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이 전남 화순에 매달 1만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만원 임대주택’ 100가구를 공급한다.
부영그룹은 최근 화순군과 ‘2026년도 만원임대주택’ 신규 100가구 공급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만원 임대주택은 화순군이 부영아파트를 임차해,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료 월 1만원으로 재임대하는 주거지원 정책이다.
앞서 부영그룹은 2022년 12월 주력 계열사 부영주택을 통해 화순군과 양해각서 체결한 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100가구씩 모두 300가구의 임대주택을 제공해왔다.
아울러 그간 부영그룹은 단순히 주택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입주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내부 보수와 현장 민원 처리 등 적극 협조해왔다.
한편 현재 만원임대주택 1차분 23가구가 공급 중이다.
이어지는 2차분은 오는 16일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같은 달 20일~내달 3일 접수, 오는 5월2일 추첨을 거쳐 7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종무 기자 jmlee@
부영그룹, 전남 화순에 ‘만원임대주택’ 100가구 공급
서울 중구 부영그룹 사옥. /사진:부영그룹 제공 [대한경제=이종무 기자]부영그룹이 전남 화순에 매달 1만원만 내면 살 수 있는 ‘만원 임대주택’ 100가구를 공급한다. 부영그룹은 최근 화순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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