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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중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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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정여립의 난
남성원 추천 0 조회 253 18.12.29 05:2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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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9 10:33

    첫댓글 역사의 한 페이지를 또 한 번 챙겨볼 수 있었네.
    감사 감사...

  • 18.12.29 19:53

    네델란드에 살러간 연주인 후배가 다니러와서 하는말인디....
    그나라서 수출 태반이 생선가공품이라고 꽃은 생각보다 마이수출 안하고서리
    품종 로얄티만 엄치 받는다카네~
    그라고 흰해삼은 2년전에 포항 양포라 카는데 방파제에서 해녀 아점씨가 몇마리 잡았는디...
    모도 오염되서 그렀타고 아무도 안사먹는데 내가 선뜻나서 2마넌에 시마리 나 먹었지러^^
    약간 붉은빛이 돌믄서 허옇튼데,....아닌가!? 그거묵고 이틀만에 설사 항거썩 했지러....ㅋㅋ

  • 18.12.30 08:00

    당사자만 알겠지
    하기야 전통이 없는 왕조니 모반이 일어난다는 말만 나와도 사건을 만들겠지
    정감록도 한몫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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