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오늘 5차적으로 다시 두번 논산역전대합실에 또다녀왔습니다.
내일까지가면 됩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이상하게도 역전대합실에 마지막날가면 눈물도 안나오고
연합뉴스에 마지막날가면 눈물이 나옵니다.
다음에 만약에 나중에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반드시 보조배터리를 챙겨가지고 가야합니다.
그런데 연합뉴스 1층 스타벅스 휴게실의자 뒤에 왼쪽에
전원콘센트가 있지만
거기서 휴대폰을 충전을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닐테이프로 막아놔서 충전도 못하게 만들고 아쉽고
그런데 아침에 갈때는 케이티엑스를 타는데
그 내부에는 유에스비 충전기가 달려있어 아무상관없는데
낮에 갈때는 무궁화호를 타는데
전부 일반실이 다있지만 카페객차는 완전히 없어버렸고 특히 금요일오후같은 경우에는
입석만 뜨고 좌석만 매진이 되니 너무나 서서타니까 정말로 골치아프고
당연히 일반실 내부에는 유에스비 충전기가 달려있지 않습니다.
지난 16차나 17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무궁화호를 탔는데
오직 카페객차가 달려있어서 내부에 유에스비 충전기가 달려있고
거기에 않아서 타기가 편했습니다.
그런데 새마을호를 타면 창가쪽으로 타면 충전할수있지만
통로쪽으로 타면 불편하고
그 이유는 전원콘센트가 항상 창가쪽 맨 아래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연무공원에서 타본 시내버스는
2015년 5월에 도입한 현대 구형 그린시티이고
내부에는 당연히 비만원버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