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술=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와 자기장magnetism

곱하기 =sin  제곱으로도 번역되는 용어인 곱하기의 영역은, 원자 단위의 결합에 사용이 되면, 물분자를 구성하는 산소원자와 수소원자의  공유결합이 대표적인 결합이 되며, 이것을 제곱의 곱하기 영역의 sin이 적용되는 것이 유럽의 기초 과학이다.  한국과학은 더하기와 빼기, 그리고 곱하기와 나누기의 기본 개념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없다.  더하기와 빼기의 기본 개념은 질량을 가진 원자들의 더해지고, 나뉘고를 세분화하는 기초 산술이고,  더 세분화하여 햇빛과 달빛이 존재하므로 이것을 표현할때는 곱하기 sin과 나누기 cos으로 구분하고 있다.  즉...유럽의 기초 과학이나,..한국과학이나 곱하기를 우선시하는...물분자를 만드는 기본 반응 수소 x 산소  를 sin 결합으로 먼저 언급을 하고 있다. 물분자를 분해하여 수소 / 산소 의 cosin 를 나중에 발견을 했기 때문에 이 순서를 적용하는 것이다.  연소 불꽃은 불의 물분자를 만들고, 물분자를 분해하는 방법은 전기 분해 방법이 도입이 된1830년대에 부터 활용이 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발견이다 1770년대부터 발견이 되었지만, 그만큼 물분자의 분해하기가 어려운 관계로 인해서...나중에 정립이 된다. 것이다.  그래서 곱하기 나누기 순서가 된것이다.  이 글을 쓰면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본 표기방법이다. 물분자의 분해와 결합에서 표기가 원칙에 맞느냐....? 수소+산소-->물분자, 와 수소 x 산소= 물분자   이렇게 표현하는 것이 연소 불꽃에서의 합성 조건과 기본특징이 맞아 떨어진다.  물분자를 분해하는 표기 방법은 어떠한가 일괄적으로 h2o-->h2+o  이렇게 표기를 함으로써...마치 사과와 배 두개를 각자 하나씩 분리해 놓은 것처럼 묘사가 되고 있다.  이것은 물분자의 단순한 분해의 영역이라면 맞겠지만, 물분자가 산소원자와 수소 원자로 잘 분해가 되지 못한 이유가  한국과학에서는 한번도 언급이 되지 않았지만,....파스칼의 단위로 간접적으로 언급을 해 놓았다.  즉...물분자라는 개념은 지구상의 물에 적용되지 않고...기본 물분자 1000개가 기초 물의 단위개가 된다. 여기에 세밀하게 들어가서 10%의 비금속과 금속의 비율에 의해서...양의 물, 음의 물로 세분화가 된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물분자가 수소원자/산소원자로 나누기가 어려운 것이다.즉...물분해를 하기 위해서는 물의 1000개의 수소결합을 먼저 분리를 해야 이후에 물분자를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로 분리를 할 수있는 것이다.  한국과학은 이 과정을 물분해에서 물분자 1000개의 파스칼의 숫자가 1700년대 공개되어 있음에도 101325pa이 물분자 몇개를 의미하는지를 풀어 보지도 않으면서 , 파스칼의 대기압력 101325pa만을 인용을 한것이다. 101 325  x 1000= 101 325 000 이렇게만 언급을 해도....물분자 180pm이 1nm에 5.555 555 555 555개/m 이지만....1770년까지 수소 원자와 산소원자를 분리해내지 못해서...그 이전에 파스칼의 시대에는 물분자의 크기가 1nm에 해당한다. 이렇게 기본 계산을 한 것이다.  지금도 이 숫자가 언급이 되고...이후 1785년의 쿨롱의 규칙으로 1m x 1m의 물분자 갯수가 1.6 x 19^19개 이렇게 세분화가 되었고.  이것은 물분잘ㄹ 1nm에 4개로 계산을 한 것이므로 1785년에 물분자의 크기는 250pm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있다.  250pm x4= 1000pm=1nm 이 되므로...1m길이에 물분자는 4 000 000 000/m =40억개 물분자가 된다. 영어 표기단위는 1000  인데 한국과학은 10 000단위라서...40억개로 읽는 것과 4억개를 구분을 2년가까이 숫자로 적기는 적었지만, 한국과학 언어로 40억개와 4억개의 분수인 나누기라서...이것을 한국과학으로 읽는대만 2년이 걸렸다.  이 과정이 있었기에 물분자의 표기를 유럽에서 어떻게 해왔나를 찾아낼 수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1680년대에는 물분자의 대략적인 크기가 1nm 기준으로 물분자 하나의 크기로 계산을 했고....그 다음 파스칼에 의해서...1nm보다 물분자 크기가 작다....즉....101 325 000개가 1m의 갯수이다. 가 되고...1680년의 중력의 규칙에서는 1m길이에 물분자 갯수를 1000 000 000/1m 로 계산을 한 것이다.  이후에 쿨롱의 1785년에 1nm의 물분자 갯수는 4개의 250pm이 된것이고....1905년에야....물분자 크기 180pm이 계산되어서 1nm=5.555 555 555/m 가 된것이다.  그럼에도 위의 숫자들을 그대로 방치한 것은 워낙에 기초 계산이 전부 중력과 파스칼에 의한 기초 단위에 의해서 맞춰져 있으므로 많이 불편은 하지만, 그렇다고 전부 틀린 것은 아니므로....불편한 상태로 숫자를 맞춰서 현재까지 사용하게 됨으로써...한국과학은 결과물적으로 기초과학을 한국 대중의 99%가 이해봇하는 과학이 되고 말았다.  어차피 한번만 물분자 180pm기준으로 1m길이에 물분자 갯수...를 정의하고...이것이 5 555 555 555/m개일때...유럽의 중력의 규칙에서의 오차가 어떻게 되고, 파스칼의 단위에서 오차,,,쿨롱의 단위에서의 오차등을 비교하여 비교표정도만 제시를 해도... 한국의 한글을 이용하는 세대에서는 한번만 읽고, 위처럼의 기본 정리만 되어 있어도 모두 수긍을 하게 되는데 이것을 빠뜨린 것이 한국과학의 현재의 모습이다.  이 기초 산술의 물분자 180pm의 사칙연산이 자유로워지면 그 다음으로 필요한 것이  물분자에서의 햇빛과 빛으로 나뉘는 것의 기초 구분이 된다.  939 048 512eV/c2 = 1837.668 x 511 000eV/c2  가 물분자의 수소 원자 기준이 된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는 빛 기준으로 약 3.132 328 672 52초간의 빛이 뭉쳐진 결과물이다.   939 048 512 /299 792 458= 3.132 328 672 52 x 299 792 458m/1초 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햇빛과 빛의 구분이 있어야 하고, 빛기준으로 299 792 458m/1초 기준이지 햇빛 기준이 아라는 점을 구분을 해야 한다.  햇빛과 빛의 구분은 빛의 입자인photon은 2개의 전하가 수직으로 결합한 기본 구조를 갖는다.  그러므로 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는 현재...전하의 단위가 된다. photon의 개념은 2eV를 주는 neutron 이 있지만... 현재의 입자광 가속기로도 명확한 구분을 제시하지는 못하는 상태가 된다.  그런데 빛을 이루는 전하 2개는 물분자에 전하 2개로 존재하며...물질의 질량 기준인 1kg의 질량 요소의 하나에 포함된 상태이다.  그러므로 한국과학에만 없는 것 처럼 하는 전하의 개념은 실제적으로 아직 명확하게 구분된 것이 아니다.  다만....이것을 공개를 하면 많은 기초 이론의 숫자들을 바꾸어야 하므로 ....그냥 미공개의 정의로 남겨둔 것이다.  그러나 이제 한글과학에서는 더이상 그럴 필요가 없다.  빛photon은 2개의 전하로 이뤄진2π 파장을 가진 상태의 500nm기준이 적용되고....2π의 2개의 전하가 빛의 이동하는 상태에서 광속으로 299 792 458m/1초간의 이동거리를 가지므로....1하나의 전하는 149 896 229m/1초의 이동속도를 기지며...이것은 제자리 회전하는 상태를 갖는다. 이동거리를 갖는 빛과 이동거리가 직경π로 주어지고 이 직경을 1회전하는 상태가 전하의 기본 정의가 된다.  그러므로 수학적으로 정의를 한다면 149 896 229m/1초가 원의 둘레가 되므로 이것의 직경은/3.14159=47 713 491. 8942m가 직경이 되고...전하는 직경이 47 713 491m를 가지고....1초에 149 896 229m를 회전하는 상태가 전하의 기본 정의가 된다.  물리적인 이동이 없다면 제자리 회전을 하는 것이 전하의 속성이고....전하는 전자에 의해서 흡수가 될수있으므로....전자와 수소 양성장 모두 흡수가 된다. 전자에 흡수가 되면 양전자가 되고....수소 양성자에 흡수된 전하는...물분자의 180pm이상의 통합 전하가 된다.  그러므로 자기라는 한국과학 용어를 구별할 수가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는 511 000eV/c2의 기본 양전하를 흡수할 수있고...물분자의 수소양성자도 +511 000eV/c2을 흡수할 수있다. 그러므로 산소원자에서 ...[헬륨]2s2 까지는 수소 중성자 변환이 이뤄진 상태이므로 산소원자의 2p4의 전자 양성자는 전자 4개만이 양전자 511 000eV/c2 x4 를 흡수하지만....산소 양성자에서 흡수하는 전하는 수소 중성자 변환으로 흡수되지 않고....산소 원자 120pm이상에 통합적으로 보존이 되는 것이 되므로 수소 양성자의 전하 는 511 000eV/c2  x 8개가 되고..이것을 산소 원자의 자기장으로 한국과학은 번역하고 있다.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와 전자의 전하량이 +511 000  과 -511 000eV/c2로 부호만 다를 뿐....마이너스 된 전하가 아니라 =511 000eV/c2와 혼란을 피하기 위한 구분을 위해서 -음전하 구분을 한것이고..이것을 빼기하는 한국과학의 산술 때문에 원자론이 한국과학에 망해 버린 것이다.  이것을 유럽에서는 부호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서...긍정적인, 부정적인이라는 추가적인 용어를 사용하여 보완을 하는데 실제적으로 1905년에 수소 원자의 전자질량 511 000eV/c2이 정해 졌을때....이전의 중력의 단위, 파스칼의 단위, 쿨롱의 단위, 주울의 단위를 통합을 했어야 한다. 그 통합을 한 결과물이 현재의 유럽과학의 말장난 과학의 결과물이지만, 이를 번역해서 사용해야 하는 동양권에서는 이 기초 단위때문에 유럽과학의 수학의 방정식에 함몰되어서...기초적인 +- 부호하나 제대로 구별못하는 동양권 기초과학이 되고 말았다.  전자와 자기를 합쳐서 전자기라는 용어로 통합해버린 한국과학은 결국 1945년까지 일본 조선총독부에서 위의 사실을 일본과학은 지렁이 일본어로 번역을 하고, 한국과학은 전자기라는 용어로 통합을 해서...위의 결과물이 한글과학으로 정리되지 못하도록 2018년 12월 2일까지 막아온것이라 할 수있다.  이것을 2018년 12월까지 한국과학의 왜곡에 앞장선것은 서울대와 현재의 대기업 가전회사들이 주축이 되어 한국의 교육부를 통해서...실제적으로 위의 자기가 물분자의 수소 양성자에서 구분되지 못하도록 여지껏 막아 온것이다.  이것을 무조건 일본고정 간첩 핑계는 이제는 댈수가 없다... 이 글은 작년 9월 15일의 물분자의 수소 원자가 수소 중성자 변환을 하는 구분을 한 것에 버금가는 이론적 검증이 이뤄진 것이다.  물분자에서의 자기장의 실체를 구분해 낸 것이다.  다음글 제목은 halb leiter 이 된다. 자석이 무엇인지와 자기장이 무엇인지의 개념 정리가 이뤄지지 않다가 오늘 글로 해서 드디어 구분이 되어졌다. 1820년에 자석의 원리가 규명된 것이라 할 수있고, 이전에는 왜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이 생성되는지를 규명하지 못했다. 왜 1820년에 암페어에 의해서 이것이 구별되었을까?가증 스럽게도 한국과학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수소 양성자가 갖는 자석의 자기장을 교묘하게 숨겨 놓았고, 수학의 방정식으로만 번역하는 초보적인 기초과학을 하고 있다.물분자의 수소 원자 전자 - 511 000eV/c2에서 +511 000eVc2을 충전하는 것이 1785년의 쿨롱의 전하 충전량의 구분이 된다. 물분자에는 수소 원자가 2개와 산소 원자에 4개의 전자수소 양성자의 전자의 전하 충전량이 된다. 이 물분자의 수소원자의 전하가 전자 511 000eV/c2에 의해 충전이 이뤄지면 이후에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 전하 충전이 + 511 000eV/c2이뤄지기 시작하는데 이 전하의 수소 원자 충전량은 1837.668 x 511 000eV/c2에서 전자의 전하 충전량을 제외한 나머지의 원자량만큼 충전이 이뤄지는 것이 자기장의 자석의 전하량이 된다. 최대 충전량은 물분자의 수소 원자에 전자 질량을 뺀 나머지이지만...최대 충전량은 이론상일뿐....+511 000eV/c2가 충전이 되고....이렇게 충전이 되면 원자 번호가 하나 당겨지게 된다. 1837.668-->1838.660 x 511 000eV/c2 이렇게 되는 것이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산소 원자에는 이렇게 전하 충전이 수소 양성자의 원자에 충전이 되게 되면...전자에 대한 전하 충전 외에 원자에 대한 전하 충전이 이뤄지는데 무한 충전이 아닌 ... 자석의 밀도의 포화상태의 충전량 내에서 충전이 이뤄지게 된다. 이것은 쉽게 말해서..수소 원자가 수소중성자 변환한 것과 같다. 그럼에도 수소 중성자 변환이라 표현하지 않는 것은 수소 중성자가 철에서 자석의 상태로 보편적으로 존재하므로, 위험한 수소 중성자와 구분을 하기 위해서 전하 충전량을 511 000eV/c2으로만 제한하는 것이다. 즉...철원자에 수소 중성자가 추가 되면 철이 자석화가 진행된다....이렇게 받아들이면 알기 쉽다. 단...수소 중성자 전하 충전이 아닌 511 000eV/c2의 충전의 결과이고...이정도의 충전은 철의 800도에서 1200도 사이에 수소 원자의 수소 중성자 변환에 필요한 782 332eV/c2에서 부족한 511 000eV/c2만을 충전하기 때문이다. 즉...물분자의 수소 원자 2개는 511 000eV/c2을 충전하면 이것을 음이온으로 1830년대에 구분을 했는데....이 영역부터가 사실은 1937년대에 검증된 수소 중성자의 영역인데....이전인 1830년대에 수소 중성자 변환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한체 이온화에 의한 수소 음전하로 무작위 전환을 하다가 1890년대의 베크렐및 퀴리에 의해서...수소 중성자 변환에 의한 피폭이 확인이되어서...한국과학에서는 이 영역이 통째로 빠지면서 그 자리에 자기장이라는 족보에도 없는 용어가 등장하게 된 사유가 된다. 그리고 이것을 한국교육 교과서의 도입부의 자석이론에 집중 배치를 해서...검색되어지는 자석이론의 왜곡된 내용들로 전부 채워져 있고, 수와 방정식은 ... 이것이 기초과학이 맞나 싶을 정도의 말장난 용어들이 난무하는 것이다. 그간 자석의 원인에 대해 검증을 하려고 수없이 시도를 하다가 수학의 방정식에서 유독 자기장의 수학의 방정식은 한국과학에서 너무 견고하여서 독학으로는 이것을 풀수가 없게 되어 있다는 사실을 짐작을 했지만.....이정도로 왜곡되어져 있을줄이야...그래서 독일이나 노르웨이에 없는 자기장에 관련된 수학의 방정식이 한국과학에 난무를 하는 것이다. 수학책과 과학잭에 인용된 한국과학의 수학의 방정식의 90%는 거의 쓰레기 이론들이고, 산업화하면서 만들어진 수학의 방정식이지만...새로운 산업 기술에 의해 없어진 수학의 방정식의 대부분을 버젓이 한국교육 수학과 과학 교과서에 대부분을 잠식하고 있다. 이 글의 제목에서 처럼 산술이 정말 중요한 것은 물분자의 크기인 180pm을 인식하는 것이다.1mr길이에 물분자 갯수가 몇개가  존재하는지 알아야 햇빛의 크기를 알수가 있다. 햇빛을 크기를 알기 위해서도 어차피 1m에 햇빛의 500nm갯수일대....2 000 000/m를 이렇게 즉답으로 찾아야 하는데 ... 한국의 박사들이 과연 햇빛의 갯수를 즉답으로 몇명이나 찾을 수있을까?물분자 갯수 1m에서 1800억개...즉답을 몇이나 할 수있나? 아직도 한국에는 1m길이에..물분자 갯수 1800억개를 찾아내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앞주 내내 검증했듯이...1m길이...는 100cm  , 1kg = 100cmx 10cm , 1m x1m (제곱미터)= 100cm x100cm  이렇게 길이, 질량...넓비(부피)가 전부 10cm기준으로 전환이 된다. 그러므로 10cm기준에 물분자 갯수는? 180억개가 된다.  1800억에서 0 하나만 빼면 되기 때문이다. 즉....1m길이에 물분자 1800억개 이므로....1kg의 물분자 갯수는?1800억 x 180억 324 000억개가 된다. 그냥 암산으로 구하는 것이므로...제대로 된 계산을 하면 약간 틀려진다. 왜냐하면  180pm의 기준으로 구하는 것과 1nm에 물분자가 몇개 존재하느냐....는 형태에서의 물분자 갯수가 틀려지고....그리고 물분자는 1000개의 기본 결합의 상태로 지구에 존재한다. 가끔식 통화하는 한국의 기초연 박사들이 이제 180pm으로 변환해서 물분자 갯수를 언급을 하기는 한데..작년 수준으로 대답들을 하는 것을 보니....2008년에 서울대에서 물분자 1000개를 이용한 검증을 했다고 하더니...순전히 개 뻥인듯하다. 일본 도쿄대에서 검증한 것을 모방검증한 모양인데....실험 결과물에만 집중을 햇지...기본 단위에 대한 접근을 하지 못한 전형적인 한국과학의 기초과학이 없는 상태의 서울대 교수들의 꽉 막힌....과학적 기초 과학 부재의 결과물이다. 스스로 이해하여서 연구주재 자체를 만들어내지 못한다. 물분자 1800억개를 읊고 다녀도 한국에서는 국가 기밀이다로 되는양.....입 다무는 실제적인 이유가 이때문이다. 1800억개의 1m를 증명을 어떻게 했느냐? 를 논문을 통해서 검증하라 하면....증명을 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암튼...물분자의 수소원자에 선하 충전은 전자 의 량에 맞춰 먼저 전하 충전이 이뤄지고....수소 원자에 대한 전하 충전은 수소 원자 상태에서는 뚜렷한 궤도가 성립되지 않고 무작위로 저장이 된다. 즉....철 원자와 결합을 해야...그리고..1um의 크기가 되어야 자석으로 정도의 힘의 전하가 자기장으로 정렬이 이뤄진다. 전자 궤도는 1개및 쿼크의 3개이내의 궤도이지만....원자의 전하 궤도는 특징을 지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철 원자의 마지막전 전자의 2s2에 가야...전하 궤도를 산소의 도움을 받아서....자석정도를 발현이 가능한...정도의 전하궤도가 만들어진다. 그래서....1820년에 자석의 원인이 규명되기 시작한 것이고...전류량의 증가이유를 알게 되었고....도체인 구리선에서는....이 자기장이 물분자에서 이동을 하긴 하지만...이용할 수잇는 전하가 아니었지만....이것을 규소가 포함된 halb leiter 에서는 이 전하를 수직으로 결합하는 무선 전파입자의 생성이 가능해지고....1um이상의 크기에서 자기장 정렬이 이뤄지므로...무선 전파의 기본 입자들이 1um부터 집중되기 시작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물분자의 수소 원자의 전자 궤도의 전하는 물분자 크기 180pm에서 1000개의 전하를 통합해서 추충을 해도 대략적인 360nm의 자외선 영역의 강력한 전파가 아닌 햇빛이나 자외선이 되는데.....자가징의 전하를 이용하면 1um의 기본 전하를 합성할 수가 있기 때문에...그리고...이 자기장 전하는 전류선으로 이동을 하는 것은 물분자이고..이 물분자를 페라이트 원형 코어레 배치만 하면 ....자기장 전하를 유도할 수있으므로....이것은 전력에서 전선으로 모두 이동시킨 전력의 전하가 아닌 것이다. 일단 단초를 잡았으므로...드디어 무선 전파를 어느정도 검증할 수있게 되었지만, 이것은...어차피 ...자급자족의 영역에 필요한...전하의 유도를 지하수에서 어덯게 필요한 만큼의 전하를 뽑아 낼수있느냐의...궁리를 하는 와중에....1820년의 자기장 이론에 대한 .... 시작이론의 조금 이해가 시작된 것이다. 그동안 경험적으로 봤을대...기본 이론이라면 보름에서 한달인데...자기의 영역에서는....조금 길어질 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