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날드 트럼프는 왜 가능한 빨리 다음 침체가 시작하는 것이 필요한가
(Why
Donald Trump Needs The Next Recession To Start As Quickly As Possible)
2017년 2월 12일, Michael Snyder
http://theeconomiccollapseblog.com/archives/why-donald-trump-needs-the-next-recession-to-start-as-quickly-as-possible
새로운 침체가 오고
있으며 도날드 트럼프는 그것이 늦게 보다는 보다 더 빠르게 오는 것이 필요하다. 지난 주 설명하였듯이
대부분 미국 유권자들은 다른 것보다도 그들 재정 형편에 신경을 쓰는 경향이 있다. 만약 다음 침체가 2017년 1분기에 공식적으로 시작된다면 트럼프로선 그것을 오바마
탓으로 돌리기 쉬운 것이고 그리고 그는 2020년에 자신이 미국 경제를 침체로부터 구한 인물로 묘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다음 침체가 2018년 혹은 2019년까지 시작되지 않으면 그것이 그의 잘못이 아니라고 해도 다음 침체에 대하여 모두들 트럼프 탓을 할 것이다. 정치적으로 무언가 잘못된 것에 대한 비난을 받는 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며 만약 트럼프가 다음 침체에 대한 비난을
피하기를 원한다면 그로선 그 침체가 가능한 빨리 시작될 필요가 있다.
2016년 대부분 동안 주류 매체들은 누가 선거에서 승리하든 다음 침체가
아마도 올 것이라는 경고를 하였다.
한 번은 주류 매체가
정확히 옳았다. 오바마는 우리에게 엄청난 경제 난맥을 남겼고 지금 미국 경제를 침체로부터 막기 위해선
엄청난 경제적 기적이 필요하다.
오바미 시절 동안
미국은 우리가 그 전에 본 적이 없을 정도로 부채 폭식에 빠졌다.
미국 국가 부채는
거의 두 배가 되었다. 오바마 집권 동안 그 부채는 10.6조
달러에서 거의 20조 달러가 되었고 그것은 미래의 9조 달러
소비가 현재로 가져온 것을 말한다. 지출에 대한 놀랄만한 부추김은 정상 시절에는 미국 경제 성장을 급등하게
했었겠지만 우리는 너무 많이 힘들어 했기 때문에 우리가 얻은 것은 8년의 경제 정체였다.
사실 오바마는 미국
경제 성장이 최소 3%를 하는 단 한 해도 갖지 못한 현대 미국 역사에서 유일한 대통령이었으며 그는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임을 하였다.
그리고 기억할 것은
오바마도 손을 본 경제 숫자들의 득을 보았다. shadowstats.com의 존 윌리엄스는 정직한 숫자들이
사용되었다면 보여질 숫자들을 추적하고 있고 그의 계산에 따르면 미국 경제는 실상 2005년 이후 침체에
계속 빠져 있다.
정부 부채에 더하여
부채의 다른 형태들도 통제 밖에 있다. 미국의 총 소비자 부채는 이제
12조 달러이고 기업 부채는 지난 침체 이후 거의 두 배로 되었다.
부채의 수준이 전반적
경제보다 그렇게 훨씬 더 빠르게 커진다면 붕괴가 오는 것은 불가피한 것이다.
역사를 통해 뒤돌아보면, 부채가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고 그 후에 붕괴가 일어나지 않은 단 하나의 예를 여러분이 찾을 수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어떤 기적으로 이번에
큰 경제 하락을 피할 수 있다면 우리는 말 그대로 경제 법칙에 도전하게 되는 것이다.
고용 위기 역시 향후
몇 달 동안 더욱 악화될 위협을 하고 있다. 우리는 거의 완전 고용에 가깝다고 주류 매체들은 우리에게
말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사실 1억 명 이상의 미국인들이 당장 일자리를 갖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 일자리들이 풍부한 것으로 보이는 이 나라의 영역들은 소수이고 많은 영역들에서 일자리들이 없다.
예를 들어 23세의 타일러 무어에게 고용 시장은 좋다고 결코 확신시킬 수 없을 것이다...
...
미국 경제가 좋다면
왜 무어 같은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하는 것인가?
지금 금융 시장에는
엄청난 규모의 낙관론이 있으며 주식 시장은 치솟고 있다.
그러나 2007년에도 똑 같았고 우리는 그것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안다.
대응하는 경제 성장
없이 S&P 500이 계속 연간 18% 수익을 일으킬
수 있는 가능한 방법은 없다. 다음은 데이빗 스톡만의 글이다.
S&P 500이 지금 위기 저점 이후 3.4배가
되고 거의 8년 동안 연간으로 18% 수익을 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정직한 시장에서 상당 기간 이례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는 것은 앞에 높인 시기에서 평균으로 복귀를 일으킬 것이라는 적색 경고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주식
시장이 언제 붕괴될 것인지 정확히 예측하는 데에 매달려 있지만 모두들 동의하는 것은 그것이 붕괴할 것이라는 것이다.
주식들이 그렇게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 수준에서 한 없이 머물 수는 없는 것이다.
역사를 통해 주식들은
항상 장기 평균의 방향으로 돌아갔고 이번에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지난 번처럼 새로운
침체의 시작은 큰 금융 조정과 더불어 올 듯하다.
최근 글에서 나는
새로운 침체가 왜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가의 이유들 일부를 강조했었다.
-연방 세수는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로 되었다.
-
S&P 500기업들의 고용 성장은
지난 침체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가 되었다.
-2016년 미국 무역 적자는 4년래
최대였다.
-대출 기준은 6분기
연속으로 중대형 기업들에게 빠듯해졌다.
-소비자들에 대한 대출 기준도 빠듯해졌다.
-2008년 이후 평균 주간 시간들에서 큰 %의 하락을 우리는 막 보았다.
-총 민간 국내 투자는 하락.
-소비자 파산들은 상승하고 있다.
-상업 파산들은 상승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반드시
트럼프에게 나쁜 소식인 것은 아니다.
레이건 대통령 초기
해 동안 무서운 침체가 시작되었지만 미국 경제는 그의 첫 임기 동안 돌아섰고 그것은 1984년에 그의
쉬운 승리를 안겨주는데 도움을 주었다.
마찬가지로 트럼프는
모든 비난을 이전 정부에 돌릴 수 있는 한 오랫동안 다가오는 경제 하락을 이용할 수 있다.
미국 유권자들을 위해
한 가지 진실은 그들이 다른 그 어떤 것보다도 자신들 경제적 안녕을 신경 쓰는 경향을 갖는다는 것이다.
그것을 의심한다면
폭스 뉴스의 최근 여론 조사를 보라...
...
대부분 미국인들에게
삶에서 성공이란 얼마나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가로 귀결된다.
그것이 진실이 되어서는
안 되지만 사실이 그렇다.
그리고 이것은 결국
트럼프가 어떻게 판단될 것인가가 된다.
만약 경제가 2020년까지 개선된다면 유권자들은 그를 호의적으로 평가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경제가 다음 선거철 동안 비틀거린다면 그가 재선되는 것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다.
그래서 트럼프와 그를
지지하는 모든 이들이 원하여야 하는 것은 다음 침체가 가능한 빨리 시작되는 것이다.
하지만 다음 침체는
특히 나쁜 것이 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다. 우리는 인류 역사상 최대 부채 거품 속에 있기 때문에
어떤 큰 하락도 결국 통제 불능으로 빠질 수 있다. 다른 말로 하자면 우라는 결코 회복할 수 없는 위기에
직면하고 있을 수 있다.
그런 시나리오를 경고하는
한 전문가가 전설적인 투자자인 짐 로저스이다.
...
로저스가 말하는 것처럼
그것이 나쁜 것이라면 머지 않아 미국의 여건들은 내가 쓴 글에서 보여진 것을 닮기 시작할 것이다.
그렇게 되지 않기를
바라자.
다음 침체는 가능한
빨리 시작하고 끝나기를 바라며 미국 경제가 2020년까지 굳건한 상승에 있기를 바라자.
그리고 여러분이 트럼프
지지자라면 미국 경제가 2017년에 큰 하락을 해도 실망해서는 안 된다. 위에서 논의한 것처럼 그것은 2020년 트럼프가 다음 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 필요한 무대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