몽맛은
작은 병에 비타민도 빠방하게 채웠습니다.
170ml의 귀여운 병에
비타민C가 무려 850mg이 함유되어있답니다.
작은 유리병으로는 아쉬웠던 분들,
비타500 과일맛을 드셔보시는 건 어떨까요?
30kcal의 저칼로리이기 때문에
다이어터분들께도 활기충전 음료로 안성맞춤입니다!
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의 간식 음료나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기분 전환은 물론
비타민C를 충전해줄 음료로 아주 좋아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신상 제품이라며
한 병씩 주었더니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다며
냉큼 가져가서 한 박스가 금세 동났답니다🤣
일상 속 활기충전 음료!
비타500 자몽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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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wangdongmart.com/shop/goodsView/0000000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