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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의 행복한 보호소
 
 
 
카페 게시글
봉사후기 220704 월 봉사후기
강아지풀 추천 0 조회 50 22.07.04 20:4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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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7.04 22:14

    첫댓글 날씨가 좀 덥나요. 더위에 지쳐있을 아이들, 미미네뿐만이 아닌...사람은 잠시 잠깐 에어컨 바람이라도 쐬고 얼음이라도 먹는데...이 열기로 인한 고생이 얼른 지나가기만을...더운 오늘도 무지 수고하셨습니다~고맙습니다. ♡^^

  • 22.07.04 23:32

    산이가 나왔다잉🎊🎊🎊🎊🎊
    부엉이는 우째 아숏이에게 펀치를ㅜㅜ

    보기엔 참 이쁜 하늘이지만..
    애들도 사람도 더워서 고생이었을 하루~

    더위야 어여 지나가라~~~~~~

    애들 소식,고생에 감사드립니다💞💞💞

  • 22.07.05 03:06

    월요병 치료약은 우리 미미네 아이들 미소~^^
    더우나 추우나 늘 인간들에게 미소를 날려주는 천사들 덕을 많이 봅니다잉~~
    얘들아 땡큐😊
    봉사자님들 노고에 늘 감사합니다🙏❤🌷😸

  • 22.07.05 11:11

    여름은 사람에게도 아이들에게도 혹독한 계절이네요..
    우리집 안방에 다 데려가고싶은 맘..ㅠ
    이 더운 여름에 아이들 때문에 고생하시는 봉사자분들..소장님..존경 합니다..ㅠ
    아이들은 이맘 아는지 모르는지 그저 해맑네요..ㅎ

  • 22.07.05 13:30

    수니가 미용하더니 초동안 깜찍이가 돼서 너무 귀엽더라는^^산이의 깜짝 놀이도 이뻤구♡덥지만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이었네요~그래도 얼렁 이 여름이 지나갔음 좋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

  • 22.07.07 01:40

    에어컨으로도 모자라 선풍기까지 돌리고 앉았노라면 아니 스위치를 켜는 순간부터 헥헥대는 우리 아이들 모습이 또 떠오르는 계절.. 여지없이 오고가는 자연의 순리라곤 하나 참으로 혹독하지요 그만큼 강인해졌을 아이들 면역력을 그나마라도 믿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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