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식 닭탕과 호박고구마

[백석훈(서울)]

정말로 요긴한 그릇입니다.ㅎ
정모 스텐세트
~~~
백숙 끓이고 남은거
밥말어 먹기입니다.
식구는 많코 배고프던 시절 최고였죠.ㅎ

[이광님(광주)]

맛 있게 보여요~
배식때 명찰을 보지만 많은 회원을
만나다 보니 ~ 특히 생각이 안나고
시간과 틈이 날때 신진수님께 ..
백석훈님 나좀 보게 해 달라고 했더니.
가셨다고 하데요 ~/~헐 ~

[백석훈(서울)]

아니에요.저 이광님에게 인사드렸어요.
배식하시는데 정신없으시데요.ㅎ
다리 빨리 낳으셔야죠.

[이광님(광주)]

에효~
나 백석훈 ~인사하세요~하시지. ㅋ

[백석훈(서울)]

글케 했어요.명찰 치켜세우며.잔잔하신 미소가
멋지시더라구요.

[이광님(광주)]

아이코~생각 안나요.
배식때 제가 손이 커서 ~
잘못하여 부족하지 않게 할려고
신경을 ~무척썼죠~

[맹명희]

기념품을 벌써 사용해 보셨군요..

[백석훈(서울)]

네.
실용적이고 용도가 다양하네요.
수고 많이하셨어요.

[김경숙]

새벽에 일찍 가셔서 아쉬웠습니다~~
다음 정모에도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백석훈(서울)]

네.새벽에 기념품도 챙겨주시고.감사

[신진수(청주)]

벌써 개시를 하셨군요~
이북식과 지중해식은 맛이 궁금합니다.

[백석훈(서울)]

보여드리죠

[박미희(경남함안)]

ㅎㅎ 맛있는 백숙이네요~
전 근디 호박고구마에 눈이 먼저 가네요~ㅎㅎ

[백석훈(서울)]

잘 내려가셨어요?

[박미희(경남함안)]

네~! 딸 한테갔다가 어제 왔어요~

[전성자(분당)]

저두 이 새벽 진노랑 호박고구마에
눈길이 마냥 가네요 ㅋ..쩝~~~

[백석훈(서울)]

네.굿모닝입니다.ㅎ

[신동숙(서울시)]

매번 가고 싶어도 일때문에 눈팅만 하고 못가서 이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