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8월 사이에 혼자 자취하고 살때 컴퓨터 이상문제로 삼성 서비스센터 퇴계원 지점 출장(가해타겟 시작점이기도한 2012년 2월 7~14일쯤) 수리를 받고, 9월 초쯤 현관문이 저절로 열리는 일이 발생하여 급하게 별내동으로 이사를 오게되었고 장현에서 썼던 아이피 타임 공유기도 쓰지 않았습니다.
그 기간중에 고용노동부 국비교육 훈련 상담을 받을때에도 포섭한쪽으로 의심되는 상담사와 다투기도 했던중에 유독 이사온 이후부터 인터넷 포털 사이트 계정및 금융거래 결제에도 비번해킹으로 생활하는데 불편을 겪게 하였습니다.
바깥에 다닐때 우연히 개인 민간사찰을 당한 다는 표현을 한 이후로는 원격접속 상태 표현이나 개인 블로그 도시락맛집 공유 댓글에 심상치 않은 글에도 특정프로그램이 뜨고 네이버 법률 댓글문의시 붉은색 아이디로 표시되기 하구요.
스마트폰 기기변경후에는 삼성계정도 해킹당해서(대리점에서 24+24 이런소리도 듣고 스마트폰 액정화면이 건네줄때 지문이 온화면을 붙여놓은게 이상했구요) 폴더 삭제도 당하고 최근에는 해킹한 아이피 주소까지 찾아서 민원을 넣은 후 다시 경찰서에 아이피 수집한걸 자료를 갖고 신고하러 가려는데 오늘 다음 심리상담 카페(정신분석학@프로이트@심리학)에 가해타겟 시작되기 이전에(2004~2011) 대인관계 고민글을 썼다가 피해입기전후 몇 년 사이에 대부분 지웠었는데 오늘 정신분석학 심리상담 카페에 접속해보니 정신분열증과 과대망상으로 왜곡되고 피해사례 적은 내용과 섞여서 쓰여져 있기도 하네요.
법적으로 어떻게 대응할까요?
첫댓글 집문의 경우 수동열쇠가 좋아요!
컴의 경우 제경우엔 컴 사용 포기 햇네요!
폰의 경우는 가급적 문자 전화만 합니다.
폰이나 컴 접속시 대부분 틀린 내용의 자료가 더 많아서,
자료 검색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