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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당신은 지금 의사·약사·병원에 속고 있다!
김보미 기자 ㅣ 기사입력 2014/12/08 [11:20] ⓒ 사건의 내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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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감기를 못 고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 못하기 때문,
독극물인 항 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고 소염제·해열제 등을 처방,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
진단의학에 기댄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일 뿐,
암 치료율 높아졌다고 선전을 하지만 실은, 5년 생존율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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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던 건강문제 연구가 허현회씨가
더 풍부한 자료, 더 철저한 고증을 거쳐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란 책을
개정판으로 내놓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암·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심장병·우울증, 비만 등등 각 질환별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병원 치료의 충격적 실체를 밝히는 한편,
감기·독감 등 가장 일상적인 질병과 요즘 급증하고 있는 갑상선암·전립선암 등에
대해서도 예리한 ‘메스’를 대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아프면 병원에 가고, CT를 찍고, 수술 받고, 약을 먹어야 한다는 것은
상식을 넘어 진리나 종교에 가깝다.
하지만 허씨는 이런 신념을 정면에서 거부하며 의사·약사·제약회사·병원이 숨기고 있는
진실에 집요하게 접근하고 있다.
우리는 먹어서는 안 될 약을 먹고, 받아서는 안 될 수술을 받고 있다.
현대의학의 추악한 실체를 알고 싶다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허현회씨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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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김보미 기자
건강문제 연구가 허현회씨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라의눈)란 제목의
책을 세상에 처음 내놨을 때는 아무도 그의 주장이 불러올 엄청난 파장과 논란을
예측하지 못했다. 심지어 허씨 본인조차도.
하지만 그의 책이 서점에 등장하자마자, 언론과 각계각층의 사람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고 판매량은 수직상승했으며, 출판사의 전화는 불이 났다.
독자들의 반응은 중간이 없었다. 칭찬과 욕으로 극과 극을 오갔다.
무엇이 이런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까?
실상은 간단했다.
허현회씨가 건드려서는 안 될 것을 건드린 것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에게 거의 종교적 존재와 다름없는 현대의학의 실체였다.
허씨는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야 한다.’는 명제를 정면으로 거부한다.
이 명제는 어떤 이들에게는 밥줄이고, 어떤 이들에게는 진리였기에
거부감은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었다.
허씨의 책에 나오는 내용 하나하나가 인터넷상에서 갑론을박의 대상이 되었고,
의사들은 정면으로 불쾌감을 표시했다.
무시하기엔 이미 그 존재가 너무 커져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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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나 독감은 면역력을 회복시켜주면 저절로 사라진다.
일반적으로 감기나 독감으로 사망하는 비율은 환자 1만 명당 1명꼴이다.
면역력이 크게 무너져 신장병·심장병·뇌졸중, 각종 암 등
다른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만이 독감으로 사망한다.
사실 이 경우도 투병 중이었던 심각한 질병이 사망의 원인일 것이다.
생명체는 45억 년의 진화과정을 거쳐 스스로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을 생성했고,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박테리아나 바이러스에 대해 면역력을 획득했다.
따라서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사람에게는
박테리아나 바이러스가 질병을 일으키지 못한다.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 아니다
미국에서 15세부터 34세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62명에게
형을 감형해준다는 조건으로
1918년에 창궐했던 스페인 독감에 감염시키는 실험을 실시했다.
암·심장질환·신부전증 등 심각한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 중
독감에 감염되어 죽어가는 환자로부터 채취한 타액과 혈액을 해병들에게 투여하고
환자들과 함께 생활하게 했다.
그러나 이 실험으로 현대의학이 100년간 주장했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된다’는
교리는 전혀 근거가 없는 거짓 가설이었음이 밝혀졌다.
62명의 건강한 해병 범죄자 중 단 한 명도 독감에 감염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 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똑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실험에서도 실험 대상자였던
해병 범죄자 50명 모두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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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학이 감기를 치료하지 못하는 까닭은 그 원인을 이해하지 못하고
독극물인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를 투여하거나,
단지 눈에 보이는 증상을 완화시키는 진통제·소염제·해열제 등을 처방하기 때문이다.
항바이러스제나 항생제·진통제 등은 석유폐기물인 벤젠이나 콜타르에서 추출한
합성물질로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물질이어서 면역력을 크게 파괴시키고
간 기능을 빠르게 무너뜨린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아기에게 처방하는 소염진통제나 해열진통제는
소아암과 백혈병의 주요 원인으로 밝혀지고 있다.
사실 감기나 독감은 바이러스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지면서 몸이 균형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신호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약이나 방사선, 가공식품, 화장품 등 각종 합성물질이나
염분부족·햇빛부족·영양부족·운동부족 등으로 인해 자연치유력이 약해지면서
이를 경고하기 위한 신호인 셈이다.
즉 질병이 아닌 증상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감기는 면역력이 약해져 아토피·관절염·신장질환·심장질환,
각종 암 등 만성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감기환자에게 나타나는 기침·콧물·재채기·가래·두통·열 등은
몸에서 만들어지는 면역물질인 인터페론에 의해
면역력이 회복되면서 나타나는 호전반응이다.
기침은 편도선이, 콧물은 코 점막이, 가래는 폐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시키기 위함이다.
이때 증상을 완화시키겠다고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 같은 합성 진통제를 복용하면
회복되던 면역력은 다시 무너지게 되어
다른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에 놓이게 된다.
타이레놀이나 아스피린은 전 세계에서 매년 수백만 명을 죽음으로 몰고 가는
위험한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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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
허현회씨는 한때 신문사에 근무했으며, 이후 시민단체와 정당에서 활동했다.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탐욕을 채우는 사회 현장을 목격한 이후,
주류 세계가 숨기려는 진실을 파헤쳐 세상에 알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
거대한 탐욕 시스템이 되어버린 현대의학에 대한 그의 충격적인 폭로는
생명과 직결된 것인 만큼 매우 심각하고 시급한 문제 제기다.
의학 논문 및 전문 서적, 의학 저널 등 놀랄 만큼 방대한 자료를 독파하고,
꼼꼼한 취재와 추적 그리고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그의 글과 논리는
전문가들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그가 독학 시절에 일했던 목장과 양계장, 공장 등에서의 경험과,
‘인간 종합병원’이라고 할 만큼 수많은 질병과 싸우며 병원을 순례해야 했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다.
그는 현재 다양한 강연과 저술활동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치와 면역력이
모든 질병 치료의 열쇠임을 전하고 있다.
이런 그가 개정판을 통해 더 큰 존재감을 예고하고 있다.
암·고혈압·당뇨병·고콜레스테롤증·우울증·심장병·비만·갱년기 장애 등등
다양한 질병을 다루었던 초판의 내용들은 최신 자료로 업데이트 되었고,
여기에 병원에 가장 많이 가게 만드는 감기와 독감,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암에 대한 내용도 대폭 보강했다고 한다.
병원에 가면 의사들은 무조건 CT와 MRI 촬영을 하라고 한다.
현대의학의 발전은 사실 진단의학의 발전이며,
의사들은 기계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기술자로 전락했다.
다국적 제약회사가 만든 진단 기계와 주류 의사들이 만든 기준에 따라
환자가 만들어지고, 매뉴얼화된 처방이 내려진다.
환자의 자연치유능력과 면역능력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하지 않으며,
무조건 수술과 약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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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약은 무조건 먹어야 되나?
“CT 촬영에서 방출되는 방사선의 양은 X-선의 수백 배에 이른다.
따라서 전신 촬영을 하게 되면
히로시마 원폭 투하 당시 약하게 노출되어 생존한 피폭자들이 받은 양과 비슷한 양에 노출된다.
전신 CT 촬영의 방사선량은 12~25mSV(밀리시버트)인 반면
일본에 투하된 핵폭탄의 방사선량은 20mSV였다.
그 당시 생존자들은 이후 대부분 암으로 사망하고, 기형아를 출산하는 등 후유증을 앓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연간 방사선 허용량은 1mSV다.
미국에서는 매년 15세 이하 아동 60만 명이 CT 검사를 받으며,
그중 500여 명이 방사선 축적으로 인한 암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데이비드 브레너와 에릭 홀은
CT 촬영 시 발생하는 방사선 때문에 암이 유발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전체 암 환자 중 2~3퍼센트 정도는 CT 촬영에 의한 방사선이 원인이라고 한다.
반면 CT 촬영으로 암 등 질병을 찾아낼 가능성은 1.5~2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 CT 촬영을 받는 사람 3명 중 1명은 촬영이 필요 없는 경우이다.
의사들은 촬영 영상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면
그 단계에서 결론을 내리고 더 이상 탐색하려 하지 않거나,
다른 의사의 강력한 진단 의견이 있게 되면 그 의견에 영향을 받게 되므로
오진이 나오게 된다.
이를 진단관성이라고 하는데 의료 기기에 대한 과대한 믿음도 한몫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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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암·고혈압·당뇨·콜레스테롤·심장병·우울증 등등의 질병에 대해
현재 병원에서 처방하고 있는 약과 수술, 식이요법 등을 근본적으로 되돌아보고
의학논문과 연구자료 등을 활용해 과학적으로 반박한다.
병의 원인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나타나는 증상만을 치료하는 현대의학은
애초에 환자의 건강보다는 자본주의 논리에 의해 발전해 왔다는
물증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병원의 수익을 위해서 ‘정상’의 범위를 좁혀 환자를 양산하고,
약과 수술의 심각한 부작용쯤은 눈감아버린다.
사실 고혈압·당뇨병·심장병 등 소위 성인병들은
약으로 치료되지 않는 생활 습관 병이다.
그리고 사실 대부분의 질병은 가공식품, 환경오염 물질, 약물 등으로
우리 몸에 들어오는 합성화학물질 때문에 면역체계가 깨져서 생긴다.
그런데 주류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최고의 합성화학물질이 주원료인 약물을 처방하고,
신체의 면역체계를 깨뜨리는 수술을 자행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하고 있다.
병원 치료란 눈앞에 보이는 증상만 없애줄 뿐이다.
고무호스의 한쪽을 눌러 물이 나오지 않게 하면 그만이다.
어느 다른 쪽이 터지게 된다 해도 의사의 소임을 다한 것이다.
예를 들어 고혈압 치료제는 심장의 기능을 억제해 혈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약물이고,
콜레스테롤 억제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이 생성된다는 점에 착안해
간의 기능을 떨어뜨리는 약이다. 그 결말은 어떨지 불을 보듯 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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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치료율 높아졌다는 거짓말!
의사들은 암 조기검진을 통해 암 치료율이 획기적으로 높아졌다고 선전한다.
그러나 5년 생존율의 실상을 보면 상황은 처참하다.
항암제는 동시에 강력한 발암물질이며, 2차 대전에서 사용하다 남은
독가스에서 만들어진 것이란 사실은 이미 많이 알려져 있다.
조기 발견을 해서 조기 항암치료를 시작한 사람은 고통스러운 투병기간을 거친다.
그리고 5년 생존하면 완치 판정을 받는다.
항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사망하거나, 다른 암이 발병해 사망하더라도
그 사람은 완치된 것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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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씨는 책 속에서 “현대의학이 현재와 같은 종교적 입지를 가지게 된 데는
다국적 제약회사와 주류 의사들의 탐욕과 무지가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인류의 미래에 먹구름을 드리우는 것은 핵전쟁이 아니라 의사들”이라고 주장한다.
다행스러운 것은
허씨의 책을 시작으로 현대의학을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병원과 의사들이 갖는 절대권력의 한 귀퉁이가 허물어지기 시작했고,
허씨의 입장을 지지하는 많은 다른 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허현회씨는 말한다.
이제 시작일 뿐이라고.
첫댓글 병원에 가지 말아야 할 81가지 이유 / 허현회
들어가며 - 나는 이른바 종합병원이었다 = 8
1장 현대의학은 어떻게 타락해왔나?
01. 의사들이 오히려 죽음을 앞당긴다 = 16
02. 병원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 = 22
03. 의사는 병의 진짜 원인을 말해주지 않는다 = 28
04. 의학이 수명을 연장시켜 주지 않는다 = 35
05. 100세 장수의 꿈은 거짓이다 = 39
2장 의사들은 왜 CT부터 찍으라 하나?
06. 의사들은 아무 것도 책임지지 않는다 = 46
07. 초음파 검사도 자주 받으면 안 된다 = 50
08. X-선 촬영 500회면 암이 유발된다 = 54
09. CT 촬영 조영제는 발암물질이다 = 58
10. MRI 촬영은 전혀 안전하지 않다 = 61
3장 수술을 안 받으면 큰 일이 날까?
11. 많은 사람들이 필요 없는 수술을 받고 있다 = 64
12. 수술용 마취제는 엄청난 후유증을 남긴다 = 70
13. 관상동맥우회술은 백해무익하다 = 73
14. 디스크수술로 요통이 개선되지 않는다 = 78
15. 함부로 유방을 잘라내면 안 된다 = 83
16. 전립선수술을 안 받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89
17. 신장이식수술 성공률은 조작되었다 = 93
4장 제약회사들은 왜 백신을 사랑하나?
18. 국가 필수 예방접종이라고 안심하지 마라 = 100
19. 독감 보다 타미플루가 더 위험하다 = 104
20. 세상에 믿을 백신은 하나도 없다 = 111
21. 천연두가 소멸되었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 114
22. 백신을 맞으나 안 맞으나 감염률은 비슷하다 = 121
23. 백신이 자폐증과 알레르기를 유발한다 = 124
24. 자궁경부암 백신은 검증되지 않았다 = 133
5장 조기검진 받으면 더 오래 살까?
25. 암 조기 발견이 불행일 수 있다 = 138
26. 유전자 검사와 유전자 치료는 사기다 = 147
27. 암검사의 정확도는 한심할 정도다 = 154
6장 암 치료율은 정말 높아졌을까?
28. 암은 항암요법으로 치료되지 않는다 = 160
29. 항암제의 원료는 독가스이다 = 163
30. 암 치료율은 40년 동안 제자리걸음이다 = 166
31. 암 치료는 병원의 돈지갑을 채워줄 뿐이다 = 174
32. 5년 생존율의 실상은 처참하다 = 177
7장 죽지 않는 것이 최선일까?
33. 말기암 치료는 죽을 권리의 박탈이다 = 182
34. 고통 연장은 생명 연장이 아니다 = 186
35. 심폐소생술은 극도로 미화되었다 = 190
8장 당뇨병은 인슐린으로 치료되나?
36. 의사들은 잘못된 식이요법을 강요한다 = 194
37. 성인병은 치료할수록 합병증이 늘어난다 = 196
38. 당뇨병은 약을 끊으면 치료된다 = 202
39. 당뇨병 치료제가 합병증의 원인이다 = 207
40. 의사들은 합성 인슐린의 부작용을 무시한다 = 212
9장 고혈압에 소금은 정말 나쁜가?
41. 고혈압 수치에 속지 마라 = 218
42. 병원에서 권하는 저염식은 위험하다 = 221
43. 약보다 천일염이 혈압을 더 낮춰준다 = 229
44. 의사들은 소금과 합성 나트륨도 구분 못 한다 = 232
45. 고혈압 약 장기복용은 득 보다 실이 많다 = 238
10장 비만은 약으로 치료될 수 있나?
46. 체지방이 많다고 병이 아니다 = 246
47. 병원이 비만 공포를 배후조종하고 있다 = 250
48. 닥터 애트킨스의 황제 다이어트는 거짓이다 = 256
49. 비만 치료제는 대부분 정신질환 치료제다 = 259
50. 비만 유전자란 없다 = 266
51. 의사들은 비만의 진짜 원인을 모른다 = 270
11장 콜레스테롤은 낮을수록 좋을까?
52.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이 더 오래 산다 = 276
53. 육식을 하는 마사이족은 병원 없이도 건강하다 = 281
54. 콜레스테롤 저하제는 간을 망가뜨린다 = 288
55. 의사들의 협박은 무시해도 좋다 = 293
12장 심장 질환은 왜 늘어나고 있나?
56. 의사들은 심장병의 원인 따위엔 관심 없다 = 298
57. 수치가 정상이 되어도 치료된 것이 아니다 = 305
58. 아말감과 임플란트 재료는 발암물질이다 = 308
59. 치과와 치약이 치아 건강을 망친다 = 312
13장 자가 면역 질환은 불가항력인가?
60. 소아당뇨병은 병원에서 치료되지 않는다 = 318
61. 의사들은 다발성 경화증의 원인을 모른다 = 324
62. 스테로이드가 케네디 대통령을 죽였다 = 328
63. 류머티스성 관절염 치료제의 부작용은 치명적이다 = 334
14장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인가?
64. 우울증은 의사들이 만든 가짜 질병이다 = 344
65. 병원이 우울증 환자를 만든다 = 348
66. 우울증 치료제의 부작용은 환자 몫이다 = 352
67. 우울증 급증의 원인은 따로 있다 = 359
15장 골밀도가 떨어지면 골다공증인가?
68. 골다공증 공포는 병원이 만들었다 = 364
69. 의사들이 처방하는 칼슘은 오히려 해가 된다 = 366
70. 칼슘 섭취 권장량은 낙농업자가 만들었다 = 371
71. 의사들은 골밀도와 골강도 차이를 모른다 = 375
72. 골밀도 검사는 하지 않아도 된다 = 379
16장 호르몬 요법은 노화를 막아주나?
73. 합성 호르몬이 면역 체계를 교란시킨다 = 384
74. 합성 에스트로겐은 환경호르몬이다 = 386
75. 호르몬이 골다공증을 예방해주지 않는다 = 390
76. 피임약은 유방암을 크게 일으킨다 = 394
77. 폐경은 의사들이 만든 병이다 = 399
17장 인간광우병은 희소병인가?
78. 인간 광우병은 치료되지 않는다 = 406
79. 인간 광우병은 알츠하이머병으로 오진된다 = 409
80. 주류 의사들은 미국산 쇠고기의 세일즈맨이다 = 416
81. 수술과 약을 통해서도 감염될 수 있다 = 419
마무리하며 - 현대 의학이라는 신흥 종교 = 422
참고문헌 = 427
이 분의 책을 읽고 .....
대부분 수긍이 가는 내용이었지만, 반면에 '지극히 위험할 수도 있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허현회씨의 글을 읽으며 ~ 작은 것을 지나치게 부풀리는 방법으로 독자를 끌어들이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예! 석윤님!
의학계의 반발도 대단치 않습니다~!
허 기자는 이제 시작 이라고 하고~~
눈에 보이지도 않는 것에 정답이 있겠습니까 만은~
참고는 하되~
모두가 내가 판단 해야 겠지요~
그러나 저러나~
긴글 읽으시느라 고생하셨네요~~ㅋ
하하하하하하하! 아이구 골치야!
암이 오면 오는대로 안 오면 안 오는대로 사는 것입니다.
100세시대에 암이 오면 어쩌면 축복일 수도 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