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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무◑ ‥‥ TWINS 마당 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1루타...
NO.18 로켓맨 추천 0 조회 322 10.05.13 11: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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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3 11:20

    첫댓글 가슴 찡~~~~~~~~ 합니다...ㅠ.ㅜ

  • 10.05.13 11:28

    정말 댓글을 안달수 없는글이군요..정말 감동적이에요 ㅠㅠ

  • 10.05.13 11:34

    요거 봤습니당.. 이종 회원이시군요~저도 거기 보고 퍼오려다가 여기 있어서 안펐습니다.. 사랑합니다..캐논..ㅠㅠ

  • 10.05.13 11:34

    제목만 보고도 당연히 이거일꺼라고 생각했습니다. 아... 강팀 LG의 마지막 향수를 느끼게 하는 순간이죠...

  • 10.05.13 11:35

    휴~저런선수를 내치다니...정말 안타까운....

  • 작성자 10.05.13 11:41

    부상정도가 너무 심각해서 팀에서도 어쩔수없는상황이라고 생각은듭니다...참안타깝네여

  • 10.05.13 13:24

    부상이 문제가 아니고 LG프런트가 각서 쓰라고 해서 팀을 나간거죠.. ㅡㅡ;;

  • 10.05.13 11:48

    이상훈 유지현 김재현 선수들 생각만하면............한숨이 절로 나온다는...^^:;;

  • 10.05.13 14:07

    한숨 뿐이 아니라 그때로 돌아가서 엘지 프런트에 폭탄이라도 던지고 싶은 심정이네요.

  • 10.05.13 11:55

    ㅠㅠㅠㅠㅠㅠ 캐넌....... 스크전에 당신만 나오면 어쩔수없이 엘지 응원을 잠시 멈춥니다;; 성큰감독님께 가장 감사한 부분이기도 하고요..

  • 10.05.13 11:55

    타격코치로 영입한면 안되까요???

  • 10.05.13 11:58

    엘지 프런트가..그걸 승인하겠습니까? -_- 캐넌 본인도..맘에 맺힌게 많을테고요...가능만 하다면야 최고겠지만....ㅠ

  • 10.05.13 12:46

    그때의 프런트는 거의 바뀌었으니 가능성도 있겠지만.. 스크의 이기는 야구를 배운 사람들이 다른 구단 가기힘들듯...

  • 10.05.13 12:55

    중요한건.. 본인이 은퇴후에 지도자의 길은 가지 않겠다고 했지요..

  • 10.05.13 12:45

    조인성도 이때 까진 날씬하네요^^

  • 10.05.13 13:23

    야구를 보면서 첨이자 마시막으로 울게한 장본인이죠. 페넌트레이스에서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절둑거리면서 천천히 그라운드를 돌던 모습과 수술 후 복귀전에서 김진우한테 홈런친 모습은 정말 평생 잊지 못할듯 합니다.

  • 10.05.13 13:24

    그렇게 내치지 않고 아직까지 우리품에 뒀더라면...
    항상 가정문의 엘지..if LG...

  • 10.05.13 13:44

    김재현의 전성기 시절을 본것 만으로 위안을 삼아야지..요즘 아이들은 모르잖아...80년대 후반 이후에 태어난...

  • 10.05.13 14:07

    김재현, 유지현의 '신인' 시절과..그들이 훨훨 날던 시절의 엘지를 봤던 것이 위안이겠죠..ㅎ (그들을 내보내는 바람에..잠시 야구에 등돌렸던 기억도 있지만요..ㅡㅡ)

  • 10.05.13 14:05

    눈물이 순간적으로 삥도네요. 그때의 엘지를 정말로 보고 싶네요. 저때는 엘지가 정말로 엘지 였는데.

  • 10.05.13 14:24

    그때 이상훈이 뒷문만 확실히 지켜줬다면 우승도 가능한 분위기였는데~~~

    감회가 새롭습니다.^^

  • 10.05.13 17:30

    아 주책맞게 갑자기 눈물이... 회사 애들이 왜 우냐고 놀리네요~ ㅠㅠ 선택권 없이 부모님 덕분에 MBC 청룡부터 묶여 있었지만 정작 야구에 대해 큰 관심을 갖게 된건 김재현이 엘지에서 처음 뛰고 나서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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