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전)대표는 국민에게 필요한 참 지도자입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12.3계엄 이후로 조기 대통령 선거를 할 줄 알고서 여당 대통령 후보들 이름이 나오고 또 대통령 출마 선언한 대구시장 홍준표, 서울시장 오세훈등이 자기 나름대로 후보자 1~2등 지지율이 나오고 해서 사람들이 웃긴다고 말을 합니다. 대통령 선거가 확정되지도 않았는데 설치는 것을 보면서 아직 아무것도 결정 난 것이 없는데 무슨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하니 이들이 대통령 병에 걸린 자가 틀림이 없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잘 사는 나라가 갑자기 혼란에 빠져 어쩌다가 대한민국 대통령이 체포되고 수감 생활을 하게 되어서 나라가 온통 혼란에 빠져있습니다. 한국이 선진대국이 맞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국 국회의원은 300명인데 여야가 분명하게 양쪽으로 갈라져 조선시대에나 있었던 당파싸움이 현재 21세기에도 심해져서 정치인들이 제 구실을 못하고 일부 의원들은 혼돈에 빠진 것을 의외로 즐기는 의원들도 당도 있다는 것이 나라를 슬프게 합니다. 정치가 한발짝도 못 나가고 타협과 협정이 없이 국회의원들이 만나면 어떤 타협점을 찾아서 잘해 보려는 생각이 없이 자기 당 주장만 하고 해서 한 가지도 두 당이 타협해서 협정해서 되는 것이 없이 극에서 극으로 가니 거기에서 손실 보는 것은 알게 모르게 국민만 손실을 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서 정치를 한다고 말하고 국민 국민 국가 국가 서민 서민 말하는 정치인들은 다 어디로 가고 나라가 어려울 때는 앞장을 안 서고 당에서 원내대표들 간단하게 몇 줄 읽으면 됩니까. 책임이 없는 여당 원내대표, 야당 원내대표 이번 일에 앉아서 기다리고 따라다니는 꼴이 되었으니 여야 원내대표는 공동사퇴를 하셔야 합니다. 300명 국회의원중에서 그렇게 인재가 없습니까. 일은 안 해도 매달 보좌관, 본인 월급 잘 나오니 전혀 부담이 없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니 지금 나라가 정치 발전을 못하고 정치인들 D급 대우 받고 삽니다.
국민들은 국민을 위해서 일할 사람, 국민 앞에서 서슴없이 소신을 말 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물론 싫다고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대중이 찾고 있는 사람은 국민의힘 전)대표 한동훈입니다. 한동훈 전)대표가 있었다면 이번에 대통령이 체포되고 감옥생활에 대한 사전협의를 했거나 이정도로 나라가 파탄이 오지 않고서 대통령이 감옥 가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지금 한동훈 전)대표를 찾고 있는 것입니다.
양당 대표들이 정책을 내고서 협상 한 적 있습니까. 이재명 감옥 안 가고 하루라도 빨리 조기 대통령 선거 치루는 것 때문에 당도 현재 제 구실을 못하고 있고 야당이 탄핵외에 할 줄 아는 것이 없습니다. 있다면 막말 잘하는 것입니다. 법사위원장 정청래가 대통령 사형선고 받을 것이라고 무식한 말 해도 국민의힘 친윤이라고 말하는 자들 말 한마디 못하고 넘어갑니다. 친윤이라고 말을 이제 하지마세요.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이때 한동훈 전)대표가 있었다면 정청래 의원 가만 놔두었겠습니까. 그래서 국민의힘에는 한동훈 전)대표가 보물 중에 보물인 것입니다. 정청래가 헌법재판관도 아니면서 대통령을 그렇게 무시하는 말을 해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기에 권영세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는 그냥 넘어갑니까. 왜 사과를 못 받습니까. 여러분은 어느때 화를 내시는지 참 의문스럽습니다.
그래. 바로 화를 제대로 낼 줄 아는 정의파 한동훈 전)대표가 정치에 빨리 복귀해서 말을 못하는 모든 것을 바르고 정당하게 정의편에서 정리하시고 한국의 미래, 서민, 영세민, 자영업자, 청년들을 위해서 앞장 서 일해 달라고 국민은 지금 원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대표만 지도자급중에 명태균에게 안 걸리고 다 걸렸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이준석 의원, 나경원 의원등 기타 또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한동훈 전)대표는 깨끗합니다. 그래서 국민들이 바른 지도자를 지금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할 때 우리나라 지도자가 숫자는 많지만 국민을 생각하는 지도자가 있었는가 국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그때 한동훈 전)대표는 계엄은 잘못된 것이니 제가 국민과 함께 막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국민여러분은 안심하십시오. 하고 국민에게 메시지를 준 사람은 300명 국회의원들이 한 말이 아니라 한동훈 전)대표만이 국민에게 안심하라고 말했습니다. 이때 이재명 민주당 대표 어디에 있었습니까. 그때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습니까. 이재명의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큰일을 당해봐야 사람의 진심을 알 수 있습니다.
그때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한동훈 대표만이 국민을 안심시킨 사람입니다. 어떤 지도자가 국민을 생각하고 말한 사람이 있었습니까. 자기들이 정권을 잡을 기회가 왔구나 하고서 엉뚱한 생각을 한 사람들은, 정치인들은 많았습니다. 다시 말해서 참 지도자가 없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항상 국민을 생각하시기에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초대에 못 간다고 통보했습니다. 그러니 트럼프 대통령 말씀이 한국에 젊은 정치지도자가 있다고 해서 이번에 한번 만나보려고 했네. 다음에 높은 자리 있을 때 만나보자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트럼프도 한동훈 전)대표를 알고서 만나고자 합니다. 그래서 다음에 만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도 한국의 한동훈을 나름 인물로 보고서 만나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한동훈 전)대표는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국민을 섬기는 자세가 흔들림이 없다면 국민들이 한동훈 전)대표를 참 지도자로 알고서 찾고 있으니 항상 마음이 변함이 없이 항상 겸손의 미덕을 갖고서 바로 정치를 하길 국민은 원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이 새로워지려면 한국 정치인 300명이 확실하게 개혁하지 않고서는 변화가 없습니다. 국회의원이 급료 안 받는 자세로 자신을 국민에게 맡기고 오직 국민에게 헌신봉사를 하겠다는 결심 없이는 한국의 정치가 변화가 없고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이제 정치는 싸움정치, 막말하는 정치, 자기당의 당론만 말하는 정치가 근절되어야 합니다.
쇄신하고 변화가 정치발전을 이루면 한국이 세계 5위 국가가 될 것입니다. 정치인만 정신 차리면 우리나라는 걱정할 것이 없다는 것을 인정하시고 새롭게 변화된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