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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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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 사진방 이래도 되나요 더위에 온 선물
오정순 추천 0 조회 123 24.07.30 17:1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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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30 18:53

    첫댓글 감사히 봅니다. 제게는 과분한 선물입니다...

  • 작성자 24.07.30 23:17

    저에게도요

  • 24.07.30 18:55

    유면한 작품들이 보이네요...어디서 이런 선물같은 전시회를 만나셨는지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7.30 19:14

    어제 진태옥 선생님을 뵙고 조금 더 움직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느슨하게 나마
    거리로 나섰습니다. 우연히 전시장 안을 들여다 보다가 들어갔어요
    김기창 화백의 작품 세계가 시기별로 달라지는 걸 몇 편에서 보았습니다
    장욱진 그림이며 샤갈의 판화도 몇점 보았습니다
    엄청 기분 전환 되었고 거기서 설윤형 디자이너를 만나 또 셀카 사진을찍었어요 ㅋㅋ

  • 24.07.30 22:41

    디마 식구 한 두명 앉아서
    도란도란 하기에 딱 맞는 의자네요. 손들고 달려가고 싶습니당🙋‍♀️

  • 24.07.30 20:54

    선물 감사합니다
    엄지와 검지로
    확대해 가면서 봅니다 ^^

    작가들의 후기작들
    공통점 멋내기 없이
    순수하다는 것
    동심이 느껴진다는 것 ^^

  • 작성자 24.07.30 22:58

    우리네 문장도
    멋내기 걷어내고 가짜 감정 게워내고
    고졸하게 표현하기요

  • 24.07.30 21:47

    박수근 화백의 그림과
    일본의 아티스트 쿠사마 야요이의
    도트무늬 호박그림은 익숙해서 더 반갑네요.ㅎ
    직접 감상할 수 있으면 얼마나 더 좋을까요.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편안히 호사를 누려봅니다.^^

  • 작성자 24.07.30 22:58

    유쾌한 만남이었어요

  • 24.07.30 23:13

    덕분에 잠시나마 갤러리 분위기를 느껴봅니다.
    감상 잘했습니다.

  • 작성자 24.07.30 23:19

    길거리에서 만난 행복입니다
    흡족했어요

    명작이 되는 첫번째는 자연스러운 조화미 입니다
    꼬집어 말하지 않아도 편안하고 어설프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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