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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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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띠방 장애인 노약자 해외 여행시 특별관리 신청을 하세요.
종달새 추천 0 조회 117 09.04.29 13:5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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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9 14:07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미 선진국같은데서는 오래전 부터 해온일들을 이제 우리 동남아 쪽에서도 하고있군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은 터인데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4.29 14:19

    의사선생님이 선진국은 장애인에 대하여서 잘 해주면서 비행기 좌석도 다리를 펴기가 좋은 곳으로 배치를 한다고 하시면서 걱정을 말고서 다녀서 오라고 하시더니 우리보다도 못사는 중국도 식당에 들어가면 먼저본사람이 쫓아와서 부축을 하여줍니다.제가 남,여혼탕서 온천을 하는데 저는 남자직원을 별도로 배치를 하여주어서 옷도 챙기며 입혀주고서 시원한차도 수시로 주면서 제가 들어간 탕은 아로마도 타주면서 중국이나 동남아서 팁을 바라는데도 주려고 하여도 손을 저으며 안 받는답니다.읽어주시며 댓,글도 남겨주심에 무궁화남께 감사드립니다.

  • 09.04.29 17:11

    우리나라 보다 외국에서는 장애인 분들에게 더욱 친절하더군요.. 고령자와 그리고 여자 순으로... ^*^

  • 작성자 09.04.30 16:12

    우리나라도 5-6 년부터는 많이 좋았으나 아직은 건강한 사람의 자신의 건강만 믿고서 팔를 크게 휘 저으며, 다니므로 옆으로 가까히 올까 하여서 겁도 나지만 어린이들은 마주치면 어른과는달리 틀림없이 챙겨 준답니다.우리나라의 국적 비행기서도 임산부,노약자와 장애인은 특별히 배려를 하여준답니다.댓,글을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09.05.01 02:01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더많이 좋아저야죠. 중국도 그러군요 건강해도 남에 일이아니고 내일처럼 생각해야하는데 그리쉽지않은것같에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05.01 09:37

    일부의 사람이 외면을 하지만 장애인들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서 산답니다.제가 중국 공항서 가파른 비행기 계단을 오르려니 뒷에 사람이 제가 업고서 올라갈까요,?하는 사람도 있답니다.아내도 집엘 와서도 허릴 다치면 어쪄라고 하면서 그런 사람도 있다고 친척들한테 말을 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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