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철들기◐독일에서 헤어디자이너 '왕선생'이 된 이유 (그림일기) 세걸음째

[wangdancer]

[플리체비체짱]

내 에피소드는 왜 없는거여!!! ㅋ 내머리도 잘라줬잖아 ㅋㅋㅋㅋ

[wangdancer]

ㅋㅋㅋㅋㅋㅋㅋㅋ아 맞다!!!요한이지 너??!!!!그렇지 스위스에서 너의 머리를 문방구 가위로 쑥싹 잘랐지!!!

[울룰루]

정말 맛있게 (?) 쓰셨네요... 담번 얘기 빨리 올려주세요 ~

[wangdancer]

오...맛있게!!!! 저 이 느낌 알아요!!크흐흐 최고의 칭찬임!^^

[일산카미노]

역시 제 생각이 맞았어요. 님 글 솜씨도 보통이 아니에요.ㅎㅎ 잘 읽고가요. 다음 내용도 빨리 올려주세요..

[wangdancer]

므핫 ㅡ//////ㅡ 부끄러와요..

[플리체비체짱]

ㅋㅋㅋ 그래도 잘 잘랐잖아 ㅋㅋㅋㅋ 내 간지 앞머리만 빼고 ㅋㅋㅋㅋㅋㅋㅋ

[내가원하는나]

집 넘 예쁘당 ,,,살고 싶엉 ,,

[wangdancer]

저도 살고 싶었어요..흑흑

[[자유로운 영혼]]

첫 걸음부터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여행기를 너무 맛깔스럽게 쓰셔서 읽는 순간 빠져드네요.^^

[wangdancer]

요즘 살짝 딜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힘이 팍팍 솟아나네요 ^^ 흑흑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산에서 놀자]

씨리즈중 3번째글 보는데 넘 재밌네요. 이런관련된 일을 하시나보죠?

[wangdancer]

^^ 흠,,위와 관련 된 일을 하는 건 아니고 여행을 통해서 느낀 것들을 적은 것입니다. 8개국의 이야기가 있는데,,아직도 다 연재를 마치지 못했어요ㅠ.ㅠ 완결할테니 꼭 봐주세용~

[꽁양]

글 보면서 늘 마음으로만 외치던 배낭여행.. 용기내서 떠나고픈 마음이 물씬물씬 드네요^^

[wangdancer]

^------^ 꽁양님에도 정말 떠나야 할 때가 오면 용기가 불끈불끈 날지도 몰라요!!홧팅!

[웰슬리]

와 신기하다 우리언니도 카셀 (헤센)에 사는데. 와.

[마야127]

ㅎㅎ 미용사로까지 활약하시다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