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베스트 드레서
 
 
 
카페 게시글
 레스트룸★ <청연> 개봉 당시 하재봉의 배우 " 장 진 영 " 에 대한 평
병 팔 이 추천 0 조회 2,068 06.08.15 22: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8.15 22:39

    첫댓글 저두 청연의 친일에 대한 그 부분은 정말 괘씸하지만, 장진영의 연기력만 놓고 본다면 좀 안타깝다고할까, 그런 느낌이 들어요...

  • 06.08.15 22:40

    너무길어요.;;[청연]봤는데...진짜 연기 잘했어요...

  • 06.08.15 22:41

    딴얘긴데 오늘 국화꽃향기때 너무 이쁘드라.. 닮고 싶은 눈...

  • 청연에 대해서 부정적이지는 않았는데,,, 이 영화를 보고 얼마 후 티비에서 방영한 역도산을 봤습니다. 그것도 영화로 봤을 때는 그냥 괜찮다는 느낌이었는데, 청연에서 김주혁이 읇조린 대사를 역도산의 설경구 입에서 똑같이 나오는 거 보고 조금 소름이 돋았어요.... "조선이 나한테 해준게 뭔데..." 청연이 친일 영화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일본 자금 유입된거 절대 아니라고는 했지만, 역도산과 청연, 일본에 순응해서 산, 살수밖에 없었더라도 , 이 두사람의 영화에서 조선이 해준게 뭐있냐는 똑같은 대사가 나오니, 뭔가 이러면 안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 왠지 한국 영화가 파워를 지니니까, 어떤 불순한 세력이 친일을 미화하려는 작업같은걸 하는게 아닌가 하는 음모론적 생각까지....결국 관객들은 이 두 영화를 외면했지요

  • 06.08.16 13:08

    조선이 해준게 뭐있냐니....뭐하자는거야......지금 친일파 변명영화 만들자는거야 뭐야.

  • 06.08.16 15:13

    동감입니다.. 조선에 해준게 뭐가 있냐..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06.08.15 22:50

    근대... 50만으로 묻히기에는 아까운영화 진짜 비행장면 멋있었는대... 거기에서 김주혁이했던말 박경원은 일본사람도 조선사람도 아니자나 그냥 하늘을 꿈꾸는 사람이자나 기억에남더라고요 ! 나라를 잃었지만 꿈을포기할수없었던 여자같아요 다들 애국자가 될수는없으니깐 조국보다 꿈이 소중했던여자인듯... 친일이긴하지만 영화는아까웠어요

  • 작성자 06.08.15 23:05

    2222솔직히......영화 완성도가 50만으로 묻기기는 좀.....기술적으로나 뭘로보나 괴물에 뒤진다는 느낌 별로 없었는데......

  • 06.08.16 02:06

    나 아직 이 영화 못봤지만...하도 네티즌들 뭐라하길래...영화는 영화죠...라고 했다가. 은근 욕얻어먹었었음;;;

  • 06.08.16 03:32

    으.. 보고싶다.. 영하자체로는 괜찮은 영환가 보네요.. 비행씬 이런거는 극장에서 봐야했는데..

  • 06.08.15 22:55

    이 영화 진짜 완소 했는데

  • 06.08.16 01:01

    하재봉 영화평은 대부분 공감.....

  • 06.08.16 02:30

    언론의 몰아가기로 인해서 막내린작품ㅠ

  • 06.08.16 03:31

    아.. 보고싶네요. 스케일이 그전 울나라영화와는 비교도 안되게 촬영이 잘된 영화라고 하던데..

  • 06.08.16 07:57

    영화 좋았는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