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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얼룩고무신/둘다섯/커버곡
생각나무24 추천 4 조회 237 24.09.11 15:2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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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1 15:26

    첫댓글 안녕하세요.
    연일 덥지만 할건 해야죠 ~^^
    가야금도 연습중입니다.
    이것도 해야죠.
    추억으로 더위가 조금은 잊혀지리라 기대를 해보며
    모든 회원분들께 정성을 다한 조공을 바쳐봅니다.

  • 작성자 24.09.11 16:10

    안녕하세요.
    나름 고운 목소리가 나오는건
    비밀입니다.
    레슨 9개월차에 뭔가 득음의
    조짐이...
    소금먹고 피좀토하며 동굴속에서
    살고있습니다.
    숙제곡 올릴때 다시돌아오겠습니다.
    쉿 ! 위에 말씀드린건 절대 비밀입니다.

  • 24.09.11 16:29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저도 얼룩 고무신 어떤 노래일까~~
    예전에 많이 듣던 낮익은 노래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정겨운 목소리로
    차분하게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감니다
    요즘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4.09.11 16:39

    두분 댓글를 보며..
    제가 옛날사람인가 하는생각에
    자괴감이 갑자기 오네요.휴~
    응원감사드립니다.

  • 24.09.11 17:35

    방가습니다~~생각나무24님

    정겨운 선곡이네요 포크송에 느낄수있는감성이지요
    그시절의 정서가 묻어있어 그시절을 그리워 집니다

    감사히 즐청하고 큰박수 놓고갑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 작성자 24.09.11 19:52

    즐기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살다보니 기억속에서
    멀어져간 포크송을 소환하려합니다.
    우리들 인생의 한부분이었으니
    모두가 즐거우실꺼라는 믿음을가지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24.09.12 01:35

    추억의 포크송 넘 방갑네요.
    한밤중에 감사합니다.
    추천과 박수 드리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9.13 16:55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3 16:59

    저두 고무신을 75년까지 신어습니다.
    바닦에 문질러서 구멍을 내어 가난에 넋을 놓은 엄마속을 뒤집어 놓고서야 운동화를 얻어냈지요.

  • 24.09.13 06:42

    안녕하세요
    생각나무님

    밤배 끝나면
    일기로 갔다가
    얼룩고무신으로 넘어가던
    옛날 강변에 모여앉아 기타반주에
    나름 화음 넣고 불러대던 레파토리지요

    당시는 화음도 3도 기본이 아닌 5도
    4도 화음도 넣었는데 지금은 화음파트를
    외워야 하니~~
    얼룩고무신은 하얀고무신에 때가 뭍어
    얼룩이 진 고무신이겠죠 ?

    노래속에서 강변도 보이고 모닥불도
    보입니다
    멋지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3 17:01

    저는 79.80포코송을 어찌배운건지 많은 노래를 알고 있다는것에 요즘 저 자신도 놀라고 있습니다.

  • 24.09.19 14:19

    생각나무 24님 안녕하세요^^♡
    저도 얼룩 고무신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하군요^^
    음은 귓가에서 도는듯 하구요^^
    생각나무님의 경쾌한 목소리와 잘 어울려서 듣는 이들이 편안하고 즐거운것 같습니다^^
    해피 추석 되셔요~~~~♡♡

  • 작성자 24.09.13 17:02

    안녕하세요.
    저두 신기합니다.
    왜 이노래를 알고있는건지 ~~^^

  • 24.09.17 22:38

    생각나무24님 반가워요
    추억의 노래..얼룩 고무신...멋지게 불러주십니다
    흠결 하나없이 불러주셨군요..최고ㅉㅉㅉ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잘 듣고갑니다
    4.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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