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성동구에 위치한 xx초등학교 축구단....
젋은 감독교체되어 왕중왕전 준우승을 하고 명문의 길을 이어가던 초등학교의 명문팀이라고 뽑을수있는
학교팀이 2013년 부정선수및 공문서위조라는 사건으로 대한축구협회및 경기도 서울시 협회에 제소가 되는 일이있었다
협회에서는 리그경기가 다끝난 현재까지도 아무런 대답없이 묵묵부담이고 마치 누군가가 압박을 넣는듯한 모습이 비추어진다
한선수를 전학시켜 동의서의 날짜를 고치고 동의서를 새로 만들었다는 소리가 들리는 방면 ....
원소속 감독(경기도화성시xx초등학교)에게 전화를 하여 협박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는 소문들이 돌고있다..
도대체 이일의 해결은 어떻게 되는지... 만일 이일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간다면..
어떤팀이든 그방법을 쓰면 되는건지 참으로 궁금하다..
서로가 아이들을 맡기고 운동을 시키는 가운데 몇몇 지도자들의 만행으로 상처를 받지않았으면 좋겠다..
제발 부탁 드립니다.. 부정 부패 비리 없는 지도자들이 되세요 제발.....
첫댓글 ㄷ ㅁ 인가요?
화성에서 DM으로 보냈는데 이적 보류기간을 줄일려구 날짜를 수정해서 축협에 냈고 그뒤 누군가가 문제제기를 했다는거죠?
네 그런거로알고있습니다
작년 왕중왕전 준우승팀 동명이죠.동명도 윤선생님 있을때나 애들 좋았죠...
협회에선 뭘하는건지 어떻게 선수이적기간을 바꿔서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리 하는분도 대단하시네요
이건 부모의잘못인가? 지도자의잘못인가?
궁금하군요...어떤쪽의 잘못이클까요?
감독이시켜서 부모가했겠지요.
그럼 둘다잘못이겠죠
동명은 클럽도 운영하고있다죠?
선수 수급시에 이적기간 문제를 클럽을 통해 해결한다더군요
이건 경력 세탁이라 해야하나?
뭐랄까... 참 더럽네요
4, 5학년이면 즉시 출전 인원도 아니었을텐데 왜???
아이가 6학년이라면 부모입장에선 전학하고나서 이적기간동안 아이가 경기 못뛰는게 조바심나서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ㅉㅉㅉ
그러려면 좀 일찍 서둘러서 전학을 할것이지...
좋은팀에서 좋은선수 욕심을 내는것은 이해를 한다지만.. 저렇게 까지 해가며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떳떳하지 못하게 행동을하고 우승을 하면 빛이 날까요?
작년에 다른사건이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나가서 저학년은 인원이없었던걸로 아는데요
참...젊은 감독이라 경험부족인가..아님 인간성이 부족한건지..감독과 학부모 모두..당신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구 있다는거 잊지말길 제발..!!
위에글내용대로라면 정작 현학교보다는 전학교가 더 피해를볼거같네요..전학교감독은 제일 못된사람이됐을거구요.
어째서들이러는건지~다들힘들게 운동시키는부모고,감독일텐데요.
정작 가장피해를보는건 양쪽학교에서 열심히운동하고있는 아이들이아닐까싶네요...
전학교 학부모입니다...
정말 피해가 막심하고 당사자 부모님이 원망스럽지만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었죠
하지만 그 사건의 파장으로 아이들과 학교, 감독님이 당하게된 피해가 너무 커서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정작 상대팀은 어떤 재제도 결정된바가 없고 그 학생도 멀쩡히 중학교에 진학했다는데 복장터집니다
부모에마음 백번 만번이해갑니다.
아무런재재가 가지않았다면 너무한거아닌가요?
도대체가 어찌돌아가는건지 알수가없네요
이 내용을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정확히 알고 계시네요.이적동의서 안써준것두 아니구 차일피일 미루는 감독도 있다는데. 몇년을 아이둘이나 맡겨 놓고 이런 일 만들다니..염치는 있는 사람인가..???대축에서 빠른 조치가 이루어 졋음..참고 묵묵히 견디구 있는 다른 학부모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대한축구협회가문제이지요 답답합니다
대축에서 징계를 내린들
마인드가 그따위인 감독이 계속아이들을 가르치는한
이런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참 냄새나는 이놈의 축구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감독의 마인드가 안바뀐다고 하면 감독을 못하게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편법으로 데려간 감독도 그래도 자기가 키운 제자인데 배신하고 갔다도 그 편법 꼰지른 감독도 다 자기 밥그릇이 우선이기에 그런거겠죠
"편법을 꼰질렀다"라... 자기가 키운 제자인데 감독님이 "꼰질렀"을까요? 대체 몇 살 수준의 정신연령이면 그런 짓을 하나요? 이런 댓글을 다시는 분의 수준은 또 어느정도일까요?
꼰지른이란 말 웃음만나네요...어쩜 이런 말을쓰죠..그래서 이적동의서 위조햇나여..이쪽일 잘 아시는 분이신가봐여..
꼰질렀다?이런표현이맞는건가요?
애들도아니구~~이건밥그릇싸움이아니지않나요?그런싸움이었다면 아이를어떤수를써서라도 보내지않았겠지요..
그로인해서 남은아이들이 어떤상황인지는 생각해보셨나요?좋은곳을찾아가는게 나쁘다는게아닙니다.
다만 가는 방식이틀린거같네요...최소한의예의를지키지않았다는거죠..
꼰지른다는 표현보다는 축협에 이의신청했다고 했다고 하셔야죠..
학부모가 6학년 경기를 뛰기위해서 날짜를 바꿨다는 건가요?감독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런 사고방식의 학부모라면 축구를 아무리잘한다해도 문제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속이고 뛸생각을 하는지 다알게될텐데.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런 어떤 처벌이 가해지지않은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어찌하면 그리되는지 궁금할정도군요
감독이시키지않은건아닌듯해요...아무리 부모가 잘안다고해도 감독이 이럴땐어떻게하라고 했겠죠~~
다알게됐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없다는건 이해하기가힘듭니다.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우리나라 축구계가 어떤모습이될까요?
신용산같은경우는 부정선수썼다가 1년인가정지먹던데...
걸리지 않아서 그렇지 선수부족하면 졸업생중 키 얼추맞는 애들 데려다가 옷바꿔입혀서 경기에 내보내더라구요..
전 학교의 피해가 많은가 보던데 남은 애들도 다 다른 학교로 이적하고 지역에서는 해체된다는 말도 많고 저학년까지 끌어모아도 게임뛸 인원도 안된다고 .....저 문제로 너무 이미지타격이 큰듯하네요....
축구협회는 뭐하고있는건지....
해가바뀌는 시기가왔는데도 아무런징계나 대책도없고.이건아니라생각듭니다.협회가 가만이있으면 대한체육회나 더높은기관에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