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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비리각기관신문고 서울성동구위치한xx초등학교축구부
익명 추천 0 조회 2,454 13.11.21 14:38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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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익명
    13.11.21 15:41

    첫댓글 ㄷ ㅁ 인가요?

  • 익명
    13.11.21 16:48

    화성에서 DM으로 보냈는데 이적 보류기간을 줄일려구 날짜를 수정해서 축협에 냈고 그뒤 누군가가 문제제기를 했다는거죠?

  • 익명
    작성자 13.11.21 19:57

    네 그런거로알고있습니다

  • 익명
    13.11.21 16:57

    작년 왕중왕전 준우승팀 동명이죠.동명도 윤선생님 있을때나 애들 좋았죠...

  • 익명
    작성자 13.11.21 19:58

    협회에선 뭘하는건지 어떻게 선수이적기간을 바꿔서할수있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그리 하는분도 대단하시네요

  • 익명
    작성자 13.11.21 20:00

    이건 부모의잘못인가? 지도자의잘못인가?
    궁금하군요...어떤쪽의 잘못이클까요?

  • 익명
    작성자 13.11.22 17:51

    감독이시켜서 부모가했겠지요.
    그럼 둘다잘못이겠죠

  • 익명
    13.11.21 23:12

    동명은 클럽도 운영하고있다죠?
    선수 수급시에 이적기간 문제를 클럽을 통해 해결한다더군요
    이건 경력 세탁이라 해야하나?
    뭐랄까... 참 더럽네요

  • 익명
    13.11.22 10:40

    4, 5학년이면 즉시 출전 인원도 아니었을텐데 왜???
    아이가 6학년이라면 부모입장에선 전학하고나서 이적기간동안 아이가 경기 못뛰는게 조바심나서 그랬을수도 있겠다 싶지만... ㅉㅉㅉ
    그러려면 좀 일찍 서둘러서 전학을 할것이지...

  • 익명
    작성자 13.11.22 11:33

    좋은팀에서 좋은선수 욕심을 내는것은 이해를 한다지만.. 저렇게 까지 해가며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떳떳하지 못하게 행동을하고 우승을 하면 빛이 날까요?

  • 익명
    13.11.23 11:11

    작년에 다른사건이있어서 아이들이 많이 나가서 저학년은 인원이없었던걸로 아는데요

  • 익명
    13.11.25 10:03

    참...젊은 감독이라 경험부족인가..아님 인간성이 부족한건지..감독과 학부모 모두..당신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구 있다는거 잊지말길 제발..!!

  • 익명
    13.11.25 11:07

    위에글내용대로라면 정작 현학교보다는 전학교가 더 피해를볼거같네요..전학교감독은 제일 못된사람이됐을거구요.
    어째서들이러는건지~다들힘들게 운동시키는부모고,감독일텐데요.
    정작 가장피해를보는건 양쪽학교에서 열심히운동하고있는 아이들이아닐까싶네요...

  • 익명
    13.11.25 21:11

    전학교 학부모입니다...
    정말 피해가 막심하고 당사자 부모님이 원망스럽지만
    같이 애 키우는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노력했었죠
    하지만 그 사건의 파장으로 아이들과 학교, 감독님이 당하게된 피해가 너무 커서 이해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하겠습니다
    정작 상대팀은 어떤 재제도 결정된바가 없고 그 학생도 멀쩡히 중학교에 진학했다는데 복장터집니다

  • 익명
    작성자 13.11.25 23:29

    부모에마음 백번 만번이해갑니다.
    아무런재재가 가지않았다면 너무한거아닌가요?
    도대체가 어찌돌아가는건지 알수가없네요

  • 익명
    13.11.26 10:14

    이 내용을 잘알고 있는 사람입니다...정확히 알고 계시네요.이적동의서 안써준것두 아니구 차일피일 미루는 감독도 있다는데. 몇년을 아이둘이나 맡겨 놓고 이런 일 만들다니..염치는 있는 사람인가..???대축에서 빠른 조치가 이루어 졋음..참고 묵묵히 견디구 있는 다른 학부모두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지요.

  • 익명
    13.11.26 10:34

    대한축구협회가문제이지요 답답합니다

  • 익명
    13.11.26 20:01

    대축에서 징계를 내린들
    마인드가 그따위인 감독이 계속아이들을 가르치는한
    이런 문제가 되풀이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있나요?
    참 냄새나는 이놈의 축구판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썩어있는지...

  • 익명
    작성자 13.11.27 12:10

    감독의 마인드가 안바뀐다고 하면 감독을 못하게 해야하는건 아닌가요?

  • 익명
    13.12.08 13:47

    편법으로 데려간 감독도 그래도 자기가 키운 제자인데 배신하고 갔다도 그 편법 꼰지른 감독도 다 자기 밥그릇이 우선이기에 그런거겠죠

  • 익명
    13.12.09 08:07

    "편법을 꼰질렀다"라... 자기가 키운 제자인데 감독님이 "꼰질렀"을까요? 대체 몇 살 수준의 정신연령이면 그런 짓을 하나요? 이런 댓글을 다시는 분의 수준은 또 어느정도일까요?

  • 익명
    13.12.26 15:53

    꼰지른이란 말 웃음만나네요...어쩜 이런 말을쓰죠..그래서 이적동의서 위조햇나여..이쪽일 잘 아시는 분이신가봐여..

  • 익명
    13.12.16 11:07

    꼰질렀다?이런표현이맞는건가요?
    애들도아니구~~이건밥그릇싸움이아니지않나요?그런싸움이었다면 아이를어떤수를써서라도 보내지않았겠지요..
    그로인해서 남은아이들이 어떤상황인지는 생각해보셨나요?좋은곳을찾아가는게 나쁘다는게아닙니다.
    다만 가는 방식이틀린거같네요...최소한의예의를지키지않았다는거죠..

  • 익명
    13.12.16 16:41

    꼰지른다는 표현보다는 축협에 이의신청했다고 했다고 하셔야죠..

  • 익명
    13.12.09 08:52

    학부모가 6학년 경기를 뛰기위해서 날짜를 바꿨다는 건가요?감독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이런 사고방식의 학부모라면 축구를 아무리잘한다해도 문제있어 보입니다. 어떻게 속이고 뛸생각을 하는지 다알게될텐데.

  • 익명
    작성자 13.12.12 01:53

    그런데 아직까지 아무런 어떤 처벌이 가해지지않은게 신기할따름입니다. 어찌하면 그리되는지 궁금할정도군요

  • 익명
    13.12.16 11:11

    감독이시키지않은건아닌듯해요...아무리 부모가 잘안다고해도 감독이 이럴땐어떻게하라고 했겠죠~~
    다알게됐는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변화가없다는건 이해하기가힘듭니다.
    이런일이 반복된다면 우리나라 축구계가 어떤모습이될까요?

  • 익명
    13.12.16 18:55

    신용산같은경우는 부정선수썼다가 1년인가정지먹던데...

  • 익명
    13.12.17 17:13

    걸리지 않아서 그렇지 선수부족하면 졸업생중 키 얼추맞는 애들 데려다가 옷바꿔입혀서 경기에 내보내더라구요..

  • 익명
    13.12.16 17:00

    전 학교의 피해가 많은가 보던데 남은 애들도 다 다른 학교로 이적하고 지역에서는 해체된다는 말도 많고 저학년까지 끌어모아도 게임뛸 인원도 안된다고 .....저 문제로 너무 이미지타격이 큰듯하네요....

  • 익명
    13.12.19 10:57

    축구협회는 뭐하고있는건지....
    해가바뀌는 시기가왔는데도 아무런징계나 대책도없고.이건아니라생각듭니다.협회가 가만이있으면 대한체육회나 더높은기관에 알려야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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