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혜로운 아들은 자기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나 비웃는 자는 책망의 말을 듣지 아니하느니라. 5 의로운 자는 거짓말을 미워하나 사악한 자는 역겨우며 수치에 이르느니라 (흠정역).
제목: 입의 절제에서 입술의 열매를 맺을 때까지
관찰 & 느낀 점 :
오늘의 잠언 말씀도 역시 훈계와 책망이다. 지혜와 함께 온다. 입의 절제에 대한 지혜와 훈계의 말씀이 함께 온다.
입의 절제가 얼마나 중요한가. 속이는 저울이 사람의 입에서 나온다. 오늘의 잠언 지혜의 말씀에서 축복을 받으려면 속이는 저울, 곧 선악나무의 열매를 끊어내야 한다. 어떻게?
내 속에 있는 것들이 입으로 나오니 나의 모든 생각들과 뇌의 기억에 세겨진 모든 불의하고 억울한 싱황들을 주님께 제물로 날마다 태워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꾸어 가는 것이다.
가끔 아이들을 향한 나의 모습을 딸이 보고는 뭐지? 뭐지? 고개를 갸우뚱하고 눈만 꿈뻑거리며 자기 장으로 들어간다. 분명히 아빠가 큰소리 치며 화내야 하는데 미동도 않고 가만히 있다는 이유다.
나도 속에서 열불이 난다 전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입이 지켜지는 것이다. 어쩌다 한두 마디 니오는 날에는 미안하다 사과하고 안 되겠다 싶어 일직 자버린다. 그게 내게는 최선이다.
입의 선한 열매까지는 아직 모르겠고 일단 입부터 지켜가는 것이다. 여호와께서 내 입술에 제갈을 물리시고 나의 입에 파숫군을 두어 지켜주신다.
적용 & 기도:
입 조심 자나 깨나 입 조심. 나의 혈기로 이 입을 결코 제어할 수 없다. 그러니 오늘도 기도와 말씀에 힘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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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13
기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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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1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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