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하지 아니하나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하리라. 8 분별 있는 자의 지혜는 그의 길을 깨닫는 것이나 어리석은 자들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35 왕의 호의는 지혜로운 종을 향하나 그의 진노는 수치를 끼치는 자를 향하느니라.
제목 : 지혜로운 종에게 왕의 호의가 향한다.
관찰 & 느낀점 :
지혜로운 자도 그의 입의 말들로 집을 세우며 어리석은 자 역시 그의 입의 말로 집을 허문다. 속임과 거짓 저울 곧 속이는 거짓말들은 자기 집을 허무는 것들이다. 나의 영이 사는 육페라는 집에 질병과 온갖 미움과 죽음이 찾아오고 모든 인간관계를 파괴한다. 자신을 자신이 잘 알지 못하니 자신과의 관계마저도 허물어진 결과일 것이다. 잠언 14장, 내게는 참 아픈 말씀들이다.
요즈음 예수님으로 인해 행복했던 마음들이 다시 잠언의 말씀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 나의 성령님께서 내 안의 거짓들을 말씀으로 드러내주신다. 내 안에 계신 그분이 아프신 것이다. 기범아. 내가 도와줄게 너의 입이 온전히 생명의 샘을 담는 그릇 되도록 내가 도와줄게 하시는 것 같다.
왕의 호의가 너의 입에 임하도록 내가 도와줄게, 너의 입술이 지혜자의 입이 되도록 내가 도와줄게 하신다.
지혜로운 사람은 여호와를 두려워한다. 그분을 두려워하는 것은 곧 생명의 샘이다. 지혜로운 자의 입이니 사람을 사망에서 건져내지 않는가.
적용 & 기도 :
내가 예수님으로 만족하여 평강이 있을지라도 내 안의 찌꺼기 같은 불순물들을 걸러내시는 주님의 말씀이 다시 나의 심령을 겸손하게 하십니다. 내 속의 거짓을 마주 대할 때마다 참 많이 아파요. 다시 회개하오니 주의 보혈로 새롭게 하시고 주의 길로 생명의 샘으로 인도해주세요. 나의 성령님 오늘 하루 온전히 당신의 것 되게 하여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