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1. 앞 면<br /><br />1) 엊그제, 인도네시아 트랜스비젼과 관련된 첫 매출 공지가 있었다. 동남아 사업 14탄 중 1탄의 신호탄..<br /><br />2탄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농민방송 시스템과 농수산 <br />홈쇼핑센타 구축 사업..3탄 부터는 아직 모른다.<br /><br />미**님의 해설에 의하면, 인도네시아에서 1~2곳, 베트남 2~3곳, 그리고 필리핀 등인데, 이 모든 사업에 대한 계약이 2018년도 상반기에는 마무리 될 가능성이 크며, 거의 10년간의 계약기간이 보장된다.' 라 했다.<br /><br />14탄 까지, 이게 사실이면 오코스의 10년 먹거리를 <br />책임질 호재다. <br /><br />2) 협력과 동반 관계인 카리스 가드레일의 필리핀 정부와의 MOU 및 MOA 체결 소식은 큰 낭보다.<br /><br />또한 카리스가 중국에서 동종 업계와의 비교 평가에서 제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1위를 했다는 소식 역시 카리스의 가드레일 사업에 대한 미래가치를 인정받은 호재였다.<br /><br />3) 오코스모스가 K- OTC 등록 여건이 충족된 기업으로서 대내외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뉴스 역시 더할 수 없이 <br />좋은 소식이다.<br /><br />2. 뒷 면<br /><br />1) 인도네시아 트렌스비젼 건의 첫 매출 공지를 시작으로 동남아 사업의 연발탄에 대한 기대감이 한껏 부풀어 있다. <br />물론 이런 소식이 장기적으로는 호재일 것이다. <br /><br />그러나 지금 당장의 단기적인 주가부양에는 큰 도움이 <br />못되리라 생각한다. 왜 그럴까?<br /><br />위의 동남아 사업들은 그 규모가 워낙 크다. <br />실행시기가 불투명하며, 먼저 사회기반 시설 등의 인프라 구축이 선행되어야 하는 힘든 사업이다.<br />이 때문에 사업 진행의 속도가 느릴 수 밖에 없다. <br /><br />또 자국내의 정치, 사회, 경제적인 변수에 따라서 영향 <br />받지 않을 수 없는 사업이다.<br /><br />오코스모스는 타사와의 공조 같은 어려운 조건들에 묶여서 신기술과 개발 완료한 제품에 대하여 독자적인 영업이나, 매출을 꾀할 수가 없다.<br /><br />이런 면에서, 동남아 프로젝트는 1~2년 사이에 집 짓듯이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요, 향후 5 년, 10년을 준비하고, 기다려야 하는 사업이기에 당장 크게 수익 싸이클이 발생하지는 않는다.<br /><br />그래서 오늘, 수익과 매출에 허기진 우리의 형편과 배고픈 오코스 주가는 도와주지 못하리라 생각한다. <br /><br />2) 카리스 가드레일을 동반기업으로 택한 오코스 경영인의 결단에 대하여 어떤 이들은 '신의 한 수' 였다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또 다른 면이 있다.<br /><br />카리스 가드레일의 잠재적인 사업가치를 인정하고, 또한 사업의 다각화로서 최선의 선택이었다는 점을 인정한다손 쳐도,<br /><br />지난 10년 세월 동안 한 우물만 파왔던 오코스가 전혀 다른 사업종목에 눈을 돌렸다는 것은, 핵심 역량의 분산을 의미한다. <br />이것이 왜 우리가 짚고 가야 할 중요한 의미인가? <br /><br />그것은 우리 모두 지난 10년 세월 동안을 한결같이 오코스가 보유한 그 핵심기술과 제품의 상용화, 이에 따른 투자손실의 보전과 투자수익을 학수고대해 왔기 때문이다.<br /><br />그런데 제품 개발에 실패한 것도 아니고, 개발이 완료되어서, 각종 국제 전시회를 통하여 제품가치를 충분히 알려 왔음에도 불구하고, 왜 상용화가 지체되며 주가 반영을 <br />시키지 못하고 있는가?<br /><br />도리어, 당장의 수익모델도 아닌 사업에 투자금과 역량을 또 다시 집중하는가, 말이다. <br />잃어버린 10년의 인고를 보상받아야 마땅한 이 싯점에서 왜, 회사는 핵심역량의 극대화를 꾀하지 않고 다시 딴짓거리를 시작하여 또 희망고문을 강요하는가? <br /><br />이러다 무작정 희망죽으로 연명해야 하는 오코의 개미 <br />주주들은 다 몰살 당하고 말 것이다.<br />이같은 주주들의 절박한 현실에 대하여 회사는 일말의 <br />도의적, 기업 윤리적 책임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br /><br />아니, 그렇게 사업의 지평을 넖히는 동시에 오코제품의 상용화를 통한 ''실질적인 주가 부양책''을 ''다각도로 같이 도모''하면 얼마나 좋을까?<br /><br />3) 오코스모스가 언급된 K-OTC 관련 뉴스에 더없이 <br />기쁘다.<br /><br />그러나 오코스 기업이 진짜 알짜배기여서 회자되는 게 아니라 주식 거래량이란 겉모습 만을 보고 판단한 일이기에, 기업의 속을 아는 입장에서 한 마디 하지 않을 수 없다.<br /><br />주식거래가 많다는 사실이 정말 우량기업이라는 표징일까? 그건 아닐 것이다. <br /><br />전문 사기꾼들도 주가조작, 거래량 조작으로 알맹이없는 기업을 얼마든지 알짜배기로 만드는 세상이다.<br /><br />솔직히 회사와 모든 주주님들께 묻고 싶다. <br />오코스모스 기업이 지금 그렇게 알짜배기 기업인가?<br /><br />3. 간절한 소망<br /><br />물론 위의 소견이 다 헛소리이기를 바란다.<br /><br />*동남아 프로젝트들이 속히 줄줄이 터져서 큰 손들이 <br />투자금을 싸들고 오코스에 매달리기를 소원한다.<br /><br />*카리스가 오코스의 또 다른 짐이 아니라 오코스를 <br />업고가는 짐꾼이 되었으면 좋겠다.<br />흥하라, 카리스여!<br /><br />* 오코스가 K-OTC 뿐 아니라 코스닥, 나스닥, 온 세상을 <br />휩쓸기를 바란다.<br /><br />*주*랑님 말씀이나, 미**님의 예견처럼, 다음 주 부터는 <br />오코 주가가 봉황처럼 훨훨 날아서, 모든 주주들의 가슴이 기쁨과 보람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br />---<br />지금 그 어느 때보다도, 냉혹한 자기성찰과 비판, 냉철한 상황인식이 모두에게 절실한 때라고 본다.<br />그리고<br />세상에는 언제나 이렇게 나와 다르게 생각하는 한 사람도 있다는 것을 헤아리고,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면 얼마나 좋을까?<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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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잘 될것이라고 투자를 했는데 왜 이리 예의라고 찾아볼수 없는 오코스 경영진에 착한 주주들만이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이딴 회사의 경영진은 아무 문제없이 걱정없는 베짱이 마냥 주주를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런 상황을 선한 주주만 계속해서 감당해야만 하는건가요. 억울하고 불공평한 상황입니다. 어용카페도 선한주주를 위해서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네 이런 오코 운영진의 불의를 용인하면 그 사회는 점점 더 나락으로떨어집니다 상식이 살아있음을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실하게 깨우치게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살길이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젊은이들 일자리와 부의 극심한 편중을 완화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 큰 도구가되어야하는데 이런 망나니만도못한 극도의 말종 임원들은 그 값을 이자쳐서 갚아주어야만 이런 말종들이 준동을 못하게하는 책무가 모든 주주들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브라보콘님같은 양심이 살아있는 글을 보고 주주 각자 의사를 글로 표현해주는것도 망나니 버릇 잡는데 나름 역할을하는것이니 댓글로 보답해야한다는 해랑님의 글이 참고
때에 알맞은 말이나 글이 공감과 동감을 부르는 법인데, 제 글이 여러분의 한껏 부픈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글이었슴을 깨닫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래도록 주린 배일수록 먹거리에 탈나지 않게 잘 가려먹어야 하듯, 구정과 3월 주총을 앞두고 회사가 툭툭 던져주는 먹거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 잘 분별해서 입에 넣기 바랍니다. 자칫 허기져서 주는대로 덥석덥석 먹으면 또 실속없이 헛배만 부르고 영양실조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목숨건 오코스가 현재 어떤 회사인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수 많은 양질의 기업과 비교해서 그 차수는 어떤 수준인지를 잘 분별하고, 냉정하게 리딩해야 될 줄 믿습니다.
네, 지기님 말씀, 백번 천번 곱씹어 생각합니다. 주주들 목소리가 택도 없는 메아리 뿐 임을 각인시켜주고 있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는 느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한 돈이 많던 적던 수익이 목적 이었지만 회사측의 불법과 편법과 상식 이하의 짓들을 바라만 봐야하고 같은 주주들끼리 삿대질과 욕찌거리와 반목을 즐기고 바라보고 부추기는 행태 또한 바라보면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 지금입니다. 주주님들의 결집은 지난번 지기님의 의견 취합 때 충분히 반영해 주었듯이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주대님들 나아가는데 힘이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댓글쓰고 한자라도 더 써본다는
다시한번 또 다시한번 오코는 늘 같은자리에 있어서 우리를 지치게만 합니다 같이갈수 있는 데 주주와 회사 ~~ 어찌 이 지경에 이르러서도 잘하는건 거짓과 침묵뿐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더 이상 기만하고 속여도 진실은 다 드러납니다 둑이 터질때를 생각해보십시요 작은구멍 미세한 틈으로 그큰 제방은 무너집니다 !!!!! 귀한글 잘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브라보콘님의 글 내용 우리 주주 모두에게 주는 그 어떤 메세지 보다 강하다고 봅니다 동전의 앞면뒷면을 비유해 현 오크스모스의 현실태를 제데로 짚어준 글입니다 이글을 1차나 ㅁ*클 방에 모두 실어 주십시요 선량한 주주들의 눈과 입을 원천 봉쇄 하는자들을 작살 낼수 있도록 합시다 1차나.미*클방 인간들은 뭘보고 저리도 난리 치는지 도데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현 오코의 경영진들은 더이상 경영의 능력이 없다고 판단 됩니다 완벽한 오로라를 놔두고 왜 엉뜽한 사업을 벌여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오코스 사업을 먼저 정상에 올려 놓고 다른 사업을 벌려도 얼마든 할수 있을것인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어찌 주주들 상대로 어용카페를 앞장 세워 ~ 이딴식으로 주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지~ 도무지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 아니던가요.~ 정말 생각하면 화납니다. 내 돈 투자 해 놓고 상식도 기본도 모르는 양아치 보다 못한 인간들인~ 나보다 잘난것 하나 없는~저딴 회사 경영진의 처신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말도 안되는 불통은 언제쯤 끝날까요~~
브라보콘님의 글을 보면서 지나간 세월의 아픔이 다시 몰려옵니다 여기서 잠깐 스쳐간 생각이 있다면.... 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우린 핵심 특허기술을 보유한 즉, 기술력의 집합체인 "오로라"만을 바라보며 그 먼길을 인내하며 뛰어왔건만 오로라는 홍보 동영상에서만 봤을뿐, 실제 모델을 본 주주들은 없다는 사실~ 정말 오로라가 상용화 되었는지 회사측에 물어보고 싶다 물어보면 그건 영업비밀이요, 보안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트랜스비젼에 납품하는 제품은 오로라가 아닌 중국산 저급제품이라는데, 도대체 오로라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제발 좀 답을 해주세요 오정진 지배인님~
첫댓글 브라보콘님 구구절절 말씀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어서 오코가 획기적인 오로라의 실체을 드러내고 주가는 서민들을 살려내는 위대한 발명품이요
국가 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간곡하게 소망합니다
언제나 동전과같이 앞 뒤를 볼줄아는. 오코의 임원진이 되어 주시길!!
가장 먼저 염두에 둘것은
주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주는
팩트있는 공시로 희망을 꾸준히 주시길 바랍니다...
회사가 잘 될것이라고 투자를 했는데 왜 이리 예의라고 찾아볼수 없는 오코스 경영진에 착한 주주들만이 이리저리 끌려다니고 있는지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이딴 회사의 경영진은 아무 문제없이 걱정없는 베짱이 마냥 주주를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한 노릇입니다. 이런 상황을 선한 주주만 계속해서 감당해야만 하는건가요. 억울하고 불공평한 상황입니다.
어용카페도 선한주주를 위해서 냉정하게 현실을 봐야 합니다. 부탁합니다.
이토록 감사한 글에 1258 조회수에 댓글 4개네요~
대장정 주주님들 참 실망입니다. 원하는 정보만 취하지 말고 최소한의 예의와 성의를 가집시다.
대장정 카페의 글들을 매번 읽고만 있으신 주주분들~ 당신은 너무 이기적입니다.
해랑님글 읽고 반성하게되네요
귀한 시간 투자해서 글쓰시는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브라보콘님글 100%공감하고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눈앞의 이익땜에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지않기를 바래봅니다
양면을 볼 줄 모르고 보고 싶은 면만 보고 그게 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슬픈 현실 입니다.
네 이런 오코 운영진의 불의를 용인하면 그 사회는 점점 더 나락으로떨어집니다 상식이 살아있음을 정의가 살아있음을 확실하게 깨우치게해야합니다 우리나라의 살길이 벤처 생태계를 활성화시켜 젊은이들 일자리와 부의 극심한 편중을 완화하고 더불어 잘 사는 사회를 만들 큰 도구가되어야하는데 이런 망나니만도못한 극도의 말종 임원들은 그 값을 이자쳐서 갚아주어야만 이런 말종들이 준동을 못하게하는 책무가 모든 주주들의 할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브라보콘님같은 양심이 살아있는 글을 보고 주주 각자 의사를 글로 표현해주는것도 망나니 버릇 잡는데 나름 역할을하는것이니 댓글로 보답해야한다는 해랑님의 글이 참고
가 크게 되는 양심의 소리입니다 법을 우습게 아는자 투자자에게 피해끼치는자 이자들이 닭대가리와 쥐박이와 최순실이와 무엇이 다른가요? 이런 악의 무리는 반드시 처단하는 길만이 사람 냄새나는 사회를 만드는데 길이기 때문입니다 브라보콘님 시간 투자하신 글 잘 보았습니다^^
때에 알맞은 말이나 글이 공감과 동감을 부르는 법인데, 제 글이 여러분의 한껏 부픈 가슴에 찬물을 끼얹는 글이었슴을 깨닫습니다. 미안합니다.
오래도록 주린 배일수록 먹거리에 탈나지 않게 잘 가려먹어야 하듯, 구정과 3월 주총을 앞두고 회사가 툭툭
던져주는 먹거리가 과연, 어떤 것인지 잘 분별해서 입에 넣기 바랍니다.
자칫 허기져서 주는대로 덥석덥석 먹으면 또 실속없이 헛배만 부르고 영양실조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우리가 목숨건 오코스가 현재 어떤 회사인지, 지금 어떤 상태인지, 수 많은 양질의 기업과 비교해서 그 차수는 어떤 수준인지를 잘 분별하고, 냉정하게 리딩해야 될 줄 믿습니다.
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라보콘님의 글은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사리분별이 정확하신 판단을 담은 글이라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현실태를 팩트와 함께 알려주셨음 합니다.
메아리처럼 점점 울려 퍼져서 더 많은 대장정 주주님들에게 진정성을 일깨워 줄것으로 믿습니다.
브라보콘님의말씀 충분히 이해됩니다
이토록 마음담아 시간투자하며 올리신글 공감합니다 모든것투자하여 손실에 허덕이고 있는 현실 주변을 바라볼때 모두 안타까운마음뿐 입니다
때에 맟줘 도움되는글 잘보았읍니다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이글을 1.3차 모든 회원들이 다 봤으면 좋겠네요
네, 지기님 말씀, 백번 천번 곱씹어 생각합니다. 주주들 목소리가 택도 없는 메아리 뿐 임을 각인시켜주고 있다는 느낌을 감출 수가 없는 느낌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투자한 돈이 많던 적던 수익이 목적 이었지만 회사측의 불법과 편법과 상식 이하의 짓들을 바라만 봐야하고 같은 주주들끼리 삿대질과 욕찌거리와 반목을 즐기고 바라보고 부추기는 행태 또한 바라보면서 절망을 느끼고 있는 지금입니다. 주주님들의 결집은 지난번 지기님의 의견 취합 때 충분히 반영해 주었듯이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한다고 주대님들 나아가는데 힘이 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정말 댓글쓰고 한자라도 더 써본다는
이일이 결코 쉬운 일들은 아닙니다. 대장정의 취지를 알고 진정 선한 부자가 그저 주는 먹이만 주워먹는 속없는 투자자들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다시한번 또 다시한번
오코는 늘 같은자리에 있어서
우리를 지치게만 합니다
같이갈수 있는 데
주주와 회사 ~~
어찌 이 지경에 이르러서도
잘하는건 거짓과 침묵뿐이라니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더 이상 기만하고 속여도
진실은 다 드러납니다
둑이 터질때를 생각해보십시요
작은구멍 미세한 틈으로
그큰 제방은 무너집니다 !!!!!
귀한글
잘받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진정 우리 오코 주주가 다 보았으면 하는 글입니다.
애통함이 느껴지네요
브라보콘님 감사합니다.
브라보콘님의 글 내용 우리 주주 모두에게 주는 그 어떤 메세지 보다 강하다고 봅니다
동전의 앞면뒷면을 비유해 현 오크스모스의 현실태를 제데로 짚어준 글입니다
이글을 1차나 ㅁ*클 방에 모두 실어 주십시요
선량한 주주들의 눈과 입을 원천 봉쇄 하는자들을 작살 낼수 있도록 합시다
1차나.미*클방 인간들은 뭘보고 저리도 난리 치는지 도데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현 오코의 경영진들은 더이상 경영의 능력이 없다고 판단 됩니다
완벽한 오로라를 놔두고 왜 엉뜽한 사업을 벌여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가고
오코스 사업을 먼저 정상에 올려 놓고 다른 사업을 벌려도 얼마든 할수 있을것인데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코의 양면을 콕 짚어 주신 브라콘님 글 읽고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오코의 경영진은 임시방편으로나 서툰 수로 우리 주주들을 속이는 눈가리고 야옹하는 그런 일들은 제발 이제 그만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 공감합니다.
경영자의 자질 문제가 이리도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친 편향적인 생각을 바꿔야 더욱더 발전된 오코의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어찌 주주들 상대로 어용카페를 앞장 세워 ~ 이딴식으로 주주들을 가지고 장난치는지~
도무지 민주주의 나라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 아니던가요.~
정말 생각하면 화납니다.
내 돈 투자 해 놓고 상식도 기본도 모르는 양아치 보다 못한 인간들인~
나보다 잘난것 하나 없는~저딴 회사 경영진의 처신만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니
참 답답하고 내 자신이 한심스럽습니다.
말도 안되는 불통은 언제쯤 끝날까요~~
100퍼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대장정 주주님들은 참된분들 같습니다,
회사를 잘못선택한 내 잘못이긴하지만, 그건 내문제고 정직하지 못하고 정도경영을 하지 않는, 지 가족 배들만
채우는 오코 경영진은 철퇴를 맞아야 합니다,
브라보콘님의 글을 보면서 지나간 세월의 아픔이 다시 몰려옵니다
여기서 잠깐 스쳐간 생각이 있다면....
지난 10여년의 세월동안 우린 핵심 특허기술을 보유한 즉, 기술력의 집합체인 "오로라"만을 바라보며 그 먼길을 인내하며 뛰어왔건만 오로라는 홍보 동영상에서만 봤을뿐, 실제 모델을 본 주주들은 없다는 사실~
정말 오로라가 상용화 되었는지 회사측에 물어보고 싶다
물어보면 그건 영업비밀이요, 보안이라 말해줄 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 트랜스비젼에 납품하는 제품은 오로라가 아닌 중국산 저급제품이라는데, 도대체 오로라는 어디에 있는 겁니까?
제발 좀 답을 해주세요 오정진 지배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