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늦은 시각에?저녁을.
새벽1시에 밥을 되고.
7시전 기상후 처마 왕탱이 폰으로 동영상찍어 각 싸이트와
지인들 80명이상분께도 7분31초라 시간반이 걸림 주행중?
어제 너무 무리한 산행에 오늘은 임도길 주위만 수색을.
애마 세워두고 주위 수색등을.
오래전 카페글에 날파리 피하는 방법은 모자 벗고 산행?
주행중에 헬멧벗고 주행 모자쓰지 않고 날파리 대들지않
아서 다행입니다 그리고 방금전 면도 했어요 10시25분경
폰으로 멀리 있는건 줌으로 당겨서 확인도.
5월11일 목청지는 토봉이사한듯.
임도 아래 토봉 목청 건재.
4월에본 토봉 5월경 양봉 습격지로 교체하고
양봉 습격 하지만 현재는 말벌 습격중에 쑝쑝 드갑니다.동영상 찍음
옆나무에 노봉방을 짓고 있네요.
양봉 목청도 건재.
정자서 2시경 기니 해결후 시간졸도.
수요많던 목청지 길목이 차단?.
흔적 없어요 현재 35도 입니다 더워서리.
개포 천일 카센타서 잠시 휴식을.
미리 주문한 졸음깜 원풀러스1이 아니고 투 풀러스에 1개 무료 구입.
잠자리채 적새8천원 청색 만원 구입,
4시 도착 5시에 영업에 읍네 곳곳서 볼일보고 5시에
하지만 5시30분에 나옴 1개 포장도.
6시 40분경 도착후 왕탱이 드가면 파리채로 내리쳐.
어제 7마리 오늘은 30마리 이상 포획을 8시에 마무리 하고 얼른 샤워후
산행기 사진에 자막글 내용글 마무리는 9시 넘어서 아래집 계단에서 마
무리 시각은 10시10분 왕탱이는 가끔 포획하기로 합니다 오늘도 바람없
고 폭염 35도 더위에 많은분들 건강 조심하시길 저도 힘들어서 임도 주위
산행을 했는데도 장난이 아닙니다 어제에 이여서 오늘도 늦게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