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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쓰기 다은맘 누나 미안해.40.50.초파들 함께해요.
취침 추천 0 조회 281 24.10.11 22:4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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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1 23:56

    첫댓글 힘내!
    취침아.

  • 작성자 24.10.11 23:58

    감사합니다.
    형님도 화이팅 하세요.
    쉬세요.

  • 맞아요.협회가 존재하는 이유.
    서로 아픔을 나누고
    힘을 내고 ~^
    취침님.힘내세요.

  • 작성자 24.10.12 07:43

    협회도 함께 살아가는 일부분입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함께해요.

  • 24.10.13 04:07

    허리아픈건 어떤지 힘들지만 힘내자구

  • 작성자 24.10.13 07:56

    허리도 아프고 마음도 아프네요.
    부회장님은 어떠신지.....
    항상 걱정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회장님도 같이 힘내시고 함께해요.

  • 얼마 전 기립성저혈압 때문에 힘들어하신 내용을 보고 한참동안 멍하니.. 그야말로 멍때리고 있었대요..
    누가요? 제가요~
    저도 이러다가 쓰러질 수 있겠다는 두려움이 생겼었거든요..
    .....
    그리고는 뵙지는 못했지만 활발히 활동하는..그 분의 부고도 저를 또 마음이 멍하니~~ 아프더군요..

    그러치만 우리 모두 힘내요..
    주변을 보면 아직 저의 일들이 많이 있어요.. 손길과 눈길과 사랑의 길... 들이..

  • 작성자 24.10.17 15:36

    제가 걱정거리만 드린거같아요.
    미키영님은 쓰러지지마세요.
    아파하지마세요.
    걱정거리는 절 주시고
    힘내시길바랍니다.
    저도 힘낼께요.
    감사합니다.

  • 24.10.20 15:26

    기억하고 추억해요.
    그리움은 그리움대로
    허나 오늘 하루 주어진 삶
    즐겁고 행복하기 살아요.
    현실이 그러하지 않더라도
    웃음이 전염되어 같이 웃듯
    비록 병이 있다고 하여도
    우리 마음이 병이 든게 아니니
    우리 마음은 내것이고
    마음 만이라도 행복해요.
    저는 마음은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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