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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스크랩 ♥뮤직♥ Coffee And TV (MV) - Blur
브크 추천 0 조회 620 06.08.15 22:21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Coffee And TV - Blur  
      
      
      Do you feel like a chain store? 
      체인점 같다고 당신은 느끼나요?
      Practically floored 
      값싼 플로어가 깔린..
      One of many zeros 
      쓸모 없는 사람중 하나라고
      Kicked around bored 
      이리 부때끼고 너무 지루한채 말이죠
      Your ears are full but your empty 
      많은 말들을 듣지만 공허하죠
      Holding out your heart 
      당신의 진정한 마음을 보여주지만
      To people who never really 
      아무도 당신이 어떤지 진정으로
      Care how you are 
      신경 쓰지 않는군요
      
      So give me Coffee and TV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History 
      과거를..
      I've seen so much 
      많은 일들을 봤죠
      I'm going blind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And i'm braindead virtually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It's hard enough for me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And agree to marry me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So we can start over again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
      
      Do you go to the country 
      시골로 가볼까요
      It isn't very far 
      그리 멀지 않아요
      There's people there who will heart you 
      그곳엔 당신 이는 그대로의 모습을
      Cos of who you are 
      반결줄 사람이 많죠
      
      Your ears are full of the language 
      수많을 말들. 지혜가 있다고
      There's wisdom there you're sure 
      당신은 확실하지만
      'Til the words start slurring 
      그 말들이 비방을 시작하면
      And you can't find the door 
      당신은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답니다.
      
      So give me Coffee and TV 
      그러니 커피,tv를 즐기며
      History 
      과거를..
      I've seen so much 
      많은 일들을 봤죠
      I'm going blind 
      점점 제정신을 잃어가요
      And i'm braindead virtually 
      뇌사상태처럼
      Sociability 
      사회에 적응하는게
      It's hard enough for me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죠
      Take me away from this big bad world 
      그러니 이 크고 힘겨운 세상에서 
      And agree to marry me 
      날 데려가 제발 결혼해주세요
      So we can start over again 
      그렇게 우린 다시 시작할 수 있죠
      
      
      
       
      
      
      
      90년대 브릿팝의 개척자 영국의 4인조 팝밴드 블러.
      Blur의 6집 앨범인 '13'에 수록되어 있는 곡으로 정말 
      많은 사랑을 받은 곡입니다. 
      Coffee와 TV로 대변되는 나른한 일상을 잘 그린 곡으로 
      동화같은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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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6.08.15 22: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구르트 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06.08.15 22:27

    푸하하하하...이뮤비가 근10여년전일텐데 센세이션했긴헀지만...요구르트병이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16 00:55

    요구르트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나름따르케 할려고노력했던고다

  • 근데 왜 블러랑 오아시스랑 사이가안좋아요? ㅋㅋ

  • 06.08.15 22:28

    비틀즈 이후 브릿팝계의 가장 큰 라이벌이죠... 언론에서 두 밴드를 라이벌로 만들기도 했고 실로 갤러거 형제랑 블러의 데이먼이랑 라이벌 의식이 있는 것 같아요. 블러가 미국시장에 실패하고 나서 오아시스는 미국에서 챠트를 휩쓸었죠.. 그 이후에 더욱 라이벌처럼 인식되조 있죠.

  • 06.08.15 22:29

    예전에 라이벌같은거 였었대요... 미국진출했는데 오아시스는 성공 블러는 개망해서 데이먼알반이 충격받아서 정신과치료도 받았대열 ㅋㅋㅋㅋ

  • 06.08.15 22:28

    콕슨 그대의 뿔테를 흠모했었지 ㅋㅋㅋ

  • 06.08.15 22:28

    이거 뮤비 조낸 귀엽게 봤었다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6.08.15 22:33

    흰우유 마지막에 하늘로 올라가는거랑 여자친구 딸기우유 터지는거 슬프다궁ㅠㅠ

  • 06.08.15 22:36

    이노래 조낸좋아한닥우ㅋㅋㅋㅋ뮤비도 완소

  • 06.08.15 22:36

    헉 요즘 흰우유에 발달린 뮤비가 퍼뜩 생각났는데 뭔 노래 뮤비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미칠뻔했어요 근데 여기서 찾다니 ㅋㅋㅋㅋㅋㅋㅋ 이 노래 엄청 좋아하는데 왜 기억이 안났을까 ㅋㅋㅋ

  • 06.08.16 00:16

    허억 중간에 딸기우유 죽는거ㅠㅠ

  • 06.08.16 01:03

    다시봐도 귀여웤ㅋㅋㅋ

  • 06.08.16 03:24

    이 뮤비 너무 좋아열! 그레이엄 저 너무 내려주신 청바지 덕에 엉덩이골 보일까 조마조마한거다...ㅋㅋㅋㅋㅋㅋㅋ

  • 06.08.16 09:20

    후우,.,,학창시절 생각나네요. 그때 정말 좋아했었는데...ㅎ

  • 06.08.16 14:20

    저도 예전에 블러 엄청 좋아했었는데...ㅎ

  • 06.08.16 23:12

    블러 좋아~~~~~ 한국 왔을때..갔었어야 했어..은근 짜증.투정하는듯 시크한 목소리,,노래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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