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 언박싱, 트래블 버블, 피보팅, 백 브리핑 등 갈수록 낯선 용어가 쏟아지고 있지요. 저도 햇갈리는 말이 많았는데요, 어려운 영어를 이렇게 순우리말로 바꾸니 이해하기 훨씬 쉬운 듯... 국립국어원의 노력을 응원합니다!위드 코로나- 코로나 일상콜로나 블루 - 코로나 우울증풀링 테스트 - 취합선별 검사코호트 격리 - 동일집단 격리뉴노멀 - 새기준OTT 서비스- 인터넷 동영상 서비스브이로그 - 영상일기언박싱 - 개봉기 (손마중, 손맞이)크리에이터 - 콘텐츠 제작자스트리밍 - 실시간 재생비하인드컷 - 미공개장면소셜미디어 - 누리소통망트랜드 세터- 유행 선도자키오스크 - 무인 주문기드라이브 스루 - 승차 진료소트래블 버블 - 비격리 여행 권역메타버스 - 확장 가상세계피보팅 - 전략 급선회백 브리핑 - 비공식 보고문용식 페북 펌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57704
키오스크는 ‘무인 주문기’, 백 브리핑은 ‘비공식 보고’로 바꿔볼까
‘코로나 시국’을 2년째 겪다 보니 사회적 거리두기, 확진자 등에 관한 뉴스와 신문 기사를 항상 확인하게 된다. 겪어본 적 없는 상황이라 그런지 미디어에서도 이에 관한 낯선 용어들을 쏟아
n.news.naver.com
첫댓글 매우 훌륭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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