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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평강공주 보호소 (평화로운강아지고양이들의공동주거공간)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2013년 5월 17일 금요일 아홉번째 봉사후기^^
무스(채효숙) 추천 0 조회 273 13.05.19 02:07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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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첫번째,, 곰탱이 사진,, 넘넘 웃겨요~~~ㅋㅋㅋ 머털도사할아버지 같다능~~~ 봉사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3.05.19 22:40

    곰탱이 여전히 저보고 짖긴하지만.. 건강하게만 잘 지내준다면 뭐 ㅋㅋ 안양이도 잘 있어요. 여전히 사람 좋아하고 만져달라고 점프도하고^^

  • 13.05.19 07:04

    무스님, 오랜만에 얼굴뵈서 넘 반가웠어요 인원이 별로 없어서 고생많으셨죠! 저번 소풍때 함께 못해서 넘, 서운했는데...담엔 꼭! 함께 하면 좋겠네요

  • 작성자 13.05.19 22:41

    저보다 미경님이 더 고생 많으셨져^^ 이번 소풍이라도 가야하는데... 아직 어떻게될지..... 꼭 가고싶은데 ㅠㅠ

  • 13.05.19 09:51

    더운날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3.05.19 22:42

    날이 갑자기 더워져서, 이젠 정말 여름같아요~

  • 13.05.19 22:45

    그나저나 꼭 무스님 뵈야 하는데..제가 못 가면은 무스님께서 오시구 제가 가면은 무스님께서 못오시고..ㅋㅋㅋ 만날 기회가 없어서 친하게 지내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네요..ㅋㅋ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곰탱이가 엄마 왔다고 웃고 있네요..ㅎㅎ

  • 13.05.19 12:43

    ㅋㅋㅋㅋ 곰탱이 ㅋㅋㅋ 중년영화배우 같은데요 매력쟁이녀석 ㅋㅋㅋ
    금요일날 너무 깔끔하게 잘해놓으셔서 어제 봉사하기 그래도 제법 수월했어요 ^^
    더우날 고생 정말 많으셨어용^^

  • 작성자 13.05.19 22:43

    다행이 금요일날 봉사자들이 많았거든요. 제제님도 봉사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13.05.19 14:17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19 22:43

    별말씀을요^^ 감사합니다~~

  • 곰탱이 하회탈 웃음을 보여주네요^^
    날이 더워져서 힘드셨을텐데
    많은분들이 함께해주셔서 다행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3.05.19 22:47

    그러게요.. 다행스럽게도 봉사의 달인분들이 많이 오셔서 금요일 봉사는 수월했습니다^^ 곰탱이가 저렇게 웃고있지만 간식 안사와서 많이 삐진거 같아요 ㅋㅋ

  • 13.05.19 21:47

    곰탱이가 엄마가왔다고그러는지 활짝웃네요...ㅎㅎㅎ
    돌쇠양 원피스는 저번소풍날 소장님이입혀주셨는지....암튼 샤방샤방하죠...애교쟁이사진감사합니다^^
    무스님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13.05.19 22:51

    소장님께서 딱맞는 원피스를 사주셨네요^^ 근데 돌쇠양 안아보니까 생각보다 무게가 좀 나가던데요 ㅋㅋ 안양이 안아주고 돌쇠양 안아줬는데 깜짝 놀랐어요^^

  • 13.05.19 21:59

    곰탱이 꽃중년포스가 ㅎㅎㅎ 더운대 고생하셨어여^^

  • 작성자 13.05.19 22:53

    그쳐~~ 곰탱이 나이가 벌써 그렇게..... 에휴~ 곰탱아 오래 오래 건강하게살자^^

  • 13.05.20 11:00

    곰탱이 5:5가르마가 도었네요.ㅎㅎ
    조거이가 곰탱이의 매력 ㅋ
    소풍후 아이들이 활발해졌다고 소장님도 말씀하셨어요^^
    로또가 소풍이 좋았나봐요 .
    더워지는 날씨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3.05.20 12:22

    아~ 소풍 다녀온 아이들이 다 활발해졌군요. 정말 다행이에요. 자주 못 데리고 나가는게 너무 아쉽기만하네요...

  • 13.05.20 12:08

    수고하셨습니다~ 사진 다 너무 이뻐요!

  • 작성자 13.05.20 12:23

    봉사자가 많이 없었으면 아마 이렇게 사진도 못 찍었을꺼에요. 학생들까지 와줘서 어찌나 고마웠는지... 유라님도 또 뵙고싶네요^^

  • 13.05.24 11:05

    무스님! 수고많으셨어요^^ 담에 또 함께해요~!

  • 작성자 13.05.24 11:14

    코난누나님덕분에 심심하지않고, 좋았어요^^ 다음에 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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