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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이럴 거면 뭐 하러 용산 이전 고집했나
조선일보
입력 2023.10.19. 03:10업데이트 2023.10.19. 07:21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19/G75UR22KEVGDBL2G7QPVMGV5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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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 선거 판 키워 곤경 자초… 민심 모르고 내부 불통 탓
대통령 일방통행 반감이 國格 제고 업적 뒤덮어
군림 청와대 떠난다더니 最强 제왕적 운영 아닌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22년 3월 2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국금융연수원 별관에 마련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국방부 청사 이전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선일보 DB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승패는 뻔했다. 보궐선거는 원래 집권당의 무덤이다. 더구나 현직 대통령 부정 평가가 60%에 육박한다면 말할 것도 없다. 한 자릿수 차이 패배면 선전이라고 예상했는데, 역대 최고 사전 투표율을 보고 그것도 어렵겠다 싶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사전투표를 많이 하는 쪽은 진보 좌파이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 대해 유일한 관심은 윤석열 대통령이 패배를 어떻게 받아들이냐였다. 대통령과 통화했다는 외부 인사는 “많이 낙담하고 있더라”고 했다. 취임 이후 그렇게 가라앉은 목소리는 처음 들었다는 것이다.
참모 중 한 사람은 “대통령이 선거가 잘될 수 있다고 기대했던 모양”이라며 “그런데 너무 다른 결과가 나오니 당황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통령이 이 선거에서 좋은 결과를 바랐다는 점에 오히려 놀랐다고 했다. 민심을 몰랐고, 여권 내부 소통도 안됐다는 징표이기 때문이다.
여당은 일찌감치 이번 선거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그래서 선거 의미를 축소하거나 아예 후보를 내지 않는 방안도 검토했다. 여당 소속 구청장이 비밀 유출 유죄 판결을 받아 보궐 선거 원인을 제공한 터라 핑곗거리도 있었다. 그런데 대통령이 사면 조치와 재출마 독려로 분위기를 몰아갔다. 여당은 대통령 지침에 따라 180도 태도를 바꿨다. 지도부가 총력 지원에 나섰다. 이 모습을 지켜본 야당 지지층이 “본때를 보이겠다”며 투표장에 몰려나왔다는 게 현장 사람들 얘기다. 대통령이 승산 없는 선거판을 키워서 곤경을 자초한 셈이다.
대통령은 국제무대에서 나라 위상을 끌어올린 업적을 평가해주지 않은 표심이 야속했을 수 있다. 그러나 그런 공(功)에 박수를 보낸 국민들조차 고개를 젓게 만든 과(過)도 만만치 않았다. 대통령 또는 김건희 여사와 “어떤 사이냐”를 묻게 만드는 인사(人事), 이준석 전 대표와의 결별은 어쩔 수 없었다손 치더라도 나경원, 안철수까지 폭력적으로 내치며 억지로 밀어 올린 김기현 체제, 홍범도 흉상 철거의 정당성을 주입하려는 이념 잣대 등이 지지율을 깎아 먹었다. 투표는 머리가 아니라 가슴이 시키는 대로 한다. 17%p 차 여당 완패는 대통령이 한 일에 대한 채점이 아니라, 대통령이 일하는 방식에 대한 반감의 산물이었다.
대통령은 “당정 소통을 강화하라”고 했다. 국민들이 듣고 싶었던 것은 대통령의 이런 지시가 아니라 자신부터 달라지겠다는 다짐이다. 여권 개편으로 그 약속을 믿게 만들어야 한다. 대통령에게 싫은 말도 할 사람을 전면에 등장시키면 된다. 그런 불편한 선택을 해야 국민들이 “대통령이 바뀌려 하는구나”라고 기대한다. 꽁꽁 얼었던 민심이 그때부터 풀리기 시작한다.
여당은 임명직 당직자들이 모두 사퇴하는 것으로 보선 심판에 응답했다. 물러나고 들어 온다는 당직자들이 누군지 국민들은 모른다. 관심도 없다. 김기현 대표는 “내년 총선에서 패배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 대표가 자신의 위상과 처지를 착각하고 있다는 게 국민 반응이다. 이렇듯 현 체제를 추슬러서 총선을 치르겠다는 게 대통령 방침인 듯하다.
“국민 위에 군림하는 청와대 시대를 마무리하겠다.” 20대 대선 선거운동 첫날이었던 작년 2월 15일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였다. 집권하면 제왕적 대통령제를 상징하는 청와대를 떠나겠다는 것을 출정식 화두로 삼았다. 윤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 결심을 이해하고 지지했다.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들의 실패가 대통령을 고립시키는 청와대의 구중궁궐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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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신념대로 새 정부는 취임 첫날을 용산 집무실에서 맞았다. 대통령과 참모들의 공간적 거리가 가까워지며 접촉 횟수가 늘어났는지는 모르겠다. 문제는 의사 소통이 한쪽 방향으로만 흐른다는 점이다. 윤 대통령에게 ‘59분 대통령’이라는 탄식 조의 별명이 생겼다. 한 시간 회의하면 대통령이 59분 동안 혼자 얘기한다는 것이다. 얼마 전부터는 대통령이 화내며 고함친다는 얘기가 자주 들려온다. 그래야 참모들이 움직인다는 게 대통령 판단이라고 한다. 대통령의 강한 자기 확신은 상대방 입을 닫게 만든다. 그래서 여당 지도부가 대통령 눈치만 살피다 성난 민심이 타오르는 보궐 선거판에 볏짚을 지고 뛰어든 것이다.
제왕적 대통령 안 하려고 청와대를 탈출한다더니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제왕적 국정 운영을 하는 역설을 목격 중이다. 그래서 너무나 궁금하다. 이럴 거면 무엇 때문에 집무실 이전에 그토록 집착했던 것일까.
김창균 논설주간
2023.10.19 05:24:48
용산으로 옮긴후에 아침마다 기자만나 // 열심히 소통하며 잘해오지 않았나요 // 쓰레빠 기자한명이 훼방놓은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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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43:14
또다시 조선이 딴지 걸기 시작하네. 아직도 송희영 의 똘마니 향우회 패거리들이 요직을 차지하다보니 그런가? 니들 말이 대통령에게 잘 안먹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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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3:57:28
이게뭔소리여 일부는인정 그러나중요한건 여당이정신차려야 대통령이글케보이는것도 여당의바른말하는사람이없어 그런거고 어떻하면 공천받을까? 이건아니다 정신차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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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30:16
민심을 못읽는건 오히려 조선일보 기자들이 아닌가? 지금 기자들이 매일같이 쏟아대는 말이 과연 민주당발 여론에 세뇌당해 앵무새처럼 떠드는건 아닌지 생각은 해보고 글을쓰나? 본선거에서 이기고 사전선거에서 뒤집혀버린 강서구선거가 정말 잘못된게 없고 진짜 민심이 반영된게 맞다면, 이번 선거 진 이유는 윤석열이 제왕적이라서가 아니라 제왕적 우상숭배 정치를 하는 이재명을 멋대로 설치게 나둔 채 민주당의 횡포를 단숨에 제압해내지 못해서이다. 그런데도 문재인정부의 비리를 고발해 좌파카르텔에 동조하지 않고 버텨낸 사람을 응원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기는 커녕"본때를 보이겠다"며 그런 용기 있는 사람들을 기죽이고 다시는 그런 용기를 못할만큼 좌절시킬 목적으로 표를 던지는 개딸들을 국민전체의 민심인양 여기는건 바른쟁점을 찾아낼 오피니언으로서 자격도 없다. 대통령에게 개딸들이 퍼트리는 말도안되고 도의적으로도 맞지도 않은 헛소리를 지껄일꺼면 그 시간에 민생이 시급한 부분을 대통령께 전달하는 기사라도 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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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49:27
창균아 너 문제인한데는 이렇게 찍소리 해봤냐? 윤석열대통령이 우습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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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47:25
김창균. 본투표는 국힘당이 약간 이겼는데 사전투표는 모든 동에서 더불당이 국힘당의 배로 이겼다. 이게 확률적으로 맞다고 생각하나? 머리에 든게 없는지 내용을 살펴보지도 않고 마구 지껄인다. 기자라면 제대로 살펴보고 얘기해라. 국정원이 사전투표 점검한거 보고도 그따위 소리하나? 송희영 후배들이라 그런지 언제든 등뒤서 칼을 꼽으려는 유승민류구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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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54:55
참 한심스러운 논설 이다. 지난 청와대는 북한 간첩이 도청 시설이 되어 있는 곳 아닌가요? 지금 대한민국 국회에는 종북 좌파 간첩들이 활동하는 로비 장소 아닌가요? 정신 차리세요 조선일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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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54:16
구청장 보궐선거 좌파의 텃밭에서.. 국회의원도 아니고 구청장에 왜 이리 의미를 두나. 김창균 기자 이런 기사는 안써도 됩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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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0:22
범죄집단의 정부 똥칠 작전에 슬그머니 조선도 거들기 시작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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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1:52
요새 조선이 부쩍 용산에 비판적인 논조가 많다.무얼 보채는 듯 한,서운한게 많은 듯한 느낌이 난다. 이준석이의 눈물의 보챔 느낌을 받는다.청와대 이전같은 옛이야기 해서 무얼하나.의연히사실을 직시해서 좋은 소재를 발굴,의견을 제시하는 본연의 언론에 충실하시기를 바란다.이 나라의 근간을 되흔들 선거부정 심심층 취재 같은 것들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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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7:59
....김창균.. 61년생..서울대 경제학..2015 편집국장.. 2018 논설주간..-- 경제학과 나온 친구가 20여년을 정치만 논하니 누구지 하고 좀 봤더니 이런 글들.. 조선일보 사옥은 7층 건물이다. 신문을 제작하는 편집국은 3층과 4층에 있고, 사장·발행인·주필 집무실은 6층에 있다. 조선일보 사람들에게 '6층'은 고위층을 지칭하는 은어다..-- 라는 조선일보 음모론의 진실이라는 2013년도의 글등등이 많군.. 논설주간도 6층아닌가..? 음 왜 사장과 발행인이 분리가 되어있나 봤더니 사장은 방상훈 발생 편집 인쇄인은 홍준호라.. 방계 방씨 모 사장이 이런저런 얘기를 병원에 와서 많이 해 이상한 애기들을 많이 알지만 이 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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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00:41
이재명이 구속을 면하니 김창균도 원칙과 정의의 판단이 패거리들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것은 아닌지 원인제공자에게를 선의로 봐 줘야 한다는 당신 말에 적극 반대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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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21:35
윤대통령은 참모나 여당인 국힘당과 수시로 의사소통을 해서 국리민복에 충실해 차기 총선에서 이겨 나라를 반듯하게 이끌기 바란다. 종북 좌익 민주당에 지면 나라는 망가지고 북한에 먹힌다. 총선 승리 해서 청사에 길이 남는 주역이 되도록 분골쇄신하기 바란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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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09:25
야당을 이기고 좌파를 이기고 이재명을 단죄하려면 우파는 지금보다 백배 천배는 야비해지고 교활해지고 낮두꺼워지고 전투적이어야한다. 국힘 꼰대 샌님들이나 저만 고상한척 우파의 정론인척하는 조선일보의 삐딱선 논조를 보면 제대로된 이준석 비판한번 본적없는 이놈의 언론사도 퇴행할대로 퇴행했나싶다. 조선일보의 필력이면 이준석하나 날리는거 어렵지 않을텐데 윤석열 대통령 뒷담화질에 아까운 지면이나 할애하고있는걸보면 고인물 언론임을 증명한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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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5:21
김창균 당신이 더 제왕같다. 문재인이 대통일때는 언론이 굽신거리더니, 윤석렬이 대통령 되니, 대통령 흠내려고 혈안인 듯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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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3:01
좌선일보가 또 딴지거네. 요것들이 탄핵에 재미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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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7:31
조선일보가 갑자기 집단으로 실성했나 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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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9:56
기사를 읽어보니 기자는 더불당이 대못 박은 게 많아 심지어 시행령으로 국정운영하거나, 입법을 방해하여 정작 하고픈 개혁이 못하고 있고 사법부도 대법원장 임명도 방탄에 가로막고, 이념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전정권 관련 재판이나 간첩 사건조차 지연, 왜곡 돼 사법정의가 이뤄지지 않는 등의 이야기는 없이 냅다 대통령 탓이다. 글을 올리기 위해 글을 썼나. 글쟁이가 밥벌이인 사람 수준이 이런 게 부끄럽지 않나. 다만 1시간 회의에 늘 59분 가량 제 말만 하는 스타일이어서 전문가의 의견이 무시되고 전문가가 아닌 사람을 전문가라고 생각하여 좇다가 행여 국정 방향과, 해법을 놓치면 문제가 될 수는 있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비교적 무난한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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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0:12
드디어 김창균이 정권 비판에 나섰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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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5:33
이것도 조선일보의 국정 간섭인데~~!!! 박근혜 대통령 처럼 조선일보가 유언비어 날조로 탄핵하려는가??? 조선일보는 무엇이 두려운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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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52:16
윤석열 대통령님, 뭐 조선일보 방씨하고 싸웠나요? 방씨 조무레기들이 요즘 대통령님을 길들이기 할려고 하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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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0:47
창균아. 뻔하게 질 선거에서 졌는데 왜 책임을 져야하냐? 서울의 광주에서 이길수 있겠나? 마곡 중산층의 선택이 아니라 마곡 임대아파트 서민의 선택아니냐? 넌 커서 뭐가 되려고 발전이 없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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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3:17
김태우를 후보로 내세워서 많이 졌다는 말은 이해가 가나 그 패배 원인이 대통령의 독선과 불통이었다는 것은 가짜 뉴스다. 김창균은 이준석의 친척으로 아는데, 또 이준석을 살리기 위해 윤석열 대통령을 깐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이 김기현을 밀었다고 단정하는데, 나경원이나 안철수가 하면 당이 민주당에 밀릴까봐 그랬다고 생각한다. 청와대 이전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대 치적으로 기록될 것이다. 얼마나 많은 대통령이 청와대에 숨어 독재를 자행했는가? 문재인이 대표적인 예이다. 문재인은 인사도 개판이엇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 잘 하고 있다. 오히려 모든 분야에서 나라를 망친 문재인을 아직도 응징하지 못하고 있고 이재명을 속시원히 감빵에 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국민은 안타까울 뿐이다. 오히려 당이 환골탈태하여 오는 총선에 경쟁력있는 후보를 내서 압승해야 한다. 지금 이재명 방탄으로 망하고 있는 민주당을 압승하지 않으면(또는 못하면) 국민의 힘은 바보 당이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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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8:03
국민들은 현재 사용되는 선거 시스템에 의구심이 간다. 프로그램 조작에 부정투표 불법개표가 뻔하게 보이는데 왜 정부와 여당은 좀 더 깊이 파해치지를 않는 것일까? 현행 선거 시스템으로 내년 총선을 치루는 것이야말로 패배를 불 보듯 뻔한 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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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2:45
선거의 공정성이 의심되는것은 간과하시네요. 정말 한심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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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3:42:00
참모란 인간들이 제 역할을 못하니까 제왕적인 모습으로 비쳐지는것 아닌가? 단적인 예가 대통령 비서실장 이름을 아는 국민이 거의 없다는 사실이 이를 말해준다. 인사는 대통령이 했으니까 결국은 대통령의 책임이다. 빠른 시일내에 참모진을 교체하고 분위기를 일신하여 내년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내야 한다. 총선 승리는 윤대통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국민의 삶과 국가의 정체성을 수호하기 위한 절체절명의 과제임을 대통령과 정부, 여당은 명백하게 인식해야 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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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4:03:29
윤의 겸손이 부족한 태도 때문이다 외교에서 자신감을 얻은게 화를 자초했다 양평고속도 땅 매각하고 탕평 인사하고 구청장후보 내지말고 엎드렸어야지 겸손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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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5:38
대통령 욕할 용기는 있고 악질범죄자 야당대표는 욕할 용기도 없는자가 무슨 칼럼을 쓴다 말인가?대통령 보고 불통을 말하지 말고 악질범죄자 야당대표를 바꾸어 소통을 할수 있게 해야 하는거 아닌가?
답글작성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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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2:31
조선일보 가짜 뉴스로 탄핵 성공하더니 협박질? 박대통령 탄핵시 가짜뉴스에 대해 한번이라도 사과했었나?
답글작성
21
1
2023.10.19 06:39:58
이재명의 냥아치짓을 비판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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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8:58
강서가 강남이라도 후보를 내면 안됐다 ~ 하물며 강서는 전통적 전라도 텃밭이다 ~ 기대를 한건 이전 선거에서 승리한건 아주 예외 적인 상황인거다 ~ 서울출신 서민들도 이런 판단을 하는데 무슨자신감 인가 ?
답글작성
21
1
2023.10.19 05:22:44
윤석열을 보는눈이 이제 조중동 까지도 포기한 것 같다. 윤석열은 될성 싶은 사람이 아니다. 눈은 있으면서 귀가 없는 대통령이 우리 민초가 봐도 강서구청장 선거는 후보를 내지 말던가 판을 키우지 말았어야 하는데 질게 뻔한 선거를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한 대통령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라니 아역 실색할 수 밖에 없다. 어느 누구도 바른말을 못하게 하는 측근들로 채워 놓았으니 백약이 무효다. 내년 총선에서 이길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은 유승민한테 모든 공천을 맡기고 공천에서 손 떼면 된다. 이 방법을 사용하지 못한다면 100%총선은 지게 되어 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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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5:29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할 당시의 조선일보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슬며시 드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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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6:51
윤통이 무얼 어떻게 독선을 했다는 것인가? 또 친북재멍조폭당에 다수를 빼앗기고 키어코 빨간색 나라를 만들어야 속이 시원하겠나? 유창훈 단독으로 이나라를 무법천지로 만든것을 목도한 것도 모자라~조센의 논설워원 한사람의 개인의견으로 또 이나라를 위험에 빠뜨리게 할 것인가? 제발 그 나풀거리는 입을 다물라~하염없이 가벼운 조센의 펜대에 실망을 금할 길없다~청와대를 포기한 것은 북괴의 도청장치등 국가안보를 위한 것이었다~용산으로 옮기고 대통령의 구중궁궐 권위는 사라졌다~김창균은 혼자 멋있는 말 다하며 실력도 안되는 훈수질 그만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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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7:40
웃긴다. 선거만 하면 다 이기냐. 소통을 앞에 두고 질문해야 소통이냐. 이상한기자들 투성이고 기본도 안된 기자 투성인데. 가짜뉴스에 어떻게든 한건 하려는 기자들인데. 해서뭐하냐? 소통소통하는데. 기본적으로 소통은 양쪽이 통해야 하는데 꼬투리 잡을려고 본질에 관심없고 딴지걸것만 찾는 한심한 기자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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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0:48
조선일보가 박근혜 탄핵에 일조했었지, 권력욕에서 조선일보도 벗어나야한다. 지금은 맘에 들기위한 정치를 할 수 없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체질을 개선하려면 모두가 힘이 들어야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지난 5년동안 국민모두가 안일했고 정부가 그걸 부추겼기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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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8:27
옆에다 총질하지 말고 앞만보고 쏴라. 너네들 잘난 척에 또 당한다. 이런 논설은 균형, 공정, 더 잘 하라고? 가 아니라 잘난척이란 말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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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9:06
조선일보가 대통령 길들이기 재개했네. 요즘들어 미친 것같다. 강서보궐 끝나고 기다렸다는듯이 물어뜯고 난리네. 선관위의 선거부정이나 언급하라! 여기저기서 공천蟲들도 나서기 시작했고... 김창균! 너 양산골 개버린 뭉가놈 강점기 시절에 찍소리 한 번 못 하더니 윤통이 우습게 보이니? 국정원이 사전투표 점검한 거 보고도 그따위 소리하니? 서울의 광주에서 사전투표로 이길수 있겠니? 유승민, 이준석 내부총질자들과 더불어쓰레기당 저짝동네 범죄집단의 선동 작전 거들기 시작했니? 창균아, 정신차려라! 선거의 공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대통령 탓 할 일 아니다! 선동당한다는 건 사고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지 대통령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은근히 선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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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7:32
윤 따거 일 아주 잘 하고 있다. 석열 선생 홧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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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2:57
선거조작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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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8:40
제발 초심 잃지말고 정도 중용의 국정철학 투철한 국가관으로 국민이 소원하는 국정운용 리더십 발휘 하는 게 용산의 기적 윤석열의 기적 성공한 대통령으로 기록 되기를 국민들은 바라고 있다는 거 깊이 새겨야 한다 제2의 국가번영 발전 도약의 발판 초석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 국민의 명령인 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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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6:39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시건방지게 대통령 길들이기 수작질을 하는가? 김창균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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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3:45
조선이 밀어주는데도 지지율은 떨어지고 그렇다고 조선에 유리한 일도 안 해주고. 겁 먹나 보자. 우리가 박통 탄핵 때도 JTBC앞세워 큰 그림 그린데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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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0:23
윤석열 대통령이 무슨 제왕적 대통령질을 했나? 이제 조선이 돌아서는 빌미를 찾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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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7:19
조선일보야 니들은 박근혜 뒤통수 거하게 때리더니 이젠 윤석열이에게도 배신 때리려 하냐? 문재인이 이재명이의 여적 이적 간첩죄 혐의 내지 가능성에 대해선 왜 입처닫고 있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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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4:45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발전과 국방을 위해 일 하려면 일일이 국민들의 말을 들어야 할 필요가 없다. 이 나라 국민들은 말이 많기로는 세계적인 나라요 어리석음 또한 세계적이다. 강행이 필수라고 생각한다. 5 천만 국민 모두를 만족하게 할 지도자는 없다. 걍행하여 질서가 잡히고 경제적으로 부강하여 국민 모두에게 그 이익을 전해주면 된다. 박정희대통령의 강행은 이 나라에 부귀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 것이 아닌가? 기사는 쓸모없는 잡소리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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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1:09
요즘 조선일보 논조가 바뀌기 시작했다. 박근혜 때처럼 야당과 무슨 공작을 꾸미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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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0:47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릴하는지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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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2:53
조선일보 참 거시끼 하네. 방향전환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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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9:02
그래서 다시 문재인 모셔와야 하나? 잡범을 대통령으로 찍어줘야 하나? 솔직히 국민이 더 문제다. 아니 인민이 정말 문제다. 비오는 새벽에 광화문 네거리에서 인공기 흔들어야 속히 시원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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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2:35
소통소통 하는대 야당은 옳바른 놈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말해 보시요 죄다 잡범이고 딴지만 걸려고 벼르는 놈들뿐이니 시류에 편승말고 좀 공정하게 말좀해 주시구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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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1:38
또 조선일보 병이 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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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9:09
그건 김창균 니생각이고. 난 그렇게 생각안하지. 일기는 본인 페북 같은데 올리면 안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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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0:55
1)그간 대통령의 소통 노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당사자인 김창균 씨, '쓰레빠' 기자 못봤오? 그 밥상을 걷어찬 게 누구요? 대통령으로선 정말 할 만큼 한 거요. 일반 국민이 소통부족을 나무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언론인 김창균 씨가 하실 말씀은 아닙니다.2) 한국이나 미국이나 진보가 사전투표를 지금도 많이 한다는 근거가 뭐요? 모든 구역에서 31%:69%의 득표율을 믿어라는 겁니까. 이렇게 어처구니없는 대한민국탓, 남탓 하기 전에 당신, 언론 책임도 생각하시오 #달콤한탄핵의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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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9:23
나는 이 기사를 읽기 전에 댓글부터 봤다. 윤석열대통령과 이재명대표를 비교하자. 그리고 국민의 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비교하자. 존칭을 약해서 말한다. 윤석열씨와 이재명씨에게 어느 누가 문제가 많은가. 어느당원의 품격이 더 높은가. 어느 당이 집권시 국가경제에 도움이 됐는가를 따져보자. 민주당 몇몇의원 보면 저 놈이 또는 저 년이 국회의원인가 하고 의심한다. 국회질의를 봐도 수준이하의 내용으로 윽박하는 모습 내 세금이 너무 아깝다.저질 국회의원 줄여서 우리 국군에게 고기 한점이라도 더 주고 싶다. 편가르기 명수는 누구인가. 지금의 호남.전라도를 붉게 만들어 놓은 당이 어딘가. 사법부가 제대로 평가받고 있는가. 외눈바기 아닌가. 선거결과를 봐도 이상하지 않는가. 4개동의 사전투표 결과가 62대 39로 똑같이 나온다니 이럴수가 있나. 선거조작은 우리 사회 망치는 특효약이다. 이런 것을 적어도 조선일보가언론이라면 끈질기게 물어봐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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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9:03
윤대통령이 뭘 잘못 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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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0:35
조선일보 요즘 좀 이상해! 이상한 연재로 현 정부 시리즈로 까더니 또 이따위 칼럼을! 윤 대통령이 그동안 얼마나 소통하력 노력했냐?대통령실 바로 앞에서 MBC 따위 기자한테 모욕 당한거 몰라? 미국 방문시 거짓 욕 보도는? 말도 안되는 김건희 여사 모욕은? 거대 야당의 저질 국정 발목 잡기는? 국가조직 곳곳에 박혀서 몽니 부리는 좌파 세력의 준동은? 이런 상황에서 대통령의 지금 행보를 군림으로 생각 한다면 당신은 좌파 떨거지 아니면 멍청이야! 많은 주위 사람들이 대통령을 안쓰럽게 생각 한다는 걸 알아야해! 당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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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6:35
이 논설이 틀렸다고는 않겠지만 실망스럽다! 저질 야당이 한심한 의회독재로 대통령직 수행을 사사건건 방해하는 것부터 비판하는 게 순서다! 평생 조작선동모함으로 먹고살아 온 좌익깡패정상배들은 심지어 대선농단까지 벌여 놓고도 되레 언론자유라고 우기고 있지 않은가! 이런 한가한 정치평론은 내년 총선에서 여당이 승리한 후에 해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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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7:35
조선일보 대통령 길들이기 재개했네. 공천충들이 여기저기서 나서기 시작했군... 공천충들이 빨간애들 앞세우고 선동 시작했군... 김창균! 너 양산골 개버린 뭉가놈 강점기 시절에 찍소리 한 번이라도 해본 적 있었냐? 윤석열대통령이 우습게 보이지? 국정원이 사전투표 점검한 거 보고도 그따위 소리하나? 서울의 광주에서 사전투표로 이길수 있겠나? 유승민, 이준석 내부총질자들과 더불어쓰레기당 저짝동네 범죄집단의 선동 작전에 조선도 거들기 시작했다고 본다. 창균아, 정신차려라! 선거의 공정성이 의심받고 있다. 대통령 탓 할 일 아니다! 선동당한다는 건 사고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지 대통령 탓을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은근히 선동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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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1:51
체육만 50점이고 나머지 과목이 0점인 A학생에게는 'A는 체육을 잘 한다'라고 말한다. 체육이 70점이고 나머지 과목은 100점인 B학생에게는 'B는 체육을 못 한다'라고 말한다. 비난을 위한 비난이 아니라면, 비판은 적정선에서 멈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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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7:47
벌써 조선일보는 말 갈아 탈 준비 하는 거냐? 배신의 그늘이 완전 지워 지지 않았음을 기억하라. (조선 일보여...국민들은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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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9:32
김창균 엿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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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6:41
김창균씨는 정치 자체가 이념전쟁 임을 모르는 것 같다. 좌파는 24시간 좌 이념을 앞세워 나라를 좌쪽으로 끌고 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제주4.3 여순 반란을 피해자로 둔갑 시키고, 문재인은 신영복을 존경한다 하고, 공산주의자도 독립 운동을 했으면 국가가 떠 받든다면 국가의 체제가 무너진다. 국가 체제를 지키는 것은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임무이다. 선거에 이기기 위해 사회주의를 옹호하는 좌익 세력과 손잡거나 그들의 행위를 방치하면 국가는 결국 그 방향으로 가게 된다. 북한과 같은 사회주의 체제가 좋다면 그렇게 하는게 맞다. 그러나 자유민주체제가 우리의 가야할 길이라면 자유민주주의 이념 수호가 가장 중요하다. 좌익들은 지금도 게속적으로 이념투쟁을 하고 있다. 문재인의 신영복 발언, 홍범도 흉상, 919합의, 북한에 대한 원전 지원시도, 탈원전, 중국에서의 큰산 작은산 발언 모두가 좌이념을 추종하는 행동이다. 민생의 첫 걸음은 이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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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5:07
야당의 횡포에 대해서 말해봐라. 어거지로 범죄자 만드는 청문회라 든가 다수당의 반정부프레임에 대해 비평을 해하. 항상 틈을 비집어 헛소리하는 인간들이 이 나라의 문제이다. 지금 야당의 정치를 봐라. 2년간 방탄으로 세월 보내며 반정부로 민생만 외치는허세정치를 말해봐라. 용산에서 제왕정치하는 것이 뭐가 있나? 장관인사가 얼마나 힘들겠나? 딴지를 걸려면 한겨레나 경향신문에 가거라. 언론조차도 비정상이고 대통령의 고충을 이해를 해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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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2:00
김창균의 허접한 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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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00:59
뭐하러 대통령이 되었나 정말 궁금하지요. 이런분을 대통령으로 뽑은 분들은 도대체 왜 그랬을까 궁금한 거고. 김창균은 윤이 이런사람인줄 정말 몰랐을까 참 궁금하고. 윤이 이렇게 통치할 거라는 우려의 목소리는 도처에 있었는데 말이죠. 대통령 탓만 할게 아니라 언론이 먼저 대가리 박고 참회해야 하고(그럴분들이 아니란건 압니디만) 이젠 끌어내려야지 모든게 명확해졌는데도 아직 희망을 갖고 있다면 이런 자를 대통령으로 뽑은 것보다 더한 악행을 하는 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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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2:52
김창균 이사람 제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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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8:56
대통령 잘 하고 계시는데 왜 조선일보가 발목을 잡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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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2:16
창균아 적당히 해라. 석열이가 극좌 左빨쓰레기들 작살내겠다고 고군분투하는데 좀 도와줘라. 잉.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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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8:43
뭔 군불을 때는건지 궁금허네. 윤대통령은 아무 문제없다. 수준 떨어지는 우동사리 백성이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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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0:57
님의칼럼처럼 하신다고 생각해 본적이없고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모두가 대통령께 덤터기 씌우니 유감입니다.당이 무엇하나 똑 부러지게 하는꼴을 볼수없으니 모든것에 윤대통령이 어째서 그런다고하니 참 기가맥힙니다.대통령께ㅣ서 이글처럼 정말 그러고 계신다면 고치시기를 바랍니다.조선이 자꾸 윤대통령께 비우호적으로 방향을 잡는것같아 유감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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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8:09
ㄱ소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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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0:38
스스로 물러나지 않는 이재명의 정치 알박기가 문제라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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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9:09
재명이가 다음 대통령 될까봐 / 조선이 보험드는군 / 한심한 조선일보 / 그러고는 보도에 균형을 맞춘다고 하겠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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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8:35
조선일보는 과거의 조선일보가 아니라는 걸 잠시 잊고있었다. 이제 또다시 발톱을 드러내고 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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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8:11
윤대통령은 누구보다 열심히 잘하고 있다. 문제는 좌파에 지배당한 언론과,거대야당 그리고 국제정세불안과 경제이다. 종북 좌파 만이 험집내 끌어내려 발버둥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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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7:56
요즘 조중동이 미친것같아. 강서보궐 끝나고 기다렸다는듯이 물어뜯고 난리네. 선관위 선거부정이나 떠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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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2:51
조선의 대통 길들이기 재개했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였지. 공천충들 또 나서기 시작했군... 공천충들이 빨간애들 앞세우고 선동이 시작했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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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08:07
귀있는 자는 들어라.. 글이 좋아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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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0:03
조선일보 박근혜 죽이더니 못된버릇이 또 나오네 제옹적 대통령? 뭉가놈 얘기지 윤대통령이 제왕적이냐? 이 인간 정신상태가 심각하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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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6:21
지금 잘하고 있지 않나요? 국민들이 무식한거지...조선마저 발목 잡으면...대통령은 전광훈 강용석과 더욱 밀착될 수 밖에...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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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5:04
누구 말 맞다나 조선일보가 집권당에 딴지 걸기 시작하면 레임덕이 온거라더니 조선일보가 뭔가 총선에 대해서 감을 잡았나? 아니면 칼럼 쓴이가 사필즉생의 마음으로 나라를 위해 충언을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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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21:12
다른 문제점을 다 제쳐 두고라도 어떻게 유죄판결 받은자를 2개월만에 사면시키고, 또 바로 그 지역구에 내보낼 생각을 했을까? 완전히 법의 판결을 무시하는 처사지. 이것만으로도 패배할 이유는 충분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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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0:11
윤석열은 문재인 감방 보내지 않으면 너도 감방간다. 부정선거에 수사않는 윤석열 간첩이거나 바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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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0:04
사전투표를 아무리 좌파가 많이 한다해도 저렇게 압도적으로 차이 나는 것은 이상하다. 선관위 발표를 보니 본투표에서 근소하게 이기고 사전투표에서 더블 스코어? 만약 부정선거 짓거리가 밝혀진다면 현 칼럼의 전제가 완전 오류이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선관위의 무능과 부정선거 의혹을 신속히 조사 및 수사해서 의혹을 해명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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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9:19
왜 용산으로 옮겼냐고요? 청와대는 온통 공산주의자 소굴이 되고 cctv가 다 설치되어 북에서 들여다보는데 그걸 알고도 이런글 쓴다면 당신은 종북주사파고 지금도 그걸 모른다면 논설 쓸 자격이 없으니 조선일보는 각성하라!!! 소통은 정상적인 사람들과 해야되는거지 반국가세력과 소통하라는거는 국가를 북에 넘겨주란 말인가? 조선일보 각성해서 사람 좀 가려서 논설올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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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2:32
민주당 정권은 야당 텃밭 선거에서 진 거 갖고는 눈하나 깜짝 안할 것이다. 왜 우리는 비굴해져야 하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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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2:10
좌파를 싹쓸어버릴때 까진 양비론으로 우파의 조그마한 허물을 침소봉대하지 마라!!!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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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0:07
아무리 정권에 등을 돌렸다 치더라도 너무나 큰 표차의 낙선은 이해할 수 없다. 수도권은 근소한 표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 역사적 사실이다. 사전투표와 당일 투표의 큰 표차는 부정선거 조작 의혹이 짙다. 국정원의 발표를 뭉개고 부정한 방법으로 직원을 채용한 선관위의 행태를 보면 그들은 믿을 수 없는 집단이다 조작 가능한 시스템에 대한 검증을 받지 않겠다는 것은 선거 부정을 더울 의심하게 한다. 나는 선거 부정에 의해 민심의 왜곡으로 생각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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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9:37
난, 이분 의견과 반대의견일세..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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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7:04
기회주의 조선일보 이러니 박대통령도 탄핵된거지. 오히려 나라는 한오경이아니라조중동이 망지고 있음 조선일보 니들 내부 소통이나 잘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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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6:14
용산 옮기는 것과 뭐 관계가 있는 것인지 대문짝의 제목을 붙였는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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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7:35
조선일보는 역시 정시, 정론이 아닌 사시, 탁론 쪽으로 기울고 있구나. 탄핵 불쏘시게 한번 해 먹더니 그 미련을 못버렸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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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9:46
이 글을 대통령이 직접 보셔야는데....ㅠ 제가 생각하고 있으면 다른분도 이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요? 이 나라에 충언을 올릴 충신은 없는가?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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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9:05
이사람 이거 이글을 글이라고 갈겼냐 참 어이없는 쓰레기 사설이네 ㅡ.ㅡ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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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8:12
칼럼이 이상한 방향으로 헛짚고 이다는 생각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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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8:01
글쟁이들, 당신들은 참으로 좋겠수다. 희대의 악질 이재명, 삶은 소대가리 문재인 역도등 씹어줄 놈들이 즐비하니 얼마나 신나지 아니하겠는가? 그런데 하나만 물어보자, 주위에 온통 거짓 선동질하는 버러지들로 가득찬 거대 야당, 민노총, 전교조등 붉은 기생충들, 썩어문드러진 웰빙 국짐당, 이런 더러운 정치 환경에서 저런 쓰레기들과 소통이 되겠냐? 너네들 하기 쉬운 말로 소통, 소통 찌꺼리는데 그게 가능하다고 보냐? 윤통은 어차피 판은 벌어졌다. 윤통은 제대로 된 국가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니 저런 버러지들을 개무시하고 죽기 살기로 강하게 밀어 붙이는 수 밖에 없다. 이런 웰빙 글쟁이들의 글도 철저히 무시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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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4:52
조선일보가 왜 선동에 앞장서나 기회주의자들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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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3:28
드디어 대통령흔들기에 나섰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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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5:25
제왕적 언론이 조선일보다. 니들 한번이라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 촛불선동하고 가짜 뉴스 퍼트렸던 짓거리에 대해 반성한 적 있었나? 그때 그 패거리들이 아직도 그대로 있는 것 같더만. 아마 서울대 전라도 출신들이었지? 송희영이 뇌물받아 먹고 조선일보에 땡깡부리며 우병우 트집잡으며 시작한게 탄핵으로 이어졌다. 탄핵일보 정신차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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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4:12
대통령님 조금만 한발짝 나서서 대화 합시다. 정치는 참 번거롭고 지저분한 일입니다. 그래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화이팅!!!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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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6:35
용산 이전은 도사님이 시킨거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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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5:55
김 위원의 말에 어깃장을 놓는 건 아닌데, 그래도 막말과 욕설, 이미 전과4범의 범죄자가 교주 행세를 해가며 교도소 안 갈려고 온갖 거짓말과 연극하는 놈을 당대표라고 만난다? 이건 아니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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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0:58
김창균 견소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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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7:04
조선일보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일등 기여를 한 가짜 기사에 대해 사과 한 마디라도 했나? 좌파 본색 드러내는 조선일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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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5:08
민심? 무슨 민심? 가짜 여론조사? 조선일보가 좌파 행태를 또 서서히 드러내누나. 또아리를 틀고 앉은 광주일고 출신들이 서서히 대가리를 쳐들고 혀를 날름날름. 지난 번 박근혜 대통령때 거짓 기사로 꽤나 재미를 본 후 또 정권 길들이기에 나서보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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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9:11
김창균이 보기에 더불어당이 아직도 진보좌파인가? 극좌에 테러만 일삼는 개딸에 의해 꼼짝 못하는 정치집단 아닌가? 그런 시각으로 무슨 대통령과 여당을 비판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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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01:13
한미일 외교 강화, 국가 정체성 확립 등 리더에겐 강한 추진력과 뚝심이 필요하다. 그러나 그것 만으론 부족하다. 소통과 경청의 리더십도 중요하다. 그런 이유에서 용산으로 이전했다. 주변에 새로운 인재를 많이 끌어모아야 한다. 인사가 만사라고 했다. 이대로 가면 실패한 대통령으로 자리매김한다. 달라져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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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5:54:03
대한민국의 국운이 여기까지인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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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5:55
우리 나라 국민성을 살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보신 주의 기회 주의가 팽배해 있는 상황에서는 어쩌면 제왕적 지도력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채찍을 휘두르지 않으면 팽이는 쓰러지니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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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5:55
김창균 이 dog 자식은 또 뭔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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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5:26
조선일보 이 새끼들 와 이라누 너거 손절 당할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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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44:25
이런 의도있는 악의적인 글이 칼럼? 사전투표는 진보 좌파가 많이 한다고?? 이나라 저나라 끌어들여 아주 대놓고 부정선거까지 합리화시키면서~ 옳바른 기자라면 심층 취재로 증거를 갖고 기사를 써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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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6:58
김기현대표가 총선 패배하면 책임지고 정계은퇴한다고? 패배후 나라가 망할판에 무슨 책임? 패배전에 미리 책임지는것이 중요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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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3:16
김태우 후보 사면은 그렇하다 치더라도 보궐선거 공천은 너무 나간 거다.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때 박원순 오거돈이 원인 제공했음에도 후보냈다고 상대방 비난했으면 본인들은 하지 말았어야 국민들 신뢰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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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33:10
이런 기자들이 얍삽함의 극치 입니다 //도움돠는 견해가 있으면 조언을 하지 왜 악담만 늘어 놓느냐? 장기판도 뒤에서 훈수두는놈은 잘 보이는거여 원래가...너도 때가 되어 간다 생각하고 줄 ?아 삼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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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7:09
간악한 개핵중 정신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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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4:03
울화치밀면 자신을 돌아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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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1:20
창균아 그간 재명이 문통만 씹어대더니 이제 화제의 대상을 옮겼구나. 살만 하나? 죽은 정권 씹더니 이제 죽어가는 정권 씹기로 했나? 옮긴이유는 무속신앙때문인듯 싶다 천공한테 물어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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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5:52
그래서 검찰 깡패공화국이라고 한다. 독선도 정도껏 해야지 이게 국가운영이라할 수있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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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5:23
총선에서 패배하면 정계를 은퇴하겠다? 민주당이 다시 다수당이 되면 나라는? 당대표가 똥 싸고 국민들이 먹으란 건가? 지금의 당대표는 지금 은퇴하라. 그게 총선에서 승리할수 있는 첫걸음일 것이다. 다시 경선해서 뽑아라. 나경원 내칠때부터 이미 예견된 수순 아니었을까. 하필 김태우를 후보로 내보냈는지도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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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4:17
좌파의 칼럼이 대통령을 망치는구나. 역시 언론은 믿을 것이 못되는군. 조선일보가 박근혜 탄핵에도 한 몫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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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2:35
창균아. 너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몰라서 이런글 갈기냐? 바로 1년전에 당선된 구청장이 바로 이런 국힘후보 김태우다. 1년만에 손바닥 뒤집듯 투표결과가 바뀐다고???? 그걸 이해할수 있다고??? 최소 박빙의 선거결과가 나와야 하는걸. 그래서 대다수가 부정선거를 의심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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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1:14
조선 일보 스탠스가 요즘 삐딱해진다. 쓰레기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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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0:01
칼럼 내용이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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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9:42
언론인은 촘 좋겠다. 편리하게 그때그때 형편에 따라 자기들 입맛에 맞게 비판을 할 수 있으니 !! 지금 대한민국의 현실이 어떤가 ? 조선일보가 너무 잘 알고 있지 않나 ?? 거대야당이 국회를 독점하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장관하나 임명할려고 해도 한번이라도 협조해 준 적이 있나 ? 그리고 좌파세력들이 호시탐탐 시비를 걸면서 합법적인 정권을 무너뜨리고 종북좌파정권을 만들기 위해 눈이 시뻘겋게 설치고 있지 않나 ?? 그리고 윤대통령이 지금 추진하는 노동 교육 연금 의료 개혁이 야당의 협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 현 상황에서 현실성없는 타협과 소통을 이야기 하는 것은 직무방기와 다름없다. 나라의 앞날을 위해서는 때로는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 언론에서는 교과서작인 이야기만 하지말고 현상황을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직시하고 건설적인 디테일한 해결방안을 제시하면서 비판해야지 교과서적인 이야기는 하지말자. 그정도의 이야기는 아무나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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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5:50
용산으로 옮기고 초기에 야심차게 실시하던 도어스텝핑도 안 하고, 기자회견도 안 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단절시키는 건 분면 잘못됐다고 본다.지금이라도 요건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도어스텝핑을 재개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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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8:15
1개 구청장 선거 결과에 대통령을 비판하나? 정치와 선거 경험이 없는 윤 대통령과 김태우, 질 수도 있다고 본다. 구청장 선거에 대통령 스타일이 문제되나? 상대방 수장은 어떤가? 내가 보기에 윤통은 국민위에 군림한 적이 없다. 그 국민을 위해 무력한 여당과 공직자들을 다그칠 수 있다고 본다. 라도 기지들의 어줍잖은 기사, 논평하는 거 보면 국힘당 내년 총선 어려워 보인다. 조선이 소리 내면 낼수록 국힘당에 불리하고 더블당에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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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7:09
용산 정부를 적극 지지한다. 삶은 소대가리 패들이 저지른 여러 악행으로부터 나라를 구하려면 거의 혁명적인 개혁이 필요한 현실이다. 이런 큰 개혁을 이루려면 더욱더 강력학 뀨준한 추진력으로 돌파해낼 수밖에 없다. 용산 정부에 사심이 있을 리 없다. 용산 정부가 초지일관 국가개혁이라는 시대적 사명을 이루어 내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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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6:41
민주당 보고 하루빨리 악질범죄자 이재명이를 당대표에서 내려오게 하고 다음 당대표에게 빨리 대통령과 회담해야 한다고 칼럼을 써야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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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1:04
논설주간님이 대다수 일반 국민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해 주셨다. 윤 대통령은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의 자격을 갖추고 있어 대통령 만들어 준 것이 아니다. 민주당의 내로남불 싫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겪어 보니 내로남불에다 독선적이기까지 하다. 손가락질 받으면서 퇴임하려면 지금 하는대로 하면 된다. 뻔한 답이 있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아마 대통령이 되면 의식이 마비되는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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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0:15
조선일보가 여기 꼴보수 댓글러보다 뱃배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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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8:39
조선틀탁들..윤썩너리가 깜도 아닌줄 알면서도 이재명 대통령되는걸 막기위해 찍은거 저자거리 삼척동자도 알고 있지..저런 깜도 안되는 자에게 남은 3년을 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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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6:56
선전 선동질에 속아 넘어 가는 개돼지들을 다스리려면 제왕적이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체제전복 새력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제왕적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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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7:30
국가야 어떻게 되든 말든 확실한 정치 알박기로 제 이익만 취하려는 이 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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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4:09
북한 김씨 집안의 알박기, 남한 이 서방의 알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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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3:46
근본적인 정책수행의 방향을 보는거지 뭉가처럼 포뷸리즘을 하라는 건 아니다! 역사 속에 오래 남을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한 때 적당한 대통령이다! 더더욱 말도 안되는 야당 지도자가 있을때는 흔들리지 않고 밀어 부치는 지도자가 있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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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8:18
서울대등 명문대 참모 , 관료 참모, 부자 참모들이 너무 많다 . 서민들의 절실한 마음을 모른다 . 발전적 인적 쇄신이 필요하다 . 감성이 없다 감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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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7:41
조직이 크든 작든 리더는 자신만의 강한 신념과 원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리더는 귀를 활짝 열고 구성원들로부터 발전되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기꺼이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한 나라의 리더라면 국가의 가치와 정체성에 맞는 강한 신념과 원칙이 우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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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3:29
청와대는 사방에 도청 되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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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0:46
선거 이전과 이후의 조선일보 태도가 놀라울 만큼 바뀌었다. 질 줄 알았다고 열심히 하지 말아야 했나. 찢사기꾼을 만났더라면 결과가 바뀌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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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4:20
정말 직언 하셧습니다 . 대통령이 먼저 변해야 내년 대선도 이깁니다. 자기 똥 고집 부리다 선거 지면 이 나라를 완전 좌파들 소굴로 던져 넣습니다. 제발 윤통 당신부터 낮아지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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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3:00
좋은 부탁 말씀. 앞으로 빗이 적은 정권 통치자 나올 가능성 없으니 잘해야지요. 기회는 다시 오지 않는다. 죄명군도 매번 목숨 거는 중. 순간 판단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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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38:22
윤대통령은 자신에게는 다른 잣대를 들이미는 민심을 수용하지 않는 잘못이 있다. 당장 언론인 김창균의 글이 사실이라면 그 민심은 이중잣대로 꼬인 것이다. 수준이하인 문재인이 상왕 수준의 지지율을 보내고, 후꾸시마오염수에 대한 낭설을 더 믿는 사람들 편에 서서 정치 하라, 그들을 끝까지 설득하라 이런 식인데, 언론의 할 짓은 아니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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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14:38
야당이싫으면 국민과소통해야된다 1+1은분명2지만11이라하는국민도많다 법과원칙준수하면서소통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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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7:55
참으로 뻔뻔한 언론인, 그리고 언론. 무책임한 언론과 언론인. 독자 여러분, 소통을 가로막고 방해한 자 누구입니까? #쓰레빠기자 #사기탄핵의 달콤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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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6:41
공공물가는 있는데로 다 올려놓고 이기기를 바랐다니 꿈도 야무지다! 문재인이 물가를 올릴 줄 몰라서 안 올린 줄 아나! 서민들의 민심을 알려고 노력은 했나? 이제라도 생계재난지원금 전국민 50만원씩 줘봐라! 200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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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56:11
부정투표 나오더니 이젠 투표는 아주 민심과 일치하는 정상적인 것 처럼 쓰네 이게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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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8:46
기존 청와대에는 중국산 제품이 많이 들어가 있다고 하네요...... 그안에 도청장치 이런걸 심어놓았을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일단 피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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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21:26
보통사람처럼 신문 몇 줄 읽고, 뉴스 좀 보면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 금방 아는데... 청와대든 용산이든 거긴 신문 사절인가? TV 수신 안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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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9:44
이제 그렇게도 현정권을 ?아대던 조선도 돌아섰구나. 예날처럼 탄핵의 깃발을 올릴 생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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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11:44
공병호tv나 보고 논평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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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7:15
독불장군은 성공하지 못 한다. 뒤에서 묵묵히 지원하고 사기를 올려주는 장수가 진정한 장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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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5:49
댓글 찬성순으로 보니 조선일보 댓글러들 완전 민주당 개딸과 다를 바 없구나. 찐 보수를 자처하는 나도 현 대통령과 여당의 국정운영 방식에 문제가 많은걸 아는데, 개딸들마냥 무조건 지지하는 모앙새는 문제 많다. 지적은 ?輪蒔?수용하고 자기를 되돌아보는 성찰의 계기로 삼아야 발전한다. 조선일보 악성 댓글들이여! 너희들도 OOO였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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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3:22
여당 대표가 아무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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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0:59
윤석열의남탓하는비겁함과 유체이탈등 역시깜이아니다. 대한민국은 윤석열이퇴진해야 정상국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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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0:52
김창균 기자는 홍범도도 맞고 이준석도 끌어안고 야당 눈치 보면서 적당히 하란거냐? 후보 내지말라고 미리 써보지? 지고나니 기다렸단듯이 내용도 없이 지져대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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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8:00:13
소통은 언론이 취재를 하여 통하는 것. 홍보 수석실은 있는지 궁금. 내부에서 아무리 잘해도 홍보가 부족하면 아무것도 아님. 한마디로 용산대 인적 쇄신이 시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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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9:00
윤통과 이곳 늙다리들이 변하지 않을것이니 소귀에 경읽기입니다. 나도 같은 인간이었다가 작년에 준석이가 지난 10년간 일과되게 주장하는 말들을 관심있게 모두 경청해보니 전체적으로 내가 엄청난 오류에 빠져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이곳의 수많은 나처럼 60대이상의 늙다리들의 생각을 고치기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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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8:48
강서구는 원래부터 민주당 텃밭이다 제2의 전라도라고 보면된다 그런지역에서 구청장 보궐선거에 졌다고 침소붕대 할 일은 아니다. 너무 설래발치지 말아라. 공중파 언론매체와 인터넷에 24시간 365일 윤석렬정부 폄하하고있는게 현실인데 부정적여론이 60%나오는게 오히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문재인이 망국병이결려 내려오기전까지 알박기해서 국정발목을 작고 분탕질저대는게 안보이는가? 안보이면 세상보는 눈이 병걸린 놈이니 사설 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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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8:47
옆에서는 무슨 말이든 부담 없다. 70 넘은 인생의 경험에서 우리나라 기업 등 어떤 조직에서든 톱은 너무 힘든다 주변에서 자발적으로, 창의적으로 히는게 없다. 그냥 얼굴만 쳐다 본다. 잘대 먼저 나서는 거 못봤다. 딴 짓하는 것들은 말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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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7:03
솔직히 윤석렬에 대해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딱 검사질이나 할그릇이다. 문재인 초기때 사람 쓰는것보고는 일찍 기대를 접었는데 윤가는 문재인 보다 더한심하게 사람쓰고있다. 나라를 통합에 바탕두고 사람써야 하건만. 이미 글렀다고 본다. 검사질이나 하던 사고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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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5:25
건강한 윤석열 보수정궈 무조건 조지고 보는 가짜 보수언론 조선일보 폐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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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3:32
이번 선거 당일투표에선 0.8퍼센트 이기고 사전투표에선 31%대 69%로 졌다! 말이 되냐?? 기자야 넌 선거지기만 기달렸냐?? 부정선거 뿌리뽑지 않으면 총선 필패다! 조선아 왜 부정선거 기사 안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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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0:58
각계 각층의 국민과 소통을 강화하라! 권위적이고 독선.고집불통의 라더쉽을 국민은 절대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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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50:42
이재명의구속 불발로 마치 죄가 없는것처럼 보여서 보선에 졌다.구속만 되였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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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46:39
북한의 도청을 피하기 위해 한 것이 아니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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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34:37
드디어 서결이 혼자 되었네 ㅇ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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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6:08
윤석렬 민심을 읽지 못하면 모든게 끝이다! 깜도 않돼고 존재감 제로인 지방 사??출신 김기현은 대표직 즉시 사퇴가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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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5:33
윤 따거는 대통령 자질로 봐서는 박정희 보다 더 나은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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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21:09
이 서방은 국가 소통의 큰 장애물이다. 정치 알박기가 너무 지나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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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19:53
못되면 지난 모든것을 나쁘게 말하는게 인지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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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9:09
참으로 야비한 칼럼이다. 기자들 주장대로 대통령이 움직여야 한다는 말과 다를 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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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8:43
아래 댓글 대다수가 진영논리에 찌든 사람들 뿐이다. 우리가 개딸들을 혐오하는 똑같은 이유를 자칭 중도라는 사람들이 우익에서도 보고 있진 않는지.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바란다면 '너나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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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4:07
윤대통 선친의 바름과 강직함을 존경했다. 그런데 그런 선친을 빼닮은듯한 윤통이 문제이다. 정치를 해야하는 자리에 곧고 강직함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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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7:01:45
우리나라 선거 결과는 19시 방향 사람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아직도 많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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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8:20
계속 이런식으로 고집불통과 나맘대로식 외교, 온갖 부패종합선물세트 김건희의 만행을 그대로 가지고 가라. 내년 총선때 보자 이를 악물고 참고 있다 8대2로 깨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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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51:00
놀라운 정신 승리! 이길수 있었다는... 좋은사람이 좋은 판단을 하는 것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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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9 06:42:24
청와대는 터가 세다는 전과자 무속인의 조언에 순종해서 따난 것이다. 지금도 알게 모르게 영향을 미치고 있을 것이다. 거니를 통하여 직간접적으로.민비가 무당을 끼고 국정을 좌우했지만 걀과는 다 아느 바다. 이와같이 될 가능성이 높디. 한보의 정 태수도 미신을 맹종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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