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통려 쿠진스키가 지지율 떨어지니까 게이코 후지모리랑 결탁하고 사면을 결정했었다는군요. 그때는 헌재에서 사면을 취소시켰는데 이번에 사면 효력을 인정해서 석방된다고 합니다... 카스티요 대통령은 막으려 하고 있다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카스티요 대통령 안 그래도 측근들 부패이슈로 집권 초반부터 흔들리고 있는데 악재가 연이어 터지는 것 같습니다... 독재자이자 학살자에 부정부패의 온상인 놈인데 이런 놈을 풀어주는게 참... 어째 남일 같지가 않군요......
첫댓글 자연사해서 세력이 줄어들길 바랄수 밖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