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의 죄인이 불특정 다수에게 백성을 욕보이는 나라..
아래글은 못된 좌파중의 한사람이 교도소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인터넷으로 올린 글이다. (비교적 짧은 글이라 중략 하지 않았음.)
참 웃기는 박근혜
최근 10년은 좌도 우도 원칙과 도리가 온통 무너진 이 나라였습니다. 여당인 열우당은 말 할 것도 없고, 한나라당도 참 웃기는 당이고, 그 당 대표를 했던 박근혜님도 참 웃기는 분입니다. 3대조작 등 3.15부정선거 뺨치는 지난 2002년 12.19부정선거에 침묵하는 것입니다. 당 대표로 있으면서 이런 것 하나 제대로 따져 그 죄상을 추궁할 머리도 능력도 없는 분과 당이 뭘 할 수 있단 말입니까. 참 웃기는 한나라당입니다. 참 웃기는 박근혜입니다.
자기당 경선에서 뽑혀 대표로 나갔던 이회창을 비서를 통해 20만불 뇌물 받은 사람으로 만들고, 부인은 10억 받은 여인으로, 자식은 3,000만원 뇌물주고 병역 면제받았다고, 부친은 일제관보 조작해 친일파 만들길 시도하고, 8만불 연봉 받으며 세계은행(IBRD)에 근무하던 아들이 미국에서 살다가 낳은 손녀(女)딸은 원정출산으로 만들고, 청와대처럼 사무실 겸 도청방지용 빌라를 뇌물 받아 산 부정으로 몰았습니다. 그 집 숟가락 기둥뿌리까지 모함했습니다. 그런데, 제도권에 있는 한나라당은 침묵했습니다. 막상 자기가 당했을 땐 어쩌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것을 호기로 삼아 자신들이 빼앗긴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대선에 출마한다는 것입니다. 정권장물아비 되려는 참 웃기는 박근혜입니다. 참 웃기는 한나라당입니다. 자기당 경선에서 뽑힌 이회창 후보가 권력이 총 동원된 범죄에 당해서 당선이 뒤집혔음에도 침묵하면서 말입니다. 근혜님!! ‘참 웃기는 대통령’이라고 하셨는데, ‘참 웃기는 박근혜’도 틀린 말 아니지요?^^2007. 1.12 강릉교도소에서
-이회창을 사랑하는 사람 이고고올림-
교도소.. 민의뜻에 반하는 사람이 들어가 교화 받는 곳.법을 지키지 않은 사람이 백성이 뜻으로 모아 벌주고 착한 사람 되어 나오라고 만든 곳이 교도소 아닌가? 이것이 민의 뜻 백성의 뜻 즉 法 아닌가? 대한민국 교도소가 죄지은 법을 어긴 사람이 언제부터 인터넷으로 불특정 다수에게 못된 이념/악의 사상을 말하고 못된 법을 어긴자가 자기를 대변하고 자기 합리화 하여 법을 욕하고 백성의 뜻을 왜곡하고 그 법을 집행하는 사람들을 욕하는 곳으로 전락 하였는가?
이런 정치 하는 자들이 좌파들의 민의를 거부하고 반민주를 꺼림낌없이 행하는 악의 종자들이 행하는 정치이다. 교도소에서 올린 이 사람의 글을 선관위가 무시하고 언론이 묵인하고 현정권이 감싼다면 자유민주 대한민국/세계의 어느 민주 국가에서도 있어서는 안될 일..이런 짓은 반민주 사회공산주의에서는 가능 할 지 몰라도.. 이것을 인권이라 편드는 악의종자들은 사회진보 좌파 공산주의자들일 것이다.
교도소의 의미가 무엇이며 교도소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교도소에서 이런짓을 행함은 사회를 어지럽히고 병들 게 하는 짓 아닌가? 이런짓 하지 못하게 함이 민의 뜻아닌가? 이것이 자유민주 대한민국 아닌가?
監獄 감옥-죄인을 가두어 두는 곳. 한때 형무소라고 불리다가 현재 ‘교도소’로 개칭되었다
<역사> 대한 제국 때에, 형벌의 집행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융희 원년(1907)에 감옥서를 고친 것이다.
형무소 刑務所
교도소 矯導所 명사]<법률> 행형(行刑) 사무를 맡아보는 기관. 징역형이나 금고형, 노역장 유치나 구류 처분을 받은 사람, 재판 중에 있는 사람 등을 수용하는 시설이다.
일어나라 대한민국 .. 영원하라 대한민국..
海雁 올림
첫댓글 이내용은 참으로 황당한 작태이며 교란술의 하나일 것입니다. 이것은 교도소에 복역한자를 가장한 좌익의 소행이거나 명빠측의 농간일 수도 있습니다. 벌써부터 국가나 사회 곳곳에 좌빨들이 침투하여 활개를 치고 있는것이 앞으로 경선이 끝나고 나면 이들이 어떻게 나올것인지 예상이 됩니다. 위장술에 철처히 대비하고 경계해야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