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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누가 형님이라고 불렀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니,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은 왜 자꾸 오는거지..?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보니, 아우님 or 동생...
이렇게 부르는 사람은 없는거 같네...ㅋㅋㅋ
그러고 보니, 난 형님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 않는거 같군....
꾸준히...
형님이라고 부르는 사람 들어오고..
또 욕쳐먹고...ㅋㅋㅋㅋ
도봉친구님 영상 보면서....
달라진 점은....
형님 이라는 단어를 쓰기가 좀 머뭇머뭇 거려짐...ㅋㅋㅋㅋ
하긴, 어쩌다가 친분 생기고 나이가 형이라고 부르기는 좀 애매한 나이 지긋한 분들은 형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게 이젠 머뭇머뭇 거려질것 같음....ㅋㅋㅋ
누구누구 씨..
이렇게 부르기도 애매하고, 누구 형.. 이렇게 부르기도 그리 친한 사이도 아니면...
가끔 형님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이젠 머뭇거려 질것 같음...ㅋ
첫댓글 형님 아우 그러면서 친목질시작 사기빌드업
동호회나 뭐 모임에서 알게된 분들은 저보다 나이가 있으면,
형이라 부르거나, 나이차이가 좀 난다 싶으면, 형이라고 부르기 애매해서, 형님이라고 부르긴 합니다...ㅋ
저는 사기 의도는 없습니다...ㅋ
너무 꾸사리 안 주었으면 합니다. ㅎㅎ
이 곳 방송의 룰을 잘 모르고 하는 것이니까요.
괜히 한마디 했다가 폭풍질책을 받으면 어이상실 되겠지요.
오랜 친구들은 그러려니 하는데요.
가끔은 친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관문이 너무 좁으면 신입(구독자)친구들이 늘지 않습니다. ㅎㅎ
자기만의 색깔이 강해서 좋은 면도 있지만,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무채색으로 삽니다.
묻어 가는 것이 편하기 때문이죠.
세상의 총알을 전면적으로 받아 상처가 많겠지만...
그래도 문을 열어야 합니다.
고인물에 새물이 들어 와야 희석되고 신선해집니다.
그래야 방송이 오래 갑니다.
가늘고 길게~~
고인물분들 많은건 아는데...........
그 동안에 풍파를 설명안해주면......
첨 들어오신분들은 잘 모를것 같네요.....
저두 유튜브 알고리즘 몇번떠서....
우연히 방송알게 되었는데.....
방송시작하자마나 저 개새끼들!!!! 저 개새끼들!!!!
이래가지고 당황해서 방송 몇번 껐습니다.
이후에 방송에서 왜 욕하는지 일단 들어봤는데.....
어느순간 정신차려보니 방송보면서 같이 욕하고 있었음.........