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타이슨은 여기에서 볼 수 있는 혹독한 훈련을 통해 18세까지 20인치의 목을 키웠습니다.권투 선수들은 펀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이렇게 목을 단련합니다.
첫댓글 목이 예민해서 관심깊게 봤는데 저는패스..
저도 하면 병원에 입원할듯.. ㅎㅎㅎ
둠키님 목 강화 훈련 도전!!!
거북목 치료가능하려나..
바비 레이님 거북목 치료 도전!!!
효도르 하는 운동에 저걸로 기본 스트레칭처럼 하던데 ㅋㅋㅋ
레슬링하기전에 하는 하이 브릿지 운동인데 복싱 선수들도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을 대고 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하는데유연하면 코끝이 바닥에 닿을정도까지 합니다/
유도, 레슬링 선수들도 많이 하는 단련이죠
전 한번하면 목디스크 터질거 같네요 ㅋㅋㅋ
제가 시도하면 바로 신경외과 실려 갈 것 같네요.ㄷ ㄷㄷㄷ
첫댓글 목이 예민해서 관심깊게 봤는데 저는
패스..
저도 하면 병원에 입원할듯.. ㅎㅎㅎ
둠키님 목 강화 훈련 도전!!!
거북목 치료가능하려나..
바비 레이님 거북목 치료 도전!!!
효도르 하는 운동에 저걸로 기본 스트레칭처럼 하던데 ㅋㅋㅋ
레슬링하기전에 하는 하이 브릿지 운동인데 복싱 선수들도 하더군요. 처음에는 손을 대고 하다가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손을 떼고 하는데
유연하면 코끝이 바닥에 닿을정도까지 합니다/
유도, 레슬링 선수들도 많이 하는 단련이죠
전 한번하면 목디스크 터질거 같네요 ㅋㅋㅋ
제가 시도하면 바로 신경외과 실려 갈 것 같네요.ㄷ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